하이브 걸그룹 캣츠아이 "1000명이 살해 협박…버겁다" 토로
하이브가 미국 유니버설뮤직 산하 게펜 레코드와 손잡고 육성한 걸그룹 캣츠아이가 지난해 데뷔 이후 온라인상에서 여러 차례 살해 협박을 받았다고 밝혔다. 캣츠아이는 11일(현지시간) 공개된 영국 BBC 방송과의 인터뷰에서 이 같은 사실을 털어놨다. 이러한 위협이 멤버 가족에게도 향하고 있어 마음이 무겁다고 토로했다. 멤버 라라는 "아무렇지 않다고 나 자신에게 말하려고 하지만 1000명이 살해 협박을 보내면 충격이 크다"며
"이상화 레이스 수백번 봤다"…같은 날, 같은 곳서 12년만에 새 기록
네덜란드 스피드스케이팅 선수 펨케 콕이 '빙속 여제' 이상화(은퇴)의 여자 500m 세계 신기록을 12년 만에 깼다. 기록을 깬 뒤 콕은 "그(이상화)의 레이스를 수백 번은 봤다"며 존경심을 드러냈다. 18일 연합뉴스는 콕이 미국 유타주 솔트레이크시티 유타 올림픽 오벌에서 열린 2025~2026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스피드 스케이팅 월드컵 1차 대회 여자 500m 2차 레이스에서 36초09의 기록으로 결승선을 통과했다고 보도했다.콕이
뉴진스 민지·하니·다니엘 "우리도 복귀 결정"
걸그룹 뉴진스 멤버 민지·하니·다니엘이 어도어에 복귀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민지·하니·다니엘은 12일 입장문을 내고 "최근 저희는 신중한 상의를 거쳐 어도어로 복귀하기로 결정했다"면서 "한 멤버가 현재 남극에 있어 전달이 늦게 됐는데, 현재 어도어가 회신이 없어 부득이하게 별도로 알리게 됐다"고 했다. 이들에 앞서 어도어는 이날 "뉴진스 멤버 해린과 혜인이 어도어와 함께 활동을 이어가겠다는 의사를 밝혔다"고 밝
야구 한일전 첫 경기 주심에 'MLB 최초 여성 심판'
한국과 일본의 야구 평가전에 미국 메이저리그(MLB) 역사상 첫 여성 심판인 젠 파월(48)이 주심을 맡았다. 파월 심판은 15일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 K베이스볼 시리즈 한국과 일본의 평가전 첫 경기에 주심 마스크를 썼다. 파월은 미국대학스포츠협회(NCAA) 소프트볼 심판을 거쳐 2016년부터 마이너리그에서 심판으로 활동했다. 지난 8월10일엔 마이애미 말린스와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의 경기에 1루심으로 나서 MLB 150년 역사상 최
민희진 "멤버들 복귀 결정 지지…뉴진스 5명 지켜져야" 첫 입장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가 뉴진스 멤버 전원의 어도어 복귀 결정을 "깊은 고민 끝에 내린 선택"이라며 존중한다고 밝혔다. 그는 "뉴진스는 반드시 5명으로 지켜져야 한다"고 강조하며 멤버들의 복귀를 지지했다.민 전 대표는 13일 입장문을 통해 "어제 멤버들이 함께 복귀하기로 한 결정은 깊은 고민과 대화를 거쳐 내린 선택일 것"이라며 "그 선택을 존중하고 지지한다"고 밝혔다. 이어 "저는 어디서든 새롭게 시작할 수 있지만 어
"부모 보살펴야…" 박수홍 친형, 징역 7년 구형에 '울먹'
방송인 박수홍씨의 기획사 자금 등 수십억 원을 횡령함 혐의로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은 친형 박진홍씨가 항소심에서 검찰의 징역 7년 구형에 선처를 호소했다. 12일 검찰은 서울고법 형사7부(이재권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박씨의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법상 횡령 혐의 결심공판에서 이같이 구형했다. 함께 기소된 그의 아내 이모씨에게는 징역 3년을 구형했다. 검찰은 1심에서도 박씨와 이씨에게 각각 징역 7년과 징역 3년을 구형
어도어 "뉴진스 해린·혜인 복귀"
뉴진스 멤버 해린·혜인이 소속사 어도어에 복귀한다. 어도어는 12일 "뉴진스 멤버 해린과 혜인이 어도어와 함께 활동을 이어가겠다는 의사를 밝혔다"면서 "두 멤버는 가족들과 함께 심사숙고하고 어도어와 충분한 논의를 거친 끝에, 법원의 판결을 존중하고 전속계약을 준수하겠다는 결정을 내렸다"고 밝혔다. 어도어는 "해린과 혜인이 원활한 연예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면서 "팬 여러분들의 따뜻한 응원을 부
"방시혁과 뉴진스, 별개 이슈" 윤일상, 악성 댓글에 재차 소신 발언
작곡가 윤일상이 뉴진스 팬들의 악성 댓글에 의견을 남겼다. 13일 윤일상의 유튜브 채널 '프로듀썰 윤일상 iLSang TV'에는 '왜 얘기 안 했냐고? 방시혁과 뉴진스에 대한 생각 l 프로듀썰 윤일상 EP.21 혼썰5'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렸다. 해당 영상에서 제작진은 "그간 뉴진스 극성 팬들이 유튜브 채널에 와서 '방시혁 재판에 대해서는 왜 말을 하지 않느냐'고 악플을 많이 달았다"고 전했다. 윤일상은 "방시혁이 잘못한 게 있으면
드라마 '재혼황후' 주지훈 의상에 나치 훈장 논란…제작사 사과
내년 공개를 앞둔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재혼황후'의 주인공 주지훈 의상에 독일 나치 훈장과 유사한 소품이 사용됐다는 논란이 불거져 제작사가 사과했다. '재혼황후'의 제작사 '스튜디오 N' 측은 15일 공식 입장문을 통해 "이번에 공개된 특정 의상 소품의 검수 소홀로 불편을 끼쳐드려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제작진은 본 사안의 심각성을 깊이 인지하고 있다"며 "공개된 사진 교체 작업과 재발 방지를 위한
"인종차별"VS"보지 못했냐는 뜻"…전북 코치 손동작 논란
프로축구 K리그1 전북 현대가 우승을 달성한 날 외국인 코치의 행동을 두고 인종차별 논란이 불거졌다. 구단 측은 인종차별과 전혀 관련이 없다는 입장이지만, 한국프로축구심판협의회는 국제축구연맹(FIFA) 제소를 예고했다. 한국프로축구심판협의회는 12일 성명을 통해 전북의 타노스(등록명, 본명 마우리시오 타리코) 코치가 김우성 심판에게 인종차별 행위 및 비하 발언을 했다며 FIFA에 제소하겠다고 밝혔다. 문제는 지난 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