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커피값도 아까워 탕비실 '믹스' 타먹는데…이건 또 왜이래
편집자주삼겹살 1인분에 2만원, 자장면 한 그릇에 7500원인 시대다. 2024년 소비자물가지수는 114.18(2020년=100)로, 2025년 역시 고물가 여파로 소비자들의 장바구니 부담이 커졌다. 주머니톡(Week+Money+Talk) 연재를 통해 시시각각 변하는 물가와 함께 우리 주머니 사정과 맞닿은 소비 이야기를 전하고자 한다. 한국인 1인당 연평균 커피 소비량이 400잔을 웃도는 가운데, 커피 가격 인상으로 인한 소비자 부담이 커지고 있다.
이마트, 2월 '고래잇 페스타'…설·신학기 상품 최대 70% 할인
이마트는 오는 29일부터 다음 달 4일까지 대규모 할인행사 고래잇 페스타를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다음 달 1일까지 초반 나흘간은 과자, 만감류 '골라담기' 행사가 진행된다. 과자 무한 골라담기는 2만5000원으로 과자를 원하는 만큼 가져갈 수 있는 행사다. 지정된 2개의 박스를 활용해 개수 제한 없이 담을 수 있는 만큼 50% 이상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맛동산, 허니버터칩, 오사쯔 등 해태제과의 인기 스낵류 10종을 평
"올해 200달러 갈 수도" 또 강세전망 나왔다…100달러 돌파한 은값, 부자아빠의 분석
투자서 '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 저자인 로버트 기요사키가 올해 은 가격이 다시 강세를 보일 것이라는 전망을 되풀이했다. 그는 최근 SNS에서 은이 온스당 200달러까지 오를 수 있다고 주장하며, 은의 역할이 단순한 귀금속을 넘어 산업과 화폐적 기능을 동시에 지닌 자산으로 커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23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매체 핀볼드는 기요사키가 전날 X(옛 트위터)에 올린 글을 소개하며 "은값이 올해 온스당 200달러
"매달 '60만원'씩 통장에 더 꽂힌다"…2년간 비수도권 취업 청년에 주는 돈 무려
정부가 지방 소멸 위기 대응에 속도를 내고 있는 가운데 올해부터 비수도권에 취업한 청년이 6개월 넘게 재직할 경우, 2년간 최대 720만원의 '청년일자리도약장려금'을 지급한다. 청년의 지방 정착을 유도하는 동시에 기업의 채용 부담을 덜겠다는 구상으로, 재정 투입 대비 실효성에 관심이 집중된다. 고용노동부는 26일부터 2026년도 청년일자리도약장려금 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청년일자리도약장려금은 중소기업이 청년을
"결국 나오는구나" 삼전·하이닉스 계속 오르자…금융당국, 카드 꺼냈다
이르면 올해 2분기 중 삼성전자, SK하이닉스 같은 국내 우량주 단일 종목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레버리지 2배 상장지수펀드(ETF) 상품이 출시된다. 금융위원회는 30일 이런 내용이 담긴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시행령'과 '금융투자업규정 개정안'의 입법예고·규정변경예고를 실시하고 관련 법률 및 거래소 규정 등을 정비한다고 밝혔다. 금융위는 다양한 ETF에 대한 투자 수요를 국내에서 충족하기 위해 관련 제도
"SK하이닉스 어디서 사요" 문의 폭주…미국 개미까지 '들썩'
30일 장중 90만원을 돌파한 SK하이닉스에 대한 해외 개인 투자자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레딧 등 미국, 유럽 투자자들이 모이는 대형 커뮤니티에는 SK하이닉스 주식 구매 방법을 문의하는 글이 쏟아지고 있다. 미국 최대의 온라인 커뮤니티 '레딧' 투자자 모임 게시판에는 최근 "SK하이닉스라는 한국 회사에 어떻게 투자하나요"라는 글이 올라왔다. 글을 게재한 누리꾼은 "이 한국 회사는 마이크론보다도 훨씬 좋아 보인다"면서도
생리대, 고급이라 비싸다더니… 실제론 '판매장려금 부풀리기' 탓
국내 생리대 시장을 독·과점하고 있는 위생용품 제조업체 D는 '제품 고급화'를 이유로 가격을 34% 가량 올렸다. 하지만 국세청은 D업체가 판매총판인 특수관계법인인이 부담해야할 광고비를 대신 내고, 300억원 가량의 판매장려금을 지급하는 등 각종 비용을 부풀린 탓에 생리대 가격이 인상된 것으로 보고 있다. 이에 국세청은 비용 부풀리기를 통해 가격 인상에 따른 이익을 줄여 세금을 탈루한 해당 업체에 대한 강도높은 세무
"코스피 5000은 신기루"라던 나경원, 이번엔 "착시인지 점검해야"
이재명 대통령의 핵심 경제 공약으로 제시됐던 '코스피 5000'이 현실로 다가온 가운데,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은 성과를 과도하게 평가하기에는 아직 이르다며 경계의 목소리를 냈다. 나 의원은 23일 페이스북을 통해 코스피 5000선 돌파 사실을 언급하면서도 "축포를 터뜨리기엔 이르다"는 입장을 밝혔다. 그는 어려운 대내외 환경 속에서 국내 기업들이 주가지수 상승을 이끌어냈다는 점은 평가할 부분이지만, 이를 곧바로 경제 전
신한은행, 만 50세 이상 대상 ‘SOL메이트 정기예금’ 출시
신한은행은 만 50세 이상 고객을 대상으로 최고 연 3.1% 금리를 제공하는 ‘신한 SOL메이트 정기예금’을 출시했다.26일 신한은행에 따르면 이 상품은 12개월 만기 정기예금으로 1인당 최소 50만원부터 최대 3억원까지 가입할 수 있다. 판매 한도는 총 5000억원이다. 기본금리는 연 2.9%이며, 우대금리는 최대 연 0.2%포인트가 적용된다. 우대금리는 정기예금 보유 기간 중 ▲3개월 이상 공적연금 입금(기초연금 포함) ▲신한은행에
보험사, GA '1200%룰' 도입환영…전속설계사 '입도선매' 해소기대
금융당국이 법인보험대리점(GA) 소속 보험설계사에게도 오는 7월부터 '1200% 룰'을 적용하겠다고 예고하자 보험업계가 일제히 환영의 뜻을 나타냈다. 과도한 설계사 스카우트 경쟁이 잦아들면서 시장 혼란도 줄어들 것으로 내다봤다. 29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그동안 GA 설계사는 1200% 룰 적용에서 예외였으나, 오는 7월부터는 이들도 규제 대상에 포함된다. 보험사들은 일부 GA가 설계사에게 정착지원금을 별도로 지급하며 인력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