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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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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 베이커리 '반값'에 수백명 몰렸다…22만명 이용하는 '럭키밀'[빵값의 비밀]

유명 베이커리 '반값'에 수백명 몰렸다…22만명 이용하는 '럭키밀'

편집자주통계청이 발표하는 소비자물가 동향에 따르면 지난 5월 가공식품 물가가 4.1%(전년 동기대비) 오를 동안 빵 물가는 6.4%나 상승했다. 빵 소비자물가지수는 138.48로 기준연도인 2020년(100)과 비교할 때 5년간 38.48% 올랐다. 한국인이 사랑하는 간식인 떡볶이, 치킨보다도 더 가파르게 올랐다. 빵은 한때 누구나 즐기던 간식이었지만, 지금은 선뜻 고르기 어려운 가격이 됐다. 어쩌다 한국의 빵값은 계속 가파르게 오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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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컨 '이 버튼' 눌렀다가 전기요금 폭탄…'슬기로운 사용법' 관심[주머니톡]

에어컨 '이 버튼' 눌렀다가 전기요금 폭탄…'슬기로운 사용법' 관심

편집자주삼겹살 1인분에 2만원, 자장면 한 그릇에 7500원인 시대다. 2024년 소비자물가지수는 114.18(2020년=100)로, 2025년 역시 고물가 여파로 소비자들의 장바구니 부담이 커졌다. 주머니톡(Week+Money+Talk) 연재를 통해 시시각각 변하는 물가와 함께 우리 주머니 사정과 맞닿은 소비 이야기를 전하고자 한다. 때 이른 폭염으로 에어컨 사용이 급증하면서 소비자들의 전기요금 부담이 커지고 있다. 올해 역대급으로 짧았던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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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 30곳 돌아도 못 샀다" 난리…'지드래곤 하이볼' 해외서도 통했다

"편의점 30곳 돌아도 못 샀다" 난리…'지드래곤 하이볼' 해외서도 통했다

가수 지드래곤(본명 권지용)이 직접 제작에 참여해 화제를 모은 '피스마이너스원 하이볼'이 글로벌 시장에서 본격적인 흥행 조짐을 보이고 있다. 1차 출시국인 홍콩과 대만에서 수십만 캔 규모의 초도 물량이 출시 직후 모두 완판되며 '지드래곤 효과'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16일 종합주류 제조업체 부루구루와 지드래곤 소속사 갤럭시코퍼레이션은 피스마이너스원 하이볼의 홍콩, 대만 1차 수출 물량인 수십만 캔이 최근 모두 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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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출규제 후 6억 이하 서울 아파트로 몰렸다…12억 이상 거래 뚝

대출규제 후 6억 이하 서울 아파트로 몰렸다…12억 이상 거래 뚝

대출규제 시행 이후 2주간 서울에서 6억원 이하 아파트 거래 비중이 전년 대비 2배로 늘었다. 반면 12억~15억원대 아파트 거래 비중은 확 줄었다. 지역별로 보면 노원구의 거래량은 많아진 반면, 서초구의 거래량은 감소했다. 전문가들은 대출 규제에 따라 중저가 아파트에 수요가 몰리고 있다고 분석했다. 다만 거래량이 많지 않아, 이 같은 현상이 추세적으로 자리 잡기는 어려울 것으로 내다봤다. 14일 국토부 실거래가 시스템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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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밥 먹지 말고 일해라"…고용부 산하 폴리텍大, 갑질·폭언 징계 5년내 최다

"밥 먹지 말고 일해라"…고용부 산하 폴리텍大, 갑질·폭언 징계 5년내 최다

"내가 이사장이면 이 학교 아주 XX 다 폐기야." 지난해 3월11일 오후 한국폴리텍대학 한 캠퍼스 기숙사 게스트룸. 당시 행정처장으로 근무하던 A씨는 직원들에게 고성과 욕설을 쏟아내며 세탁기를 발로 차고 손으로 내려쳤다. 세탁기 등 시설물 관리를 소홀히 했다는 이유에서다. A씨는 "내가 이렇게 소리 질러야 하느냐"며 "오늘 이거 세팅 안 되면 퇴근 안 시킨다"고 으름장을 놨다. 고용노동부 산하 기술인재 양성의 요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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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인권·환경문제로 모잠비크서 발 뺀 佛, 투자 지속하는 韓정책금융

인권·환경문제로 모잠비크서 발 뺀 佛, 투자 지속하는 韓정책금융

프랑스 최대 금융사를 비롯해 유수의 은행들이 아프리카 모잠비크 가스 개발 관련 투자를 중단한다고 밝혔다. 탈탄소 흐름에 역행하는 점, 민간인 학살 등 인권 문제가 불거졌기 때문이다. 반면 한국수출입은행은 사업 일정 조정에 동의하는 등 사실상 투자를 그대로 진행하거나 투자 검토를 지속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일각에서는 논란이 있는 만큼 공적 금융 지원에 대한 타당성을 신중하게 검토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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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잠깐 이체만 해주시면 돼요" 말에 속아 내 계좌가 막혔다

"잠깐 이체만 해주시면 돼요" 말에 속아 내 계좌가 막혔다

금융사기 범죄에 사용되는 것으로 의심되는 계좌가 지속적으로 늘고 있다. 다양한 금융사기가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즉각적인 대응을 위해 전화금융사기(보이스피싱)에 한정됐던 지급정지 요청범위를 넓힌 탓이다. 16일 이정문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이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입수한 '최근 5년간 통신사기피해환급법에 따른 사기이용계좌 지급정지 현황'에 따르면 지난해 5대 은행(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과 인터넷은행 3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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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 폭염…국내 골프장 코스 비상

이상 폭염…국내 골프장 코스 비상

직장인 A씨는 지난주 오랜만에 경기도 용인에 있는 B골프장에 갔다. 그린피만 30만원이었다. 그러나 잔디 상태가 엉망이었다. 한 달 만에 라운드를 갔지만 열만 받고 돌아왔다. 티잉그라운드와 그린 주변의 잔디 상태가 최악이었다. 잔디는 타죽었고, 맨땅에서 공을 쳤다. 잔디를 보수하기 위해 코스에 인력이 대거 투입됐다. 이래저래 정신없는 하루였다. 국내 골프장이 위기다. 이상 폭염으로 인해 코스 관리에 비상이 걸렸다.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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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한구 통상본부장 "美관세, 최악의 상황도 대비해야"

여한구 통상본부장 "美관세, 최악의 상황도 대비해야"

우리 정부가 미국과의 관세 협상에서 최악의 시나리오까지 감안하며 전방위 대응에 나섰다. 7월 초 방미 협상에서 관세 유예 시한을 일단 8월1일까지 연장했지만 향후 결과를 누구도 장담할 수 없는 만큼 실용주의적 국익 극대화를 중심으로 대응 수위를 조율하고 있다. 남은 20여일 동안 대내 협의와 추가 방미를 통해 랜딩존(합의 가능 구간) 진입을 시도한다는 구상이다. 여한구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본부장은 14일 오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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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GI서울보증에 맡겨야 하는데"… '제2티메프' 방지규제 앞둔 PG사 혼란

"SGI서울보증에 맡겨야 하는데"… '제2티메프' 방지규제 앞둔 PG사 혼란

SGI서울보증 전산사고 때문에 정산금 60%를 외부기관에 의무적으로 맡겨야 하는 전자지급결제대행(PG) 업계가 혼란에 빠졌다. 금융감독당국이 이른바 '티메프 사태'로 불리는 티몬·위메프 대규모 정산 미지급 사태 재현을 막고자 내년부터 정산자금 외부기관 위탁 규정을 시행하기로 했는데, 외부기관인 서울보증에 문제가 생겨서다. 업계는 유예기간을 조금만 더 늘려달라고 요청하지만 감독 당국은 외부기관 때문에 규제 내용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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