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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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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인권·환경문제로 모잠비크서 발 뺀 佛, 투자 지속하는 韓정책금융

인권·환경문제로 모잠비크서 발 뺀 佛, 투자 지속하는 韓정책금융

프랑스 최대 금융사를 비롯해 유수의 은행들이 아프리카 모잠비크 가스 개발 관련 투자를 중단한다고 밝혔다. 탈탄소 흐름에 역행하는 점, 민간인 학살 등 인권 문제가 불거졌기 때문이다. 반면 한국수출입은행은 사업 일정 조정에 동의하는 등 사실상 투자를 그대로 진행하거나 투자 검토를 지속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일각에서는 논란이 있는 만큼 공적 금융 지원에 대한 타당성을 신중하게 검토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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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권 수장 여름휴가는 '조용히'…휴가지에선 이것 읽습니다

금융권 수장 여름휴가는 '조용히'…휴가지에선 이것 읽습니다

본격적인 휴가 시즌에 접어든 가운데 국내 주요 금융권 수장들은 올여름 '조용한 휴가'를 보낼 예정이다. 상당수가 외부에 알리지 않고 짬을 내 휴식을 취하거나, 특별한 휴가 계획을 잡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 상반기 최대 실적에도 향후 대내외 경영 여건이 녹록지 않을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하반기 경영구상을 하며 재충전의 시간을 가질 것으로 보인다. 이들은 인공지능(AI)·시니어산업 등 미래 먹거리와 조직 소통을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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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농작물 피해복구 총력대응…보험금·복구비 신속 지급 추진"

정부 "농작물 피해복구 총력대응…보험금·복구비 신속 지급 추진"

정부가 16일부터 내린 중부지방과 남부지방의 집중호우로 발생한 농작물 피해 복구에 총력을 다하기로 했다. 피해 농가에는 보험금·복구비를 신속히 지급할 방침이다. 농림축산식품부는 18일 농업분야 호우 대처상황 긴급 점검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달 16일부터 17일 오후 9시까지 충청권의 경우 홍성에 437.6㎜, 서산 419.9㎜, 세종 388㎜, 당진 378㎜의 비가 내렸다. 전라권에도 광주 420.8㎜, 나주 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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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 전용 저금리 상품출시 건의에 카드·캐피털사 당혹

소상공인 전용 저금리 상품출시 건의에 카드·캐피털사 당혹

정부와의 대화에서 소상공인들이 전용 저금리 상품 출시를 건의하자 카드, 캐피털사들이 당혹스럽다는 반응을 보였다. 제2금융권 문을 두드리는 고객들의 신용도(신용점수)가 낮은 데다 카드업권 중금리대출 금리상한선 하향 조정 등으로 수익성 방어, 조달비용 마련이 어려워져서다. 전통시장 특화카드 등 연관 상품을 개발하고 기존 상품의 할인, 무이자할부 등을 늘리는 방안이 현실적이라는 말이 나온다. 18일 금융위원회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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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 "SGI서울보증 현장점검 중, 업무정상화 최우선 목표"

금감원 "SGI서울보증 현장점검 중, 업무정상화 최우선 목표"

금융감독원은 지난 14일 SGI서울보증의 랜섬웨어 침해사고를 인지한 즉시 현장점검에 착수했고, 회사의 모든 업무가 정상화하는 것을 최우선 목표로 진행하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금감원에 따르면 SGI서울보증은 현재 핵심 전산시스템을 복구하고 전일 오전 10시부터 보증서 발급을 재개했다. 금감원은 침해사고 대응기관인 금융보안원과 공조해 사고 원인 분석 및 전산시스템 복구를 지원하는 한편, SGI서울보증과 소비자 피해 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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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저리 지원 만든게 그 사무관?'…금융위, 우수공무원 시상

'반도체 저리 지원 만든게 그 사무관?'…금융위, 우수공무원 시상

# 정부가 '반도체 저리지원 특별 프로그램'을 신설했지만, 대출을 담당하는 산업은행 직원들은 부담이 있었다. 산은의 조달금리보다 낮은 저리로 대출할 경우 문제가 될 수 있기 때문이다. 지난 1월 실제 재정이 투입됐음에도 전례없는 초저리에 취급하기 어렵다는 불만이 일선 현장에서 나왔다. 김진주 금융위 주무관은 적극위 의결을 통해 산은 조달금리보다 낮은 국고채 수준으로 프로그램이 운영되도 대출 담당 직원들에게 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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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리·테무' 혜택 큰 소액직구 면세, 개편 적기 왔다[세제, 이건 바꾸자]

'알리·테무' 혜택 큰 소액직구 면세, 개편 적기 왔다

'알리익스프레스'와 '테무'로 대표되는 해외 초저가 직구 상품에 대한 면세 혜택을 재점검해야 한다는 의견이 재부상하고 있다. 미국·유럽 등 주요국들 또한 소액 직구 상품에 대해 세금을 부과하는 방향으로 전환하고 있는 가운데 국내에서도 해외직구 면세규정 개선을 요청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18일 관계부처에 따르면 기획재정부는 현행 150달러 한도(미국발 200달러)로 관세·부가가치세를 면제하는 소액수입 물품 면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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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산물 놓고 흔들리는 관세협상…정부내 이견에 국회 변수까지

농산물 놓고 흔들리는 관세협상…정부내 이견에 국회 변수까지

한미 간 관세 협상이 8월 1일 미국의 상호관세 부과 유예 시한을 앞두고 막바지 국면에 접어든 가운데, 농산물 시장 개방 여부를 둘러싼 정부 내 이견과 국회 변수까지 복합적으로 얽히며 진통을 겪고 있다. 미국이 농산물 전반에 대한 포괄적 개방을 요구하고 있는 반면, 우리 정부는 민감 품목은 최대한 방어하되 일부 품목은 전략적으로 대응한다는 입장이지만, 이를 둘러싼 부처 간 갈등이 협상 추진에 걸림돌이 되고 있다는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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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춘수 NH농협손보 대표, 당진 호우 피해 현장 긴급 점검

송춘수 NH농협손보 대표, 당진 호우 피해 현장 긴급 점검

송춘수 NH농협손해보험 대표이사는 17일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본 충남 당진을 방문해 피해 현황을 점검하고 농업인들을 위로하는 한편 신속한 사고조사를 약속했다고 18일 밝혔다. 충남 당진 지역에는 16일부터 이틀간 400㎜에 달하는 폭우가 내려 주택과 농경지, 축사 등이 침수됐다. 농협손해보험은 즉시 비상 대응 체제를 가동하고 신속한 피해 접수와 보상 절차에 돌입했다. 송 대표는 피해가 심한 농경지, 축사, 원예시설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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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 집중호우 피해지역 복구 성금 20억 전달

신한금융, 집중호우 피해지역 복구 성금 20억 전달

신한금융그룹은 최근 전국에서 발생한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주민들을 위해 20억원의 성금을 전달하고, 종합금융지원을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 신한금융은 성금 20억원과 함께 생필품 및 의약품 등으로 구성된 긴급구호키트와 구호텐트를 지원해 침수 피해를 입은 이재민들의 긴급 생계와 주거를 지원한다. 신한은행은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최대 5억원의 신규 여신 지원 ▲만기 연장과 분할상환금 유예 ▲신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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