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으로 2.4억원 벌었다는 김구라 "삼성전자 100% 수익률 기록"
방송인 김구라가 최근 주식과 금 투자에서 연이은 성공을 거두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그는 특히 삼성전자 투자로 100%에 달하는 수익률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김구라는 "상장 폐지 수준에 거래정지된 종목도 있다. 수익률이 제일 떨어지는 건 마이너스 80%, 90% 정도 된다"면서도 삼성전자의 투자 성과에는 큰 만족감을 나타냈다. 김구라는 지난 22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그리구라'를 통해 '전력이 미래다? 지금 주목해
프로야구 한화, 19년만에 한국시리즈 진출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19년 만에 한국시리즈(KS)에 진출했다. 한화는 24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SOL뱅크 KBO 플레이오프(PO) 5차전에서 삼성 라이온즈를 11대 2로 완파하며 시리즈 전적 3승 2패로 한국시리즈 진출권을 따냈다. 지난 4차전에서 4대 0 리드를 지키지 못한 채 역전패를 당하며 벼랑 끝에 몰렸지만, 이날 선발 코디 폰세가 5이닝 5피안타 2볼넷 9탈삼진 비자책 1실점으로 호투했고, 6회부터 마
가수 김정민 "아들 김도윤, U-17 월드컵 출전"…日 대표팀 극적 합류
가수 김정민의 둘째 아들 김도윤(17·일본명 다니 다이치)이 일본 U-17(17세 이하) 축구대표팀 선수로 발탁됐다. 23일 김정민은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아들의 일본 U-17 대표팀 발탁 소식을 알리며 "아빠, 엄마는 언제나 응원하고 있어요, 세상에 너를 다 보여주고 와, 사랑한다"라고 응원했다.앞서 22일 일본 현지 축구 전문 매체 '게키사카'도 김도윤의 일본 U-17 대표팀 추가 발탁 소식을 보도했다. 당초 김도윤은 일본
이을용(전 프로축구 경남FC 감독)씨 모친상
▲ 박순녀씨 별세, 이을용(전 프로축구 경남FC 감독)씨 모친상 = 24일, 강원도 태백시 태백문화장례식장 특실, 발인 26일 오전 7시30분, 장지 태백화장장.
美 LA 국감서 '유승준 비자' 도마에…김태호 "공권력 지나쳐"
주로스앤젤레스(LA) 총영사관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가수 유승준(미국명 스티브 승준 유) 씨에 대한 비자 발급 문제가 도마 위에 올랐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22일(현지시간) 미국 LA 총영사관 청사에서 열린 국회 외교통일위원회의 LA 총영사관·샌프란시스코 총영사관 국정감사에서 김태호 국민의힘 의원은 "앞서 유씨의 두 차례 소송에서 대법원은 유씨의 손을 들어줬다"며 "그런데도 LA 총영사관에서 비자 발급을 하지 않는 이유
우리의 오아시스는 여전히 청춘이었다
"나는 내가 무엇이 될지 결정할 자유가 있어. 무엇을 결정하든, 내가 원하면 블루스를 부를 거야. (I'm free to be whatever I want. Whatever I choose and I'll sing the blues if I want.)" 노엘 갤러거의 거친 기타와 리암 갤러거의 시원한 보컬이 가을밤을 가로질렀다. 브릿팝 밴드 오아시스는 16년 만에 내한했다. 21일 경기 고양시 일산서구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공연에는 관객 5만5000명이 모였다. 매서운 바람도 이들
단 한번의 폭력도 OUT…삽으로 학생 머리 때린 씨름지도자 자격 취소
지난 6월 경북 상주의 한 중학교에서 씨름부 지도자가 불성실한 훈련 태도를 문제 삼아 삽으로 학생의 머리를 내리치는 사건이 발생했다. 경북씨름협회는 사건을 인지한 뒤 약 두 달 후인 8월27일 스포츠공정위원회를 열고, 폭력을 행사한 지도자에게 최고 수위 징계인 제명 처분을 내렸다. 이 지도자는 이후 스포츠윤리센터의 조사 결과에 따라 문화체육관광부의 징계도 함께 받았다. 문체부는 지난 8월1일 개정된 '국민체육진흥법
박봄 소속사 "활동 중단하고 치료 중…고소장 접수 사실 아냐"
투애니원(2NE1) 출신 박봄이 전 소속사 관계자의 미정산 주장을 담은 고소장 이미지를 올린 데 대해 소속사 측이 "사실이 아니다"라고 해명했다. 박봄은 22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고소장'이라고 표기된 문서를 촬영한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고소인 박봄', '피고소인 양현석', '죄명 사기 및 횡령' 등의 문구가 담겨 있었다. 그는 해당 문서에서 "피고소인은 고소인에게 정당하게 지급돼야 할 수익금을 장기간 지급
코트 위 냉철한 '포청천'…"20년 심판 경력이 가장 큰 자부심"
전영아 한국배구연맹 심판위원장은 프로배구가 출범한 2005년부터 20년 넘게 코트를 지킨 유일무이한 인물이다. '주·부심 919경기, 선심 83경기'라는 역사를 쓰며 올해 6월에는 강주희 전 위원장에 이은 두 번째 여성 심판위원장으로 선발됐다. 심판으로 활동할 당시 전 위원장은 작은 체구와 온화한 미소에도 불구하고 코트만 들어가면 돌변하는 날카로운 판정으로 유명세를 날렸다. 그래서 얻은 별명이 '코트 위의 포청천'이다.
문체부 체육계 폭력 근절 위한 원스트라이크 아웃제 첫 적용
문화체육관광부가 지난 8월 '체육계 (성)폭력 근절 방향'을 통해 천명한 '단 한 번의 폭력행위로도, 스포츠계에서 영원히 퇴출(원스트라이크 아웃) 원칙'을 실제로 처음 적용한 사례가 나왔다. 문체부는 22일 선수를 폭행한 중학교 씨름부 지도자에 대해 '국민체육진흥법'에 따라 체육지도자 자격 취소 처분을 결정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스포츠윤리센터의 조사와 체육지도자 자격운영위원회의 심의·의결을 거쳐 확정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