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소가 너무 많아 공짜로 줍니다…단 직접 잡아야 해요"
이탈리아 시칠리아의 한 촌락에서 '무료 염소 입양' 이벤트를 열어 누리꾼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거주민의 수를 월등히 뛰어넘는 염소 개체 수를 감당하지 못하게 되자 나온 대책이라고 한다. 4일(현지시간) 미 CNN 방송 등은 시칠리아 지방의 한 작은 마을에서 '무료 염소 입양' 이벤트가 개최됐다고 보도했다. 누구나 이 마을로 오면 공짜로 염소를 가져갈 수 있다. 다만 염소는 직접 붙잡아야 한다. 해당 이벤트는 해당 마을
호주 해변에 떠밀려온 수십억짜리 꾸러미…"가져가도 열어봐도 안돼요"
호주 시드니 등지 해변에 코카인 더미들이 잇달아 떠밀려 와 문제가 되고 있다. 경찰은 해변에 떠밀려온 꾸러미를 발견하면 개봉하지 말고 신고해 달라고 당부했다. 1일(현지시간) 영국 BBC 등은 최근 코카인이 들어있는 것으로 보이는 5개의 소포가 시드니 인근 해변으로 밀려왔다고 보도했다. 이 소포는 해변을 찾은 방문객들에 의해 발견됐다. 무게는 총 5㎏으로 경찰에 의해 회수됐다. 경찰은 해당 소포들이 지난해 12월부터
가나 60대 종교지도자, 12살과 결혼식…전 세계서 비난 폭주
가나에서 63세 남성 종교 지도자가 12세 소녀와 결혼해 논란이 일고 있다. 2일 BBC와 가나웹뉴스 등의 외신은 지난달 30일 가나 넌구와에서 열린 종교 지도자 고보루 울로모(63)와 12세 소녀가 결혼식을 올리는 장면이 담긴 사진 등을 보도했다. 이 사진은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빠르게 확산했고, 수많은 외신과 누리꾼이 일제히 비판에 나섰다. 그러자 이 공동체에 속한 이들은 현지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대중이 자신들의
"남편 성 따르다 보니"…500년 뒤 일본인 전부 '사토 상' 된다
일본에서는 결혼할 경우 배우자 한쪽의 성씨를 따르는 부부동성제도가 있어 500년 뒤 일본인의 성씨는 모두 '사토(佐藤)' 하나로 통일될 것이라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1일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은 요시다 히로시 도호쿠대 교수의 조사 결과를 인용, 지금으로부터 500년 뒤인 2531년 일본에서 '사토'라는 성씨가 전체 성씨에서 차지하는 비율이 100%가 될 것이라고 보도했다. 사토는 일본에서 가장 흔한 성이다. 현재 일본 전
태어난 날부터 하루 2억 벌어…19세女, '1조4천억' 최연소 억만장자
미국 경제전문매체 포브스가 발표한 2024년 억만장자 순위에서 브라질 19세 여성이 세계 최연소 억만장자로 이름을 올렸다. 포브스는 지난 2일(현지시간) 2024년 억만장자를 발표하면서 최연소로 브라질 산타카타리나에 있는 세계 최대 전기장비 제조업체 WEG의 상속녀 리비아 보이트를 꼽았다 그는 11억달러(약 1조4000억원)에 달하는 이 회사 지분을 갖고 있다. 리비아 보이트의 재산은 그가 2004년 태어난 날부터 하루 평균 76만
"애지중지 키워 보냈더니"…중국 간 '푸바오' 푸대접 논란
한국에서 애지중지 키운 푸바오가 정작 중국에서 제대로 된 보호를 못 받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3일 중국 관영 신화통신 등은 푸바오의 중국 귀환을 생중계로 전달했는데, 이 과정에서 일부 관계자가 푸바오를 괴롭히는 듯한 장면이 포착됐다. 푸바오는 이날 오전 10시 40분께 에버랜드를 출발해, 인천국제공항까지 반도체 수송에나 이용하는 무진동 트럭으로 이동한 후 전세기를 타고 중국으로 떠났다. 푸바오는 오후 7시 37분
의사가 비하한 이 직업…"5년 뒤 억대 연봉 예상" 미국서 열풍
대학 진학 대신 기술직을 택하는 미국 젊은층이 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1일(현지시간) 미 일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이날 'Z세대는 어떻게 '공구 벨트'(각종 공구를 매달 수 있게 만든 허리띠) 세대가 되고 있는가'라는 제목의 기사를 통해 기술직 선호도가 높아지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는 지난 수십년간 대학 등록금이 치솟아 경제적 부담은 커진 데 비해 졸업장이 주는 효용 가치는 낮아졌다는 인식이 확산했기 때문으로
"남자가 없다"…징집연령 25세 낮춰도 병력충원 어려운 우크라
우크라이나 정부가 최근 징집연령을 27세에서 25세로 낮춘 것을 둘러싸고 논란이 일고 있다. 이미 추가 징집대상이 된 25~26세 남성 대부분이 복무 중인 상황에서 실효성이 없고 출산율 급감으로 중장기적인 인구문제가 발생할 것이란 우려가 크다.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정권의 전쟁 수행능력 비판까지 함께 제기되면서 징집연령 확대에 대한 국민들의 반발도 나오고 있다."우크라 25~26세 청년 46만명…이미 대부분 복무중" 5일(현
엄청난 굉음 내며 날아와…가정집 천장 뚫은 이 물체의 정체
3년 전 미 항공우주국(NASA)이 국제 우주정거장(ISS)에서 버린 것으로 추정되는 우주쓰레기가 최근 미국의 한 가정집으로 떨어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가정집 천장과 바닥이 뚫렸으나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최근 영국 데일리메일은 이 사건이 지난달 8일 미국 플로리다주에 사는 알레한드로 오테로의 집에서 일어났다고 보도했다. 사고는 오테로가 휴가를 떠난 사이 발생했다. 그는 휴가 중 집에 있던 아들의 전화를
비단뱀으로 줄넘기한 아르헨 남성들…누리꾼 "제 정신이냐" 비판
아르헨티나에서 남성들이 비단뱀을 이용해 줄넘기하는 영상이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공개돼 동물 학대 논란이 일고 있다. 2일(현지시간) 영국 더선 등은 아르헨티나에서 '뱀 줄넘기' 영상이 화제가 되면서 남성들이 온라인에서 비판받고 있다고 보도했다. 공개된 영상을 보면 두 명의 남성이 뱀의 머리와 꼬리를 양쪽에서 붙잡고 있고 한 명은 가운데 서 있다. 이어 양 끝에 있던 남성들이 뱀을 줄넘기 돌리듯 돌렸고,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