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한일전 첫 경기 주심에 'MLB 최초 여성 심판'
한국과 일본의 야구 평가전에 미국 메이저리그(MLB) 역사상 첫 여성 심판인 젠 파월(48)이 주심을 맡았다. 파월 심판은 15일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 K베이스볼 시리즈 한국과 일본의 평가전 첫 경기에 주심 마스크를 썼다. 파월은 미국대학스포츠협회(NCAA) 소프트볼 심판을 거쳐 2016년부터 마이너리그에서 심판으로 활동했다. 지난 8월10일엔 마이애미 말린스와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의 경기에 1루심으로 나서 MLB 150년 역사상 최
드라마 '재혼황후' 주지훈 의상에 나치 훈장 논란…제작사 사과
내년 공개를 앞둔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재혼황후'의 주인공 주지훈씨 의상에 독일 나치 훈장과 유사한 소품이 사용됐다는 논란이 불거져 제작사가 사과했다. '재혼황후'의 제작사 '스튜디오 N' 측은 15일 공식 입장문을 통해 "이번에 공개된 특정 의상 소품의 검수 소홀로 불편을 끼쳐드려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제작진은 본 사안의 심각성을 깊이 인지하고 있다"며 "공개된 사진 교체 작업과 재발 방지를 위
안현민·송성문, 차례로 도쿄돔 담장 넘겨 '백투백 홈런'
한국 야구대표팀 안현민(kt wiz)과 송성문(키움 히어로즈)이 차례로 일본 도쿄돔 담장에 공을 넘기며 백투백(연속 타자) 홈런포를 날렸다. 안현민은 15일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 K베이스볼 시리즈 일본과 평가전 첫 번째 경기에서 0-0으로 맞선 4회 초 선제 투런 아치를 그렸다. 첫 타석에서 중견수 뜬공으로 물러났던 안현민은 4회 무사 1루에서 일본의 바뀐 투수 모리우라 다이스케(히로시마 도요카프)의 3구째 직구를 공략, 관중
어도어 "뉴진스 해린·혜인 복귀"
뉴진스 멤버 해린·혜인이 소속사 어도어에 복귀한다. 어도어는 12일 "뉴진스 멤버 해린과 혜인이 어도어와 함께 활동을 이어가겠다는 의사를 밝혔다"면서 "두 멤버는 가족들과 함께 심사숙고하고 어도어와 충분한 논의를 거친 끝에, 법원의 판결을 존중하고 전속계약을 준수하겠다는 결정을 내렸다"고 밝혔다. 어도어는 "해린과 혜인이 원활한 연예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면서 "팬 여러분들의 따뜻한 응원을 부
"방시혁과 뉴진스, 별개 이슈" 윤일상, 악성 댓글에 재차 소신 발언
작곡가 윤일상이 뉴진스 팬들의 악성 댓글에 의견을 남겼다. 13일 윤일상의 유튜브 채널 '프로듀썰 윤일상 iLSang TV'에는 '왜 얘기 안 했냐고? 방시혁과 뉴진스에 대한 생각 l 프로듀썰 윤일상 EP.21 혼썰5'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렸다. 해당 영상에서 제작진은 "그간 뉴진스 극성 팬들이 유튜브 채널에 와서 '방시혁 재판에 대해서는 왜 말을 하지 않느냐'고 악플을 많이 달았다"고 전했다. 윤일상은 "방시혁이 잘못한 게 있으면
민희진 "멤버들 복귀 결정 지지…뉴진스 5명 지켜져야" 첫 입장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가 뉴진스 멤버 전원의 어도어 복귀 결정을 "깊은 고민 끝에 내린 선택"이라며 존중한다고 밝혔다. 그는 "뉴진스는 반드시 5명으로 지켜져야 한다"고 강조하며 멤버들의 복귀를 지지했다.민 전 대표는 13일 입장문을 통해 "어제 멤버들이 함께 복귀하기로 한 결정은 깊은 고민과 대화를 거쳐 내린 선택일 것"이라며 "그 선택을 존중하고 지지한다"고 밝혔다. 이어 "저는 어디서든 새롭게 시작할 수 있지만 어
BTS 투어로 6억달러 번다?…K-pop 성장 '음반→공연'
엔터테인먼트 산업 매출에 기여하는 팬덤 구조는 대중(Mass)-라이트(Light)-코어(Core)의 피라미드형이다. 핵심 수요층인 코어가 전체 매출의 약 80%를 차지한다. 14일 흥국증권은 '2026년: Stage Reopening' 보고서를 통해 국내 케이팝(K-pop) 4사 성장을 이끌었던 음반 대신 공연이 매출 성장을 이끌면서 코어층 확대에 기여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팬데믹 효과로 확 늘어났던 음반 판매 감소세국내 엔터테인먼트 4사 음반 판매는
하이브 걸그룹 캣츠아이 "1000명이 살해 협박…버겁다" 토로
하이브가 미국 유니버설뮤직 산하 게펜 레코드와 손잡고 육성한 걸그룹 캣츠아이가 지난해 데뷔 이후 온라인상에서 여러 차례 살해 협박을 받았다고 밝혔다. 캣츠아이는 11일(현지시간) 공개된 영국 BBC 방송과의 인터뷰에서 이 같은 사실을 털어놨다. 이러한 위협이 멤버 가족에게도 향하고 있어 마음이 무겁다고 토로했다. 멤버 라라는 "아무렇지 않다고 나 자신에게 말하려고 하지만 1000명이 살해 협박을 보내면 충격이 크다"며
투어스 미니 4집 '플레이 하드', 일본레코드협회 골드 인증
그룹 TWS(투어스)가 일본레코드협회 골드 디스크 인증을 추가했다고 소속사 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가 12일 밝혔다. 일본레코드협회에 따르면 TWS의 미니 4집 '플레이 하드(play hard)'는 발매 당월인 10월 기준 출하량 10만장을 넘겨 골드 인증을 받았다. 협회는 누적 출하량 기준으로 골드(10만장), 플래티넘(25만장), 더블 플래티넘(50만장) 등으로 인증한다. TWS는 올해 발표한 음반 모두에서 골드 디스크 인증을 확보했다. 이들
"작품 목적 모르니 글도 잔인"…MC몽, '히틀러 초상화' 논란 일침
가수 MC몽이 히틀러 초상화를 인테리어로 사용한 점에서 논란이 일자 "작품은 작품으로 이해해주시길 바란다"라며 입장을 전했다. 11일 MC몽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이 그림은 옥승철 작가님의 초기 작품이다. 수염 부분을 빨대로 색을 표현해 사람의 욕심과 이기심, 누군가의 피를 빨아먹는 사람의 야만을 표현한 작품"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작품이란 애초에 비난과 비하를 목적으로 만들어진 작품도 있다.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