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생김은 못 숨긴다" 경주 APEC서 군복 입은 차은우 포착
군 복무 중인 가수 겸 배우 차은우가 경북 경주에서 포착됐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와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는 경주에서 군복을 입은 차은우를 봤다는 목격담과 관련 영상이 다수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차은우는 군복을 입은 채 경주의 한 호텔 로비를 걷고 있다. 차은우는 국방부 근무지원단 소속 군악대 일병으로 2025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관련 행사 지원에 투입된 것으로 알려졌다. 차은우의 근
금으로 2.4억원 벌었다는 김구라 "삼성전자 100% 수익률 기록"
방송인 김구라가 최근 주식과 금 투자에서 연이은 성공을 거두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그는 특히 삼성전자 투자로 100%에 달하는 수익률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김구라는 "상장 폐지 수준에 거래정지된 종목도 있다. 수익률이 제일 떨어지는 건 마이너스 80%, 90% 정도 된다"면서도 삼성전자의 투자 성과에는 큰 만족감을 나타냈다. 김구라는 지난 22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그리구라'를 통해 '전력이 미래다? 지금 주목해
김우빈 "김은숙 대본 읽을수록 빠져, 잘하고 싶었죠"
"인간이 어떻게 태어났는지보다 어떻게 살아가느냐가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배우 김우빈은 인간의 욕망을 다룬 넷플릭스 시리즈 '다 이루어질지니'에서 초월적 존재로 인간을 비추는 거울이 됐다. 13일 서울 종로구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만난 그는 "인간의 본성과 욕망에 대해 생각하며 연기했다"고 말했다. '다 이루어질지니'는 김은숙 작가가 선과 악, 인간의 본성을 주제로 쓴 판타지다. 김우빈이 연기한 '지니'는 인간의 소원
우주 결혼식은 '미션 임파서블'?…톰 크루즈, 26세 연하 연인과 결별
할리우드 배우 톰 크루즈(63)가 26세 연하 여배우 아나 디 아르마스(37)와 결별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15일 영국 매체 '더 선' 등 외신은 두 사람은 최근 약 9개월의 열애 끝에 결별했다고 보도했다. 두 사람과 가까운 한 소식통은 "톰과 아나는 함께 즐겁게 지냈지만 더는 연인으로 이어갈 수 없다고 판단했다"며 "두 사람은 앞으로도 좋은 친구로 지낼 예정"이라고 전했다.특히 아나 디 아르마스는 톰 크루즈와 함께 영화 '디퍼(
프로야구 한화, 19년만에 한국시리즈 진출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19년 만에 한국시리즈(KS)에 진출했다. 한화는 24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SOL뱅크 KBO 플레이오프(PO) 5차전에서 삼성 라이온즈를 11대 2로 완파하며 시리즈 전적 3승 2패로 한국시리즈 진출권을 따냈다. 지난 4차전에서 4대 0 리드를 지키지 못한 채 역전패를 당하며 벼랑 끝에 몰렸지만, 이날 선발 코디 폰세가 5이닝 5피안타 2볼넷 9탈삼진 비자책 1실점으로 호투했고, 6회부터 마
서동주 "아버지 故 서세원, 구치소 다녀온 후 다른 사람 돼"
미국 변호사 겸 방송인 서동주가 캄보디아에서 사망한 아버지인 코미디언 고(故) 서세원의 사망과 이에 대한 심정 변화에 대해 설명했다. 17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위라클'에는 서동주가 출연해 어린 시절과 아버지 사망 당시의 심정, 어머니 서정희의 암 투병 등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서동주는 어린 시절에 대해 "좋은 가정환경에 있었다. 유복했고 부모님 사이도 나쁘지 않았다. 분명히 좋은 기억도 많다"라고 말했다. 그러
손흥민 결승골 기여…LAFC 플레이오프 라운드 1차전 2대1 승리
손흥민이 결승골에 결정적인 기여를 하면서 소속팀 로스앤젤레스(LA)FC의 2025 MLS컵 플레이오프 1라운드 1차전 홈경기 승리를 이끌었다. 미국프로축구 메이저리그사커(MLS) LAFC는 30일(한국시간) LA BMO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MLS컵 플레이오프 1라운드 1차전 홈경기에서 오스틴FC에 2대1로 이겼다. 손흥민은 1대1로 맞선 후반 34분 센터서클에서 상대 페널티박스까지 드리블한 뒤 결승골로 연결되는 패스를 연결, 팀 승리에 기
잇단 캄보디아 납치·감금 사건... BJ아영·서세원 의문사 재조명
최근 캄보디아 내 한국인 납치·감금 등 사건이 잇따르면서 고(故) BJ아영(본명 변아영)과 방송인 서세원의 사망 사건도 재조명되고 있다. 앞서 지난 2023년 BJ아영은 지인 A씨와 함께 캄보디아에 갔다가 나흘째 되는 날 수도 프놈펜 인근 칸달주의 한 공사장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당시 웅덩이에 버려진 한국 여성의 시신이 발견됐고, 뒤늦게 BJ아영이라는 사실이 알려졌다. 이후 현지 경찰은 BJ아영의 시신을 유기한 혐의로 병원
박봄 소속사 "활동 중단하고 치료 중…고소장 접수 사실 아냐"
투애니원(2NE1) 출신 박봄이 전 소속사 관계자의 미정산 주장을 담은 고소장 이미지를 올린 데 대해 소속사 측이 "사실이 아니다"라고 해명했다. 박봄은 22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고소장'이라고 표기된 문서를 촬영한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고소인 박봄', '피고소인 양현석', '죄명 사기 및 횡령' 등의 문구가 담겨 있었다. 그는 해당 문서에서 "피고소인은 고소인에게 정당하게 지급돼야 할 수익금을 장기간 지급
코트 위 냉철한 '포청천'…"20년 심판 경력이 가장 큰 자부심"
전영아 한국배구연맹 심판위원장은 프로배구가 출범한 2005년부터 20년 넘게 코트를 지킨 유일무이한 인물이다. '주·부심 919경기, 선심 83경기'라는 역사를 쓰며 올해 6월에는 강주희 전 위원장에 이은 두 번째 여성 심판위원장으로 선발됐다. 심판으로 활동할 당시 전 위원장은 작은 체구와 온화한 미소에도 불구하고 코트만 들어가면 돌변하는 날카로운 판정으로 유명세를 날렸다. 그래서 얻은 별명이 '코트 위의 포청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