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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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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니 항공권이 35만원, 결제하려고 눌렀더니…'최저가 낚시' 분통 [헛다리경제]

시드니 항공권이 35만원, 결제하려고 눌렀더니…'최저가 낚시' 분통

편집자주좀 더 나은 것을 얻을 수 있는 똑똑한 경제활동인 줄 알았는데 알고 보니 헛다리를 짚은 경우가 많다. 기업 마케팅에 속거나 순간적 이득에 눈이 멀어 잘못된 판단을 하면 결국엔 피해 보는 쪽은 소비자다. 일상생활 속 대상을 잘못 파악하고 일을 그르친 '헛다리' 짚는 경제활동들을 살펴보고자 한다. 직장인 박은경씨(42)는 주말을 끼고 여행을 다녀올 생각으로 항공권을 검색하다가 두 눈을 의심했다. 분명 최저가인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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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강진으로 최소 1명 사망…TSMC 800억 피해 전망(종합)

대만, 강진으로 최소 1명 사망…TSMC 800억 피해 전망(종합)

3일 대만에서 규모 7.3의 강진이 발생한 가운데, 현지에서 최소 1명이 숨지고 수십 명이 상처를 입는 인명 피해가 확인됐다. 세계 최대 파운드리(반도체 위탁생산) 업체 TSMC는 일부 직원을 긴급히 대피시켰으며, 생산시설 가동 중단에 따른 피해 규모는 800억원 수준일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대만 중앙기상국(CWA)은 이날 오전 7시58분께 대만 동부 화롄 해역에서 발생한 규모 7.3의 지진으로 최소 1명이 숨지고 수십 명이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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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전투표 전날 ‘양문석 대출’ 중간발표…‘선거 개입’ 논란 이어질 듯

사전투표 전날 ‘양문석 대출’ 중간발표…‘선거 개입’ 논란 이어질 듯

양문석 더불어민주당 경기 안산갑 후보 편법대출 논란과 관련해 금융감독원이 검사 지원을 나간 지 이틀 만에 중간 검사 결과가 나왔다. 금감원과 새마을금고중앙회는 위법·부당혐의가 발견됐다고 하면서도 수사기관 통보 대상을 확정하지 못하거나, 사실관계를 명확히 밝히지 못했다고 발표했다. 금감원의 발 빠른 검사 지원부터 4·10 총선 사전투표 전날 중간 검사 결과를 발표한 것에 대해 ‘선거 개입’ 논란이 이어질 전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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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金사과에 왜 호들갑?"…'안 먹으면 되는' 문제가 아니다[송승섭의 금융라이트]

"金사과에 왜 호들갑?"…'안 먹으면 되는' 문제가 아니다

사과 비싸다는데 호들갑 안 떨었음 좋겠어요. 안 먹으면 되는 거 아닌가요? 사과 먹기가 겁나는 시대입니다. 사과가 전반적인 물가까지 끌어올리면서 기획재정부와 한국은행이 가장 주목하는 과일이 되어버렸습니다. 그런데 일부 온라인커뮤니티와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는 ‘안 먹으면 되지 않느냐’는 식의 의견이 종종 올라오기도 합니다. 필수품도 아닌데 가격이 비싸졌으니 안 사면 그만인 문제를, 왜 호들갑이냐는 거죠. 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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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설계사 대이동]③서울대·대기업 출신도 GA로 이직

③서울대·대기업 출신도 GA로 이직

서울대 화학공학과 경력 포기…GA 설계사로 전업서울대 화학공학과 대학원 졸업 후 화학 분야 한 대기업에 입사해 12년간 연구원으로 재직한 A씨(40)는 올해 법인보험대리점(GA) 설계사로 전업을 결심했다. 플라스틱 물성을 연구하는 것보단 먹고사는 문제에 더 관심이 생겨서다. 설계사에 대한 사회적 인식이 좋지 않았던 탓에 배우자와 지인들은 처음에 만류했다. 하지만 그가 관련 서적을 여러 권 읽고 세부 계획을 제시하며 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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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이 왜 거기 있어?" 이더리움 창시자 부테린, 판교서 목격

"형이 왜 거기 있어?" 이더리움 창시자 부테린, 판교서 목격

가상화폐 이더리움(Ethereum·ETH) 창시자인 비탈릭 부테린이 최근 경기 성남시 판교 일대에서 포착됐다는 목격담이 사회관계망(SNS) 등에서 확산해 눈길을 끈다. 지난 30일 SNS에는 IT 기업들이 밀집해 있는 판교 곳곳에서 부테린을 촬영한 영상이 올라왔다. 부테린은 반소매와 반바지 차림으로 돌아다니며 카페에서 커피를 마시고, 노트북을 들여다보는 모습이었다. 이를 보고 누리꾼들은 “왜 이 사람이 한국에 있는 거냐” “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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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짜리 고금리 적금 해지해달라" 가입자에 호소한 동경주농협

"8%짜리 고금리 적금 해지해달라" 가입자에 호소한 동경주농협

8%대 고금리 상품을 판매했다가 거액 자금이 몰려 곤경에 처한 경북 경주의 동경주농협이 "파산이 우려된다"며 가입자를 대상으로 계약 해지를 재차 요청했다. 5일 농협중앙회 등에 따르면 동경주농협은 최근 고금리 적금 가입자를 대상으로 가입 해지를 호소하는 우편을 보내거나 웹사이트 공지글을 올렸다. 이 농협이 2022년 11월 비대면으로 특별 판매한 연 8.2% 금리의 적금엔 약 9000억원이 몰렸다. 당초 목표액이었던 100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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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설계사 대이동]①'전속→GA'…GA설계사 20만 육박

①'전속→GA'…GA설계사 20만 육박

국내 보험사들이 지난해 13조3000억원의 역대 최대 당기순이익을 냈다. 보험사들은 호실적의 주요 배경에 대해 지난해 도입된 새 국제회계기준(IFRS17)에 맞춰 수년 전부터 조직을 정비하고 영업전략을 새롭게 짰기 때문이라고 입을 모은다. 보험영업의 최전선엔 설계사들이 있다. 보험은 타 업권과 다르게 아직 설계사를 통한 대면가입률이 절대적이라 이들의 맨파워가 보험사 실적을 가르는 핵심이다. 설계사 '전속'→'GA' 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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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오미, 첫 전기차 출시…中 전기차 가격전쟁 불 지폈다

샤오미, 첫 전기차 출시…中 전기차 가격전쟁 불 지폈다

중국 샤오미의 첫 전기차 SU7(중국명 '쑤치')가 중국 전기차 시장의 가격 전쟁에 불을 붙였다. 31일 중국 경제매체 차이신에 따르면 SU7은 21만5900위안(약 4000만원)과 29만9900위안(약 5600만원) 두 가지 가격대로 출시됐다. 모두 시장 예상치보다 더 낮은 수준이다. 레이쥔 샤오미 최고경영자(CEO)는 신차 발표회에서 SU7의 성능을 테슬라 모델S와 비교해 설명했지만, 현재로선 샤오미와 테슬라의 잠재 고객군이 일치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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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새마을금고중앙회, 양문석 딸·대출모집인 수사기관 통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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