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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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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천억 해 먹은 것도 아닌데" 격노한 김계리 변호사, 尹 영치금 계좌 공개

"수천억 해 먹은 것도 아닌데" 격노한 김계리 변호사, 尹 영치금 계좌 공개

윤석열 전 대통령 탄핵 심판 변호인단으로 활동한 김계리 변호사가 11일 윤 전 대통령을 위한 영치금 계좌번호를 공개하고, 특검의 자택 압수수색을 강하게 비판했다. 김 변호사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대통령께서 현금을 들고 다니실 리 만무하기에 창졸지간에 돈 한 푼 없이 들어가셔서 아무것도 못 사고 계셨다"며 "어제까지는 정식 수용번호가 부여되지 않아 영치금 입금이 안 된다고 전해 들었다"고 밝혔다. 그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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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난방이 필요없어요"…지하 4m에 집 마련한 가족 화제

"냉난방이 필요없어요"…지하 4m에 집 마련한 가족 화제

극심한 폭염을 피해 지하에 집을 짓고 살아가는 호주의 한 가족 사연이 온라인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영국 일간 더 미러는 4일(현지시간) 호주 남부 쿠버 페디 지역에 거주 중인 독일 출신의 사브리나 트로이지(38) 가족의 이야기를 보도했다. 트로이지는 남편, 자녀들과 함께 지하 4m 깊이에 위치한 주택에서 생활 중이다. 쿠버 페디는 한여름 기온이 50도에서 많게는 55도까지 치솟는 혹서 지역으로, 일반적인 지상 주택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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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핏 좋다"·"성관계 많이 해봐"… 수업 중 막말한 교사, 징역 2년 구형

"핏 좋다"·"성관계 많이 해봐"… 수업 중 막말한 교사, 징역 2년 구형

검찰이 수업 시간에 고등학생들에게 성적 수치심을 유발하는 발언을 한 혐의(아동복지법 위반)로 재판에 넘겨진 50대 전직 교사에게 실형을 구형했다. 검찰은 11일 제주지법 형사 2단독 배구민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A씨(53)의 아동복지법 위반(아동에 대한 음행강요·매개·성희롱 등) 혐의 사건 결심공판에서 징역 2년을 구형했다. 검찰은 "피고인의 아동학대 범행은 실질적이고 지속적이었던 것으로 보인다", "범행을 전면 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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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빚만 190억원…직원 26명에게 아파트 선물한 적도" 배우 임채무 근황

"빚만 190억원…직원 26명에게 아파트 선물한 적도" 배우 임채무 근황

배우 임채무가 놀이공원을 운영하며 190억원의 채무를 안고 있다는 근황을 전했다. 15일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예고편에는 개그맨 박명수가 임채무가 운영하는 두리랜드를 찾은 장면이 나왔다. 박명수는 임채무에게 "(두리랜드가) 몇 년 됐냐"고 물었고, 그는 "1990년에 개장했다"며 "1만 6700여평의 사유지에 놀이공원을 운영 중"이라고 전했다. 임채무는 놀이공원을 위해 190억원을 대출받았으나, 하루 매출은 16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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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시간에 6만원, 원하는 시간에 갑니다" 요즘 인기라는 日 할머니 대여 서비스

"한시간에 6만원, 원하는 시간에 갑니다" 요즘 인기라는 日 할머니 대여 서비스

일본에서 노년층의 삶의 지혜와 경험을 공유하는 '할머니 대여'가 이색 서비스를 넘어 새로운 사회적 실험으로 주목받고 있다. 12일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 등은 일본 기업 '클라이언트 파트너스'가 2011년부터 '오케이 할머니(OK Grandma)'라는 이름의 서비스를 운영 중이라고 보도했다. 이용자는 시간당 약 3300엔(한화 약 3만원)과 교통비 3000엔(약 2만8000원)을 지불하면 60세에서 94세 사이의 고령 여성을 원하는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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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려들과 성관계 후 164억 뜯어내"…초대형 스캔들에 불교의 나라 발칵

"승려들과 성관계 후 164억 뜯어내"…초대형 스캔들에 불교의 나라 발칵

인구 90%가 불교를 믿는 태국에서 유명 사찰 주지를 비롯한 다수의 고승(高僧)이 연루된 성 추문 파장이 커지고 있다. '미스 골프'라는 별명을 가진 여성이 고위 승려 10여 명과 성관계를 맺으며 3년 동안 3억8500만밧(164억원)을 벌어들였다는 사실이 최근 드러났다. 이번 사건으로 인해 불교를 정신적 기반으로 신봉해온 태국 사회는 큰 충격을 받은 모습이다.16일(현지시간) AP 통신과 방콕포스트 등 외신은 태국 경찰이 전날 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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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 베이커리 '반값'에 수백명 몰렸다…22만명 이용하는 '럭키밀'[빵값의 비밀]

유명 베이커리 '반값'에 수백명 몰렸다…22만명 이용하는 '럭키밀'

편집자주통계청이 발표하는 소비자물가 동향에 따르면 지난 5월 가공식품 물가가 4.1%(전년 동기대비) 오를 동안 빵 물가는 6.4%나 상승했다. 빵 소비자물가지수는 138.48로 기준연도인 2020년(100)과 비교할 때 5년간 38.48% 올랐다. 한국인이 사랑하는 간식인 떡볶이, 치킨보다도 더 가파르게 올랐다. 빵은 한때 누구나 즐기던 간식이었지만, 지금은 선뜻 고르기 어려운 가격이 됐다. 어쩌다 한국의 빵값은 계속 가파르게 오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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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컨 '이 버튼' 눌렀다가 전기요금 폭탄…'슬기로운 사용법' 관심[주머니톡]

에어컨 '이 버튼' 눌렀다가 전기요금 폭탄…'슬기로운 사용법' 관심

편집자주삼겹살 1인분에 2만원, 자장면 한 그릇에 7500원인 시대다. 2024년 소비자물가지수는 114.18(2020년=100)로, 2025년 역시 고물가 여파로 소비자들의 장바구니 부담이 커졌다. 주머니톡(Week+Money+Talk) 연재를 통해 시시각각 변하는 물가와 함께 우리 주머니 사정과 맞닿은 소비 이야기를 전하고자 한다. 때 이른 폭염으로 에어컨 사용이 급증하면서 소비자들의 전기요금 부담이 커지고 있다. 올해 역대급으로 짧았던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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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해요 밀키스"…K-음료 상반기 수출액 '사상 최대'

"사랑해요 밀키스"…K-음료 상반기 수출액 '사상 최대'

올해 상반기 우리나라 음료 수출액이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 해외 시장에서 'K음료'에 대한 수요가 커지면서 밀키스, 식혜 등 한국 고유의 맛을 살린 음료들이 '수출 효자'로 자리 잡으면서다. 17일 관세청 수출입통계에 따르면 올해 1~6월 음료 수출액은 총 4억981만달러(약 5668억원)로, 지난해 같은 기간(3억9418만달러)보다 3.9% 증가했다. 2021년(3억2142만달러)과 비교하면 27% 가까이 늘어난 수치다. 이 가운데 과채 음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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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장서 냄새난다더니"…초등학교서 코피·두통 잇달아 호소한 중국

"운동장서 냄새난다더니"…초등학교서 코피·두통 잇달아 호소한 중국

중국 항저우의 한 초등학교 학생들이 코피를 흘리는 등의 고통을 호소해 교육당국이 조사에 착수했다. 중국 신완보는 15일 "항저우의 한 초등학교가 작년 9월께 새 건물로 이전한 후 학생들이 고통을 받고 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1년동안 학생들은 코피, 비염, 두통, 목에 이물감, 마른 기침 등의 증상을 겪었다. 한 학부모는 신완보와의 인터뷰에서 "애들이 운동장에서 자극적인 냄새가 난다고 한다. 운동 후 어지럽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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