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도원 이사장 초청 리더십 특강 호응

동아대학교(총장 이해우)는 동문 기업인 중심 단체인 동아비즈니스포럼이 제76회 정기포럼을 개최했다고 21일 전했다.


지난 17일 하얏트 플레이스 부산 연산에서 열린 이번 포럼에는 허동윤 회장을 비롯해 류진우 수석부회장, 소순민 골프회 회장, 강승모·오창민·유석찬·이성우·정관식 부회장 등 회원들과 이해우 총장, 안희배 동아대병원장 등 대학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동아비즈니스포럼이 정기포럼을 개최하고 기념촬영하고 있다. 동아대 제공

동아비즈니스포럼이 정기포럼을 개최하고 기념촬영하고 있다. 동아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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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행사에서는 고도원 아침편지문화재단 이사장이 '리더의 언어-삶의 흩어진 흔적을 엮어 세상을 치유하고 창조하는 법'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고 이사장은 "리더십은 지시가 아닌 진정성으로 타인의 마음을 움직이는 언어의 힘"이라며 "AI 시대에는 공감을 끌어내는 치유와 창조의 언어가 중요하다"고 강조해 참석자들의 공감을 얻었다.


이어 신입회원 소개와 기업 소개, 경품 추첨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회원 간 네트워크를 강화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또 고영란 상지건축 대외협력본부장은 인문학 아카데미와 인문무크지 '아크(ARC)'를 소개하며 기업의 인문학적 역할 확대 필요성을 강조했다.

허동윤 회장은 "이번 강연이 회원들의 비즈니스와 삶에 통찰을 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으며, 이해우 총장은 "동아비즈니스포럼이 지난 15년간 지역 경제 기반을 다지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해왔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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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비즈니스포럼은 2011년 발족 이후 2017년 사단법인으로 전환, 현재 110여명의 회원이 활동하는 동남권 대표 비즈니스 네트워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영남취재본부 조충현 기자 jchyou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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