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소희, 처음처럼 이어 농협 광고도 재계약 실패…새 모델은 고윤정
NH농협은행이 새 광고모델로 배우 고윤정을 기용했다. 7일 금융권에 따르면 농협은행은 이번 주부터 고윤정을 모델로 한 인쇄 광고를 선보이고, 이후로 유튜브, 소셜미디어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한 광고를 차례로 공개할 예정이다. 고윤정은 농협카드 모델로도 활동하게 된다. 농협은행은 지난 3년 동안 배우 강하늘, 한소희를 모델로 기용해왔으나, 최근 계약 기간이 만료되며 새 얼굴을 물색해왔다. 이어 내부 검토 끝에 밝고 세
대만, 강진으로 최소 1명 사망…TSMC 800억 피해 전망(종합)
3일 대만에서 규모 7.3의 강진이 발생한 가운데, 현지에서 최소 1명이 숨지고 수십 명이 상처를 입는 인명 피해가 확인됐다. 세계 최대 파운드리(반도체 위탁생산) 업체 TSMC는 일부 직원을 긴급히 대피시켰으며, 생산시설 가동 중단에 따른 피해 규모는 800억원 수준일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대만 중앙기상국(CWA)은 이날 오전 7시58분께 대만 동부 화롄 해역에서 발생한 규모 7.3의 지진으로 최소 1명이 숨지고 수십 명이 부상
사전투표 전날 ‘양문석 대출’ 중간발표…‘선거 개입’ 논란 이어질 듯
양문석 더불어민주당 경기 안산갑 후보 편법대출 논란과 관련해 금융감독원이 검사 지원을 나간 지 이틀 만에 중간 검사 결과가 나왔다. 금감원과 새마을금고중앙회는 위법·부당혐의가 발견됐다고 하면서도 수사기관 통보 대상을 확정하지 못하거나, 사실관계를 명확히 밝히지 못했다고 발표했다. 금감원의 발 빠른 검사 지원부터 4·10 총선 사전투표 전날 중간 검사 결과를 발표한 것에 대해 ‘선거 개입’ 논란이 이어질 전망이
"金사과에 왜 호들갑?"…'안 먹으면 되는' 문제가 아니다
사과 비싸다는데 호들갑 안 떨었음 좋겠어요. 안 먹으면 되는 거 아닌가요? 사과 먹기가 겁나는 시대입니다. 사과가 전반적인 물가까지 끌어올리면서 기획재정부와 한국은행이 가장 주목하는 과일이 되어버렸습니다. 그런데 일부 온라인커뮤니티와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는 ‘안 먹으면 되지 않느냐’는 식의 의견이 종종 올라오기도 합니다. 필수품도 아닌데 가격이 비싸졌으니 안 사면 그만인 문제를, 왜 호들갑이냐는 거죠. 과
벚꽃놀이서 어묵꼬치 2개에 만원…축제 '바가지 논란' 반복의 이유
사회관계망서비스(SNS)와 온라인커뮤니티 중심으로 지역축제를 방문했다가 바가지요금을 겪었다는 불만 글이 속출하고 있다. 경남 창원 진해군항제의 경우 어묵꼬치 2개를 1만원에 판매해 논란이 됐고, 서울 여의도 벚꽃축제에서 판매하는 1만원짜리 제육 덮밥도 내용물이 부실하다며 질타의 대상이 됐다. 경주 벚꽃축제의 닭강정은 1만5000원에 닭강정 8조각, 감자 몇 조각만 포함돼 양이 빈약하다는 지적을 받았다. 지난달부터
순천서 '79억 로또' 대박…로또가게 사장님은 얼마나 벌까
지난 6일 전남 순천의 한 편의점에서 로또 1등 당첨이 쏟아졌다. 제 1114회 로또복권추첨결과 1등이 17개가 나왔는데, 이 중 5개는 전남 순천 알리바이 금당점 나왔다. 수동 당첨이었다. 한 사람이 같은 번호 복권을 5개 산 것으로 보인다. 이 행운의 주인공은 약 79억원에 달하는 거금을 받아간다. 그럼 로또 가게 사장님을 얼마를 벌까. 인터넷에서는 '로또 당첨자보다 로또 가게가 더 잘 번다'는 글을 어렵지 않게 찾아볼 수 있
③서울대·대기업 출신도 GA로 이직
서울대 화학공학과 경력 포기…GA 설계사로 전업서울대 화학공학과 대학원 졸업 후 화학 분야 한 대기업에 입사해 12년간 연구원으로 재직한 A씨(40)는 올해 법인보험대리점(GA) 설계사로 전업을 결심했다. 플라스틱 물성을 연구하는 것보단 먹고사는 문제에 더 관심이 생겨서다. 설계사에 대한 사회적 인식이 좋지 않았던 탓에 배우자와 지인들은 처음에 만류했다. 하지만 그가 관련 서적을 여러 권 읽고 세부 계획을 제시하며 설
"8%짜리 고금리 적금 해지해달라" 가입자에 호소한 동경주농협
8%대 고금리 상품을 판매했다가 거액 자금이 몰려 곤경에 처한 경북 경주의 동경주농협이 "파산이 우려된다"며 가입자를 대상으로 계약 해지를 재차 요청했다. 5일 농협중앙회 등에 따르면 동경주농협은 최근 고금리 적금 가입자를 대상으로 가입 해지를 호소하는 우편을 보내거나 웹사이트 공지글을 올렸다. 이 농협이 2022년 11월 비대면으로 특별 판매한 연 8.2% 금리의 적금엔 약 9000억원이 몰렸다. 당초 목표액이었던 100억
①'전속→GA'…GA설계사 20만 육박
국내 보험사들이 지난해 13조3000억원의 역대 최대 당기순이익을 냈다. 보험사들은 호실적의 주요 배경에 대해 지난해 도입된 새 국제회계기준(IFRS17)에 맞춰 수년 전부터 조직을 정비하고 영업전략을 새롭게 짰기 때문이라고 입을 모은다. 보험영업의 최전선엔 설계사들이 있다. 보험은 타 업권과 다르게 아직 설계사를 통한 대면가입률이 절대적이라 이들의 맨파워가 보험사 실적을 가르는 핵심이다. 설계사 '전속'→'GA' 대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