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휘청' 람보르길리 질주 金 터졌다…3000m 女계주 8년만에 정상 탈환
쇼트트랙에서 고대하던 첫 금메달이 나왔다. 한국 여자 쇼트트랙 대표팀은 19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3000m 계주에서 4분4초014의 기록으로 금메달을 차지했다. 개최국 이탈리아(4분4초107)가 은메달, 캐나다(4분04초314)가 동메달을 가져갔다. 이번 시즌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여자 3000m 계주 랭킹 2위인 한국은 결승에서 캐나다, 네덜란
순직 소방관 사주가 예능 소재?…'운명전쟁49' 측 "유족 동의 받았다"
디즈니플러스 예능 프로그램 '운명전쟁49'가 순직 소방관의 사망 원인을 미션 소재로 활용해 논란이 일자 제작진이 입장을 밝혔다. '운명전쟁49' 제작진은 18일 입장문을 내고 "본 프로그램에 등장하는 개인의 이야기는 당사자 본인 또는 가족 등 그 대표자와의 사전 협의와 설명을 바탕으로, 이해와 동의하에 제공됐다"고 밝혔다. 이어 "이 과정에서 점술가들이 출연하는 서바이벌 형식의 프로그램이라는 기획 의도와 구성에 대해
한국 여자 컬링, 오늘 밤 일을 낸다…캐나다 잡으면 4강 진출
한국 여자 컬링 대표팀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에서 4강 진출의 기회를 잡았다. 한국시간으로 19일 오후 10시 5분에 열리는 5위 캐나다(4승 3패)와 예선 마지막 경기에서 이기면 상위 4개 팀에 주는 준결승 진출권을 따낸다. 스킵 김은지, 서드 김민지, 세컨드 김수지, 리드 설예은, 핍스 설예지로 구성된 세계랭킹 3위 한국은 18일 이탈리아 코르티나담페초의 코르티나 컬링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린 세계랭킹 4위 스
"늑대가 나타난 줄…" 올림픽 경기 난입한 깜짝 주자의 정체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여자 크로스컨트리 스키 경기에서 예상치 못한 '깜짝 주자'가 등장해 화제를 모았다. 18일 연합뉴스는 이탈리아 테세로 크로스컨트리 스키 스타디움에서 열린 여자 팀 스프린트 예선 경기 도중 체코 울프하운드 종의 대형견 한 마리가 설원 위로 뛰어들었다고 보도했다. 이 개는 이날 19위를 기록한 크로아티아의 테나 하지치 뒤를 따라 한동안 질주했다. AP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이 개
"인생서 가장 힘든 순간"…美 '스키 여제' 쓰러진 날, 반려견도 쓰러져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에 출전한 미국의 스키 스타 린지 본이 다친 날 반려견도 쓰러진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본은 18일(현지시간)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지난 며칠은 내 인생에서 가장 힘든 시간이었을 것"이라며 "레오가 떠났다는 사실이 아직 실감 나지 않는다"며 반려견의 죽음을 팬들에게 알렸다. 왼쪽 무릎 전방십자인대 파열에도 올림픽 출전을 강행한 본은 지난
최민정 개인 4번째 금메달…韓올림픽 최다 금메달리스트 반열
'쇼트트랙 여제' 최민정이 개인 네 번째 금메달을 수확하면서 전이경(쇼트트랙·금 4, 동 1)과 함께 대한민국 동계 올림픽 역대 최다 금메달리스트가 됐다. 또한 여섯 번째 올림픽 메달을 수확하면서 김수녕(양궁, 금 4·은 1·동 1), 진종오(사격, 금 4·은 2), 이승훈(스피드스케이팅, 금 2·은 3·동 1)과 함께 역대 올림픽 최다 메달리스트에도 이름을 올렸다. 최민정은 19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
여고생 스노보더 유승은, 멀티 메달 실패…12위 마무리
'여고생 스노보더' 유승은(성복고)이 사상 첫 멀티 메달을 따내진 못했다. 18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리비뇨 스노파크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스노보드 여자 슬로프스타일 결선에서 34.18점을 받아 12위에 머물렀다. 이틀 전 예선에서 3위(76.8점)에 올라 메달이 기대됐지만 착지 실수를 연발하며 메달권에 진입하지 못했다. 유승은은 지난 10일 스노보드 여자 빅에어에서 동메달을 따내 대한민국 선수단에 이번
'투혼의 금메달'…스노보드 최가온 "세 군데 골절"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에서 부상을 딛고 한국 설상 종목 사상 첫 금메달을 따낸 최가온(18·세화여고)이 세 군데 골절 진단을 받았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최가온은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병원 검진 사진과 함께 '3 fractures'(골절)라는 짧은 글을 올렸다. 세 군데 골절이 됐다는 의미로, 자세한 설명은 덧붙이지 않았으나 대회 도중 입은 부상으로 인한 골절일 가능성이 제기된다. 최가온은 지난 13일 이탈리아 리
봅슬레이 원윤종, 한국인 역대 세 번째 IOC 선수위원 당선
2018 평창 동계올림픽 봅슬레이 남자 4인승 은메달리스트 원윤종이 한국인으로는 세 번째, 한국 동계스포츠 선수 출신으로는 최초로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선수위원에 선출됐다. 원윤종은 19일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선수촌에서 발표된 IOC 선수위원 투표 결과, 총 11명의 후보 가운데 1위로 당선됐다. 이번 투표에는 유권자 2871명 중 2393명이 참여했으며, 원윤종은 1176표를 얻어 가장 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