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클레르 필요 없다, 한국 여성처럼만"…중국서 불티나게 팔리는 '못생긴 옷'
올겨울 중국에서 이른바 '못생긴 패딩'이 유행하고 있다. 한국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확산한 투박한 기본형 패딩이 실용성을 중시하는 젊은 소비층을 중심으로 주목받고 있다는 분석이다. 최근 중국 시사 주간지 신저우칸(新周刊)은 "중국 중산층 사이에서 한국 여성들의 실용적인 패딩 차림이 확산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비싼 명품 패딩보단 저가·실용 제품 수요↑과거 중국에서 패딩 브랜드는 일종의 신분 상징으로 여
"아이 안전보다 촬영이 중요" 배우 폭로로 드러난 中 '아동 안전'의 민낯
중국의 한 미니시리즈 제작진이 촬영 과정에서 갓난아기를 차가운 인공 폭우 속에 장시간 노출했다는 의혹이 제기돼 논란이 일고 있다. 26일 홍콩 매체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중국 배우 싱윈이 지난 17일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지난해 미니시리즈 촬영 현장에서 아동 학대에 해당하는 장면을 목격했다고 폭로했다고 보도했다. 싱윈이 올린 게시글을 보면, 당시 제작진은 살수차를 동원해 인공 폭우 장면을 촬영하고
"이 맛있는 걸 지금까지 한국인만 먹었다니"…미국서 난리난 '이 음식'
K팝과 K뷰티에 이어 K푸드 역시 글로벌 시장에서 영향력을 넓혀가고 있는 가운데 최근 미국에서 주목받는 한식은 다소 의외다. 바로 간장에 반숙 달걀을 담가 만든 '달걀장'이 그 주인공이다. 이 단순한 메뉴가 미국 MZ세대를 사로잡으며 새로운 K푸드 트렌드로 부상하고 있다. 한식이 '외식'이나 '특별한 경험'을 넘어, 집에서 만들어 먹는 일상 음식으로 소비되기 시작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작지 않다는 평가다. "이거 왜 이렇게
"남편과 내연녀는 진정한 사랑" SNS에 공개 사과하는 中 여성의 사연
중국에서 남편의 불륜 사실을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퍼뜨렸다가 법원으로부터 사과 명령을 받은 한 여성의 '사과 영상'이 인기를 끌고 있다. 25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중국 허난성에 거주하는 뉴씨가 최근 법원의 명령에 따라 SNS를 통해 남편에게 사과하는 영상이 화제가 되고 있다고 보도했다. 사건은 뉴씨가 남편의 외도 사실을 알게 되면서 시작됐다. 뉴씨와 남편 가오씨는 10년 넘게 결혼 생활을 해왔다
이강인의 그녀 박상효, PSG 선수들 커플 모임서 포착
프랑스 프로축구 파리 생제르맹(PSG)에서 활약 중인 축구 선수 이강인의 연인으로 알려진 두산그룹 5세 박상효씨의 근황이 화제다. 최근 우크라이나 출신 인플루언서이자 모델 안젤리나 자바르니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절친들과 함께한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한 사진 속에는 박씨를 비롯해 PSG 미드필더 주앙 네베스의 연인 마델리나 아라강, 프랑스 출신 모델이자 수영복 브랜드를 운영 중인 엘리사 마타나 등이 다정
"부부 사이서도 동의 있어야" 프랑스 의회, 성관계 의무 규정 삭제 움직임
프랑스 의회가 결혼 관계에서 성관계를 부부의 의무로 해석해 온 관행을 바로잡기 위한 민법 개정에 나섰다. 27일 연합뉴스는 프랑스 일간 르 몽드 등을 인용해 좌파 녹색당과 공산당을 비롯해 중도·우파 의원 등 총 136명이 지난달 초 민법 개정안을 하원에 공동 발의했다고 보도했다. 프랑스 민법 제215조는 배우자가 "상호 간 공동생활을 영위할 의무"를 지닌다고 규정하고 있으나, 성관계에 대한 명시적 규정은 없다. 그런데
전세계서 1700억원 수익 올렸다…버젓이 활개 '알몸 딥페이크' AI앱
스마트폰 앱 스토어에서 알몸 이미지를 합성해주는 인공지능(AI) 앱이 버젓이 등록된 것으로 나타났다. 비영리 감시단체 '기술투명성프로젝트'(TTP)는 27일(현지시간) 발표한 보고서에서 애플 앱스토어와 구글플레이 스토어에서 이와 같은 앱을 각각 47건과 55건 발견했다고 밝혔다. 애플과 구글은 성적인 콘텐츠나 타인을 비하·객체화하는 앱을 금지하고 있으나, 실제로는 관리·차단 기능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았다는 지적이다.
스파이크 골프화를 장착해야 하는 이유
골프화는 플레이의 완성도를 좌우하는 장비다. 최고의 샷을 구현하기 위한 보조 수단이기도 하다. 골프화는 크게 스파이크형과 스파이크리스형으로 나뉜다. 성적을 기준으로 선택한다면 답은 분명하다. 스파이크가 장착된 골프화다. 26일 미국 골프 전문 매체 골프먼슬리에 따르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활약하는 선수의 약 80%가 스파이크 골프화를 착용하고 있다. 지난해 남녀 투어 우승자
"올해 200달러 갈 수도" 또 강세전망 나왔다…100달러 돌파한 은값, 부자아빠의 분석
투자서 '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 저자인 로버트 기요사키가 올해 은 가격이 다시 강세를 보일 것이라는 전망을 되풀이했다. 그는 최근 SNS에서 은이 온스당 200달러까지 오를 수 있다고 주장하며, 은의 역할이 단순한 귀금속을 넘어 산업과 화폐적 기능을 동시에 지닌 자산으로 커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23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매체 핀볼드는 기요사키가 전날 X(옛 트위터)에 올린 글을 소개하며 "은값이 올해 온스당 200달러
"영원히 아기로 남길" 14살인데 기저귀에 젖병…쌍둥이 아들 9년 감금한 '엽기' 엄마
미국에서 60대 여성이 14세 쌍둥이 아들을 9년 동안 집 안에 감금하고, 극심한 영양실조 상태로 방치한 혐의로 기소됐다. 22일(현지시간) 미국 뉴욕포스트에 따르면 뉴욕 브롱크스 리버데일 지역의 한 협동조합 아파트에 사는 리세트 소토 도메네크(64)는 쌍둥이 아들을 학교에도 보내지 않고 외부와 철저히 차단했다. 이웃들은 아이들의 상태가 의심스럽다며 여러 차례 뉴욕시 아동복지국(ACS)에 신고했으나, 당국의 개입은 오랫