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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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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위 산유국도 캐나다 기름 없이 못 사는데...정유업계에 미칠 관세 파장은?

1위 산유국도 캐나다 기름 없이 못 사는데...정유업계에 미칠 관세 파장은?

셰일 혁명 이후 미국은 세계 1위 산유국이자 원유 수출국이다. 미국 안에 충분한 기름이 있고, 쓰다 남은 것은 다른 나라에 수출할 수 있다는 뜻이다. 그런데 미국은 여전히 많은 기름을 캐나다에서 수입하고 있다. 캐나다산 원유 수입에 문제가 생기면 연료부터 플라스틱까지 다양한 석유화학제품을 제대로 공급할 수 없을 정도다. 미국이 캐나다산 제품에 25%의 관세를 부과하면서도 원유 등 에너지에는 10%만 부과하기로 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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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IBK기업은행, 본점·영업점 명령휴가…내부통제 점검 강화

IBK기업은행, 본점·영업점 명령휴가…내부통제 점검 강화

IBK기업은행이 창립 이래 최대 규모의 명령휴가를 실시한 것으로 확인됐다. 올해 초 240억원 규모의 금융사고가 발생한 만큼 내부통제 점검에 나선 것으로 해석된다. 11일 금융당국 및 금융업계에 따르면 기업은행은 지난 4일 본점을 비롯해 전 영업점에 명령휴가 대상자를 안내했다. 명령휴가란 현금을 다루는 업무 등 금융사고 확률이 높은 업무를 담당하는 임직원에게 회사가 불시에 휴가 명령을 내리고 업무 내용을 감사하는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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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을씻자' 했다가 '키 160이하 남' 발언에 발목 잡힌 회사

'발을씻자' 했다가 '키 160이하 남' 발언에 발목 잡힌 회사

남성 혐오성 발언을 한 인플루언서를 통해 광고한 LG생활건강이 논란이 되자 해당 광고를 삭제하고 사과문을 게재했다. 12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따르면 LG생활건강은 팔로워 27만 명을 보유한 인플루언서 A씨와 ‘발을씻자’ 제품 광고 계약을 맺었다. 그런데 A씨의 과거 발언이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서 도마 위에 오르자 결국 계약을 해지한 것으로 알려졌다. LG생활건강의 바디케어 브랜드 온더바디의 ‘발을씻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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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자동차보험 개선안 나온다…경상환자 향후치료비 금지하기로

자동차보험 개선안 나온다…경상환자 향후치료비 금지하기로

정부가 실손보험과 더불어 과잉진료와 의료쇼핑 문제를 야기해온 자동차보험을 개선한다. 대인보험금의 경우 상해등급 12~14급 경상환자에게 향후치료비(합의금) 지급을 금지하는 것으로 가닥이 잡혔다. 13일 아시아경제 취재를 종합하면 국토교통부와 금융당국은 이르면 이달 말이나 3월 초에 자동차보험 개선안을 발표할 예정이다. 자동차보험은 과잉진료에 따른 보험금 누수, 잦은 보험료 인하와 정비수가 인상 등에 따른 손해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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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y&Next]교보생명 운명의 갈림길… 지주사 전환 가능성 높아져

교보생명 운명의 갈림길… 지주사 전환 가능성 높아져

교보생명이 7년을 끌어온 사모펀드와의 분쟁에서 승리할 가능성이 커졌다. 마지막 분쟁 당사자로 남은 어피니티 컨소시엄이 신창재 이사회 의장 측과 합의할 경우 교보생명의 지주사 전환 작업도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어피니티로 넘어간 공신 의장은 지난 7일 어펄마캐피탈로부터 교보생명 지분 5.33% 전량을 주당 19만8000원에 다시 사들였다. 이에 금융과 자본시장업계에서는 "교보생명 지주사 전환에 유리해졌다"는 평가가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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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 못 사면 은이라도 살테야"…또 동나자 공급중단한 '실버바'

"금 못 사면 은이라도 살테야"…또 동나자 공급중단한 '실버바'

한국금거래소(금거래소)가 공급을 중단하면서 주요 은행들이 14일부터 고객들에게 실버바를 판매하지 못하게 됐다. KB국민, 신한, 우리, NH농협은행은 이날 금거래소로부터 실버바를 공급하기 어렵다는 내용의 공문을 전달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한국조폐공사가 지난 12일 상당수 은행에 골드바 공급을 중단한 데 이어 금거래소도 이날 실버바를 공급하기 어렵다고 은행들에 통보했다. 최근 금값이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면서 골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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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성장이 불러온 26년來 최고 환율…1400원 고착화 우려[원화의 추락]①

저성장이 불러온 26년來 최고 환율…1400원 고착화 우려①

우리나라의 통화 가치가 1997년 외환위기 사태 이후 가장 낮은 수준까지 하락했다. 원화 가치가 3년 연속 하락한 것도 외환위기 이후 처음인데 경제가 갈수록 어려워지면서 나타난 현상으로 풀이된다. 경제 상황 개선 없이는 1400원 전후의 고환율이 장기 고착화할 것이라는 우려가 나온다. 원·달러 평균환율 IMF 사태 당시와 비슷한 수준까지 치솟아10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지난해 원·달러 평균 환율은 약 1364원으로 1998년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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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값 천장 뚫는데…한은, 12년째 멈춰있는 '47.9억달러' 의미는[BOK포커스]

금값 천장 뚫는데…한은, 12년째 멈춰있는 '47.9억달러' 의미는

'47억9000만달러'. 한국은행이 매달 발표하는 우리나라 외환보유액에는 12년째 같은 금액이 기재되는 항목이 있다. 최근 값이 천정부지로 치솟으면서 큰 관심을 받고 있는 '금'이다. 한은은 2011년 40t, 2012년 30t, 2013년 20t을 더 사들여 총 104.4t의 금을 보유한 후로 추가 매입을 멈췄다. 외환보유액엔 매입 당시 가격으로 표시돼 우리나라가 보유한 금은 12년째 47억9000만달러로 집계되고 있다. 한국의 금 보유량이 멈춰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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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규모는 처음" 달걀 10만개 한꺼번에 훔쳐갔다…美, 한달새 가격 15% 폭등

"이런 규모는 처음" 달걀 10만개 한꺼번에 훔쳐갔다…美, 한달새 가격 15% 폭등

미국에서 조류 인플루엔자 유행으로 계란 가격이 천정부지로 뛰면서 곳곳에서 대규모 '계란 도난' 사건까지 발생하고 있다. 워싱턴포스트 등에 따르면 지난 1일(현지시간) 펜실베이니아주 한 식료품 업체 운송 트레일러에서 계란 10만개가 한꺼번에 사라졌다. 도난당한 계란의 가격은 약 4만달러(약 5800만원) 상당이다. 사건 발생 열흘여가 지났지만 현지 경찰은 아직 범인의 행적조차 파악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펜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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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은, 성장률 1.5%로 낮출 수도…원·달러 환율 연내 1430원으로”

“한은, 성장률 1.5%로 낮출 수도…원·달러 환율 연내 1430원으로”

한국은행이 올해 한국의 경제성장률을 1.5%로 낮출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원·달러 환율의 경우 1년 내 1430원으로 떨어질 것이며 국민연금의 환헤지가 큰 영향을 줄 것이란 전망도 나온다. 14일 금융권에 따르면 김진욱 시티 이코노미스트는 '원화 약세에 대한 자주 묻는 말' 보고서에서 이같이 말했다. 그는 앞으로의 원·달러 환율에 대한 전망부터 트럼프 행정부의 미국 우선주의가 원화에 미치는 영향, 한국은행의 기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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