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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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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 4명에 적자 7억" 홍진영 회사 상장 추진에 시끌

"직원 4명에 적자 7억" 홍진영 회사 상장 추진에 시끌

가수 홍진영이 운영하는 뷰티 및 엔터테인먼트 회사가 코스닥시장 상장 채비에 나선 가운데, 이 회사의 규모와 실적 등이 상대적으로 작아 다소 무리한 시도 아니냐는 지적도 나온다. 24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홍진영이 대표이사를 맡은 기업 '아이엠포텐'은 지난달 20일 서울 성동구 송정동 본사에서 한국투자증권과 기업공개(IPO)를 위한 주관사 계약을 체결했다는 소식이 공유됐다. 이 회사는 2026년 하반기 상장을 목표로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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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봉 3.8억, 나이·학력 안봅니다"…또 '천재소년' 모집하는 화웨이

"연봉 3.8억, 나이·학력 안봅니다"…또 '천재소년' 모집하는 화웨이

중국 기술 굴기의 상징인 통신장비 업체 화웨이가 또다시 '천재 소년' 모집에 돌입했다. 나이와 학력, 전공과 무관하게 인공지능(AI), 물리, 화학, 컴퓨터 등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낸 인재에 화웨이는 최고 201만위안(약 3억8000만원) 수준의 연봉을 내걸고 있다. 23일 중국 제일재경신문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화웨이의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은 "세계적 수준의 문제에 도전할 수 있는 능력과 의지를 갖춘 인재를 찾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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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텀하우스 좌담]수박 몇조각에 6만원 받는 골프장, 사람들이 계속 갈까요?

수박 몇조각에 6만원 받는 골프장, 사람들이 계속 갈까요?

편집자주기업들의 법인카드 접대비를 통해 성장한 '접대골프'가 코로나19 이후 한국 골프장 매출의 3분의 1을 차지할 정도로 커지면서 골프장 이용비를 지나치게 올려놨다는 비판이 일고 있다. 경기불안 속에 최근 기업들이 접대비 단속에 나서면서 골프장들의 경영상황도 나빠지고 있다. 지나친 골프장 이용료 상승이 골프 인구 자체를 줄여 골프산업의 기반을 위축시킬 것이란 우려도 나온다. 해당 문제의 대안을 모색하고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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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년 만에 나온 댐 건설 계획…"물 그릇 키우겠다"(종합)

14년 만에 나온 댐 건설 계획…"물 그릇 키우겠다"(종합)

정부가 국내 14개 하천에 댐을 건설한다고 발표했다. 새로운 댐 건설 계획 발표는 14년 만이다. 환경부는 댐을 통해 기후변화에 따른 홍수나 가뭄, 늘어나는 물 수요를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환경부는 30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기후대응댑 후보지 14곳을 발표했다. 댐은 다목적댐 3곳, 홍수조절댐 7곳, 용수전용댐 4곳이다. 권역별로 한강 권역 4곳, 낙동강 권역 6곳, 금강 권역 1곳, 영산강·섬진강 권역 3곳이다. 고현천, 가례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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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불 안돼요?"…티몬·위메프 사태에 카드사 '불똥'[1mm금융톡]

"환불 안돼요?"…티몬·위메프 사태에 카드사 '불똥'

티몬·위메프 미정산 대란이 입점업체를 넘어 카드업계로 번지고 있다. 소비자가 결제금액을 돌려받지 못하는 ‘환불 불가 사태’가 현실화하자 카드사에도 결제 취소를 요구하는 상황이다. 25일 금융권에 따르면 전자지급결제대행(PG) 업계는 최근 티몬·위메프와의 거래를 일시 중단했다. 신용카드로 상품을 구매하는 것은 물론 이미 지급한 금액조차 환불받을 수 없다는 의미다. 티몬·위메프 등 e커머스(전자상거래) 플랫폼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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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린 금액이 월급보다 많아요"…티메프 사태에 '상테크족'도 울분

"물린 금액이 월급보다 많아요"…티메프 사태에 '상테크족'도 울분

"출장 와 있는데, 숨이 안 쉬어져요. 물린 금액이 한 달 월급보다 많아요" 경기도 수원에 사는 박모씨(37)가 힘겹게 입을 열었다. 박씨가 일명 '상테크'를 시작한 건 지난해 한 직장인 재테크 커뮤니티에서 관련 정보를 접한 이후다. 상테크란, 할인된 가격으로 상품권을 구매한 다음 이를 현금화해 차익을 남기는 일종의 재테크 방식이다. 수익률이 크진 않지만, 안정적으로 차익을 남길 수 있어 조금이라도 푼돈을 아끼려는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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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 엔저]⑧"엔화에 물렸다면 1년만 기다려라…장기로 봐야 수익가능"

⑧"엔화에 물렸다면 1년만 기다려라…장기로 봐야 수익가능"

"미국과 일본의 금리 차이가 벌어지면서 엔저현상이 예상보다 길어지고 있다. 엔화 투자는 1년 이상 장기로 봐야 수익을 낼 수 있다." 김채윤 NH투자증권 책임연구원은 지난 4일 서울 여의도에서 아시아경제와 만나 "미국이 기준금리를 가파르게 올리면서 일본과의 금리차가 벌어졌고, 최근에는 미국의 기준금리 인하 예상 시점도 지연되면서 엔저현상이 장기화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그는 일본에서 대학을 졸업하고 현지 증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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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1박당 60만원…70% 껑충 뛰자 오히려 '올림픽 특수' 사라졌다[파리올림픽]

호텔 1박당 60만원…70% 껑충 뛰자 오히려 '올림픽 특수' 사라졌다

올림픽 특수에 프랑스 파리 호텔 가격이 천정부지로 치솟고 있다. 26일 BBC 등 외신에 따르면 호텔 커머스 플랫폼 사이트마인더가 파리 호텔의 하루 평균 객실 요금을 집계한 결과 올림픽 전체 기간(7월26일~8월11일)에는 380유로(약 58만원)로, 전년 같은 기간의 223유로(약 33만원)보다 70% 이상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같은 기간 프랑스 전역에 있는 호텔의 하루 평균 객실 요금은 251유로에서 334유로로 33% 올랐다. 지역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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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색은 다 비싸"…두바이 초콜릿이 끌어올린 디저트 가격

"초록색은 다 비싸"…두바이 초콜릿이 끌어올린 디저트 가격

피스타치오와 초콜릿을 결합한 '두바이 초콜릿'이 인기를 끌면서 피스타치오를 활용한 새로운 디저트 제품들이 늘고 있다. 기존 초콜릿 제품에 피스타치오가 추가되면서 판매가격은 더 높게 책정됐다. 최근 해태제과는 '홈런볼 피스타치오'를 출시했다. 원조 홈런볼에 초콜릿이 들어가 있다면, 홈런볼 피스타치오에는 피스타치오 크림을 넣어 만들었다. 오예스도 기존 크림 대신 볶음 피스타치오 분태와 피스타치오 페이스트를 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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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포]日서 난리난 두부바, 中에도 떴다…종주국서 '승부수'

日서 난리난 두부바, 中에도 떴다…종주국서 '승부수'

"위이이이이잉~." 두꺼운 문이 열리자 냉각기가 곧바로 반응하며 돌아간다. 미세하게 유입된 바깥 공기를 감지, 적정온도인 '5도'를 사수하는 것이다. 방진복과 마스크, 위생모와 위생 덧신을 갖추고 손과 전신을 소독한 뒤 4개의 문을 연이어 지나고 나서야 만난 풍경이다. 지난 23일 방문한 중국 베이징 핑구구의 풀무원 제2공장은 회사의 '전진기지'와 같았다. 중국 대륙 각지로 유통되는 포장두부와 가공두부, 두장, 그리고 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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