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이전
2024.04.04
다음
1
시드니 항공권이 35만원, 결제하려고 눌렀더니…'최저가 낚시' 분통 [헛다리경제]

시드니 항공권이 35만원, 결제하려고 눌렀더니…'최저가 낚시' 분통

편집자주좀 더 나은 것을 얻을 수 있는 똑똑한 경제활동인 줄 알았는데 알고 보니 헛다리를 짚은 경우가 많다. 기업 마케팅에 속거나 순간적 이득에 눈이 멀어 잘못된 판단을 하면 결국엔 피해 보는 쪽은 소비자다. 일상생활 속 대상을 잘못 파악하고 일을 그르친 '헛다리' 짚는 경제활동들을 살펴보고자 한다. 직장인 박은경씨(42)는 주말을 끼고 여행을 다녀올 생각으로 항공권을 검색하다가 두 눈을 의심했다. 분명 최저가인 것

2
대만, 강진으로 최소 1명 사망…TSMC 800억 피해 전망(종합)

대만, 강진으로 최소 1명 사망…TSMC 800억 피해 전망(종합)

3일 대만에서 규모 7.3의 강진이 발생한 가운데, 현지에서 최소 1명이 숨지고 수십 명이 상처를 입는 인명 피해가 확인됐다. 세계 최대 파운드리(반도체 위탁생산) 업체 TSMC는 일부 직원을 긴급히 대피시켰으며, 생산시설 가동 중단에 따른 피해 규모는 800억원 수준일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대만 중앙기상국(CWA)은 이날 오전 7시58분께 대만 동부 화롄 해역에서 발생한 규모 7.3의 지진으로 최소 1명이 숨지고 수십 명이 부상

3
[보험설계사 대이동]③서울대·대기업 출신도 GA로 이직

③서울대·대기업 출신도 GA로 이직

서울대 화학공학과 경력 포기…GA 설계사로 전업서울대 화학공학과 대학원 졸업 후 화학 분야 한 대기업에 입사해 12년간 연구원으로 재직한 A씨(40)는 올해 법인보험대리점(GA) 설계사로 전업을 결심했다. 플라스틱 물성을 연구하는 것보단 먹고사는 문제에 더 관심이 생겨서다. 설계사에 대한 사회적 인식이 좋지 않았던 탓에 배우자와 지인들은 처음에 만류했다. 하지만 그가 관련 서적을 여러 권 읽고 세부 계획을 제시하며 설

4
"형이 왜 거기 있어?" 이더리움 창시자 부테린, 판교서 목격

"형이 왜 거기 있어?" 이더리움 창시자 부테린, 판교서 목격

가상화폐 이더리움(Ethereum·ETH) 창시자인 비탈릭 부테린이 최근 경기 성남시 판교 일대에서 포착됐다는 목격담이 사회관계망(SNS) 등에서 확산해 눈길을 끈다. 지난 30일 SNS에는 IT 기업들이 밀집해 있는 판교 곳곳에서 부테린을 촬영한 영상이 올라왔다. 부테린은 반소매와 반바지 차림으로 돌아다니며 카페에서 커피를 마시고, 노트북을 들여다보는 모습이었다. 이를 보고 누리꾼들은 “왜 이 사람이 한국에 있는 거냐” “재

5
크랭크, 블루투스 스마트 자전거 헬멧 ‘앵글러알파’ 출시

크랭크, 블루투스 스마트 자전거 헬멧 ‘앵글러알파’ 출시

아날로그플러스㈜ (대표 박재흥)에서 운영하는 라이딩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크랭크(CRNK)’가 스마트 자전거 헬멧 ‘앵글러 알파’를 정식 출시했다고 밝혔다. 헬멧에 블루투스 스피커와 마이크가 내장된 앵글러 알파는 음악 재생과 전화 통화가 가능하며, 후면 LED를 통한 방향지시등과 브레이크등 기능도 활용할 수 있다. 2월 16일부터 3월 14일까지 약 한 달간 진행된 사전예약 이벤트에서 특정 컬러 및 사이즈 완판의 쾌거를

6
[보험설계사 대이동]①'전속→GA'…GA설계사 20만 육박

①'전속→GA'…GA설계사 20만 육박

국내 보험사들이 지난해 13조3000억원의 역대 최대 당기순이익을 냈다. 보험사들은 호실적의 주요 배경에 대해 지난해 도입된 새 국제회계기준(IFRS17)에 맞춰 수년 전부터 조직을 정비하고 영업전략을 새롭게 짰기 때문이라고 입을 모은다. 보험영업의 최전선엔 설계사들이 있다. 보험은 타 업권과 다르게 아직 설계사를 통한 대면가입률이 절대적이라 이들의 맨파워가 보험사 실적을 가르는 핵심이다. 설계사 '전속'→'GA' 대이

7
샤오미, 첫 전기차 출시…中 전기차 가격전쟁 불 지폈다

샤오미, 첫 전기차 출시…中 전기차 가격전쟁 불 지폈다

중국 샤오미의 첫 전기차 SU7(중국명 '쑤치')가 중국 전기차 시장의 가격 전쟁에 불을 붙였다. 31일 중국 경제매체 차이신에 따르면 SU7은 21만5900위안(약 4000만원)과 29만9900위안(약 5600만원) 두 가지 가격대로 출시됐다. 모두 시장 예상치보다 더 낮은 수준이다. 레이쥔 샤오미 최고경영자(CEO)는 신차 발표회에서 SU7의 성능을 테슬라 모델S와 비교해 설명했지만, 현재로선 샤오미와 테슬라의 잠재 고객군이 일치하지 않는다

8
"오르고 오르더니"…세계에서 가장 비싼 한국 사과·감자값

"오르고 오르더니"…세계에서 가장 비싼 한국 사과·감자값

최근 천정부지로 치솟은 국내 사과값이 주요 95개국 가운데 가장 비싼 것으로 확인됐다. 30일 주요국 가격 통계 비교사이트 넘베오에 따르면 지난 26일 한국의 사과값은 1㎏ 기준 6.82달러(약 9124원)를 기록했다. 이는 95개국 가운데 가장 높은 액수다. 한국의 사과값은 한국보다 전반적으로 물가가 높은 일본, 미국, 싱가포르보다도 비싼 것으로 집계됐다. 같은 조사에서 4위 미국은 5.31달러, 7위 일본은 4.50달러, 8위 싱가포르

9
4~5월 분양 큰 장 선다…래미안 원펜타스 등 5만 가구

4~5월 분양 큰 장 선다…래미안 원펜타스 등 5만 가구

아파트 청약 사이트인 한국부동산원의 ‘청약홈’ 개편과 다음 달 10일 총선으로 인해 일정이 밀린 분양 물량이 다음 달부터 본격적으로 쏟아진다. 5월까지 두 달간 5만가구가 분양되면서 내집 마련에 나서는 실수요자들의 관심도 커졌다. 29일 리얼투데이 등에 따르면 다음 달 전국에서 35개 단지, 2만9221가구가 분양된다. 5월에는 26개 단지, 2만1476가구가 풀린다. 다음 달 분양 단지는 전년 대비 18곳이 많고, 5월에는 4곳이

10
[시론]이러다간 김 수입국 된다

이러다간 김 수입국 된다

'2074년 3월 어느 날, 인천공항에는 김을 가득 실은 화물기가 도착했다. 남극해에서 양식한 김이다. 김이 세계인이 사랑하는 블랙푸드로 자리 잡은 지 오래지만 한국인의 김 사랑은 여전히 압도적으로 뜨겁다. 김 수입량도 세계에서 가장 많다. 50년 전만 해도 남해안에서 세계 김 시장의 70%를 책임졌지만 해수 온도 상승으로 한반도에서는 이제 김 생산의 명맥만 유지할 뿐이다.' 이런 상상은 그저 허황된 공상일 뿐일까. 해외에

top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