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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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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를 대로 오른 금값, 그래도 더 오르겠지"…한달새 531억 몰렸다

"오를 대로 오른 금값, 그래도 더 오르겠지"…한달새 531억 몰렸다

금값이 연일 치솟으면서 한 달 사이 500억원이 넘는 시중자금이 국내 금 관련 상품에 몰린 것으로 나타났다. 전 세계적인 불확실성이 확대되면서 '안전자산'인 금을 찾는 수요가 많이 늘어난 영향이다. 이미 오를 대로 올랐지만 추가 상승 여력은 남아 있다. 트럼프발(發) 관세 전쟁 여파로 금값이 역사상 최고점을 찍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는 가운데, 추가 매수에는 신중해야 한다는 지적도 제기된다. 6일 금융권에 따르면 국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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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달러' 꺾이려면 '이 신호' 나와야 합니다"[이슈인터뷰]

"'강달러' 꺾이려면 '이 신호' 나와야 합니다"

"단기적으로는 원·달러 환율 변동성이 크겠지만 장기적으로는 달러 강세 기조가 이어질 겁니다." 4일 신한은행 신한프리미어PWM 여의도센터에서 만난 오건영 프리미어 패스파인더 단장은 원·달러 환율 전망에 대해 이처럼 답했다. 원·달러 환율 1400원이 '뉴노멀'이 되면서 어느 때보다 환율에 대한 관심이 높은 이때, 거시경제 전문가인 오 단장을 만나 환율과 금리 전망, 불확실성의 시대 투자 전략까지 함께 이야기를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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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부 "대왕고래, 경제성 떨어져…가스포화도 낮아"

산업부 "대왕고래, 경제성 떨어져…가스포화도 낮아"

'동해 심해 가스전'의 첫 시추 대상인 대왕고래 유망구조의 가스포화도가 낮아 경제성이 떨어진다는 잠정 결과가 나왔다. 정부는 이번 1차 시추를 통해 확보한 시료와 데이터에 대한 정밀분석을 진행해 오는 8월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6일 산업통상자원부 고위 관계자는 기자들과 만나 "대왕고래 수준의 가스포화도로는 경제성 있는 가스전으로 보기 어렵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해 5월 정부는 포항 영일만 앞바다에 140억배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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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사 줄도산 공포, 2금융권 PF 부실위험 높아져"

"건설사 줄도산 공포, 2금융권 PF 부실위험 높아져"

부동산 시장의 극심한 침체로 건설사들이 연달아 쓰러지면서 향후 저축은행과 증권사와 캐피털 등 2금융권의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부실 위험이 커질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6일 금융당국과 한국신용평가(한신평) 등에 따르면 국내 2금융권의 부동산 본PF 잔액은 작년 12월 기준 44조6000억원으로 금융권 전체 본PF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29.5% 정도다. 전체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높지는 않지만 1금융권과 달리 2금융권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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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금감원, 6일 오전부터 딥시크 접속 차단

금감원, 6일 오전부터 딥시크 접속 차단

금융기관을 감독하는 금융감독원도 중국 인공지능(AI) 딥시크 접속을 차단했다. 딥시크가 이용자 데이터를 과도하게 수집한다는 논란이 불거지자 정보 유출 방지가 필요하다는 판단에서다. 6일 금감원 관계자는 "오늘 오전 내부공지를 통해 외부 접속이 가능한 컴퓨터에서 딥시크 접속을 제한했다"라고 말했다. 앞서 산업통상자원부는 정부 부처 가운데 처음으로 딥시크 이용을 한시적으로 차단했다. 딥시크가 학습 데이터를 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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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의 딥시크 차단, 한중 관계 영향 없나

정부의 딥시크 차단, 한중 관계 영향 없나

정부가 중국 인공지능(AI) 서비스 '딥시크(Deepseek)'에 대한 접속을 차단하면서 한중 무역 관계에도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딥시크는 AI 학습 과정에서 이용자의 데이터를 과도하게 수집한다는 논란이 제기된 바 있으며, 현재 산업통상자원부·외교부·국방부 등 주요 정부 부처들이 자체적으로 딥시크 접속 제한 조치를 내린 상태다. 6일 정부 관계자 등에 따르면 우리 정부의 이번 조치는 국가 안보 및 정보 보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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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 롯데손보 정기검사 두 달 만에 수시검사 돌입

금감원, 롯데손보 정기검사 두 달 만에 수시검사 돌입

금융감독원이 롯데손해보험 정기검사에 착수했다. 지난해 말 정기검사 이후 두 달만이다. 6일 금융당국에 따르면 금감원은 지난 5일부터 3월 21일까지 롯데손보 수시검사를 진행한다. 이는 지난해 말 정기검사의 후속검사 차원이다. 금감원은 지난해 6월 경영실태평가와 정기검사 점검 사항을 들여다볼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함께 롯데손보의 해외 부동산 대체투자 관련 위험 관리도 집중적으로 들여다본다는 입장이다. 롯데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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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펀드 이익배당금 48조 육박…전년비比 78% 늘어

작년 펀드 이익배당금 48조 육박…전년비比 78% 늘어

지난해 국내 펀드에서 지급된 이익배당금이 47조9278억원에 이르는 것으로 집계됐다. 2023년보다 78.06% 늘어난 수준이다. 한국예탁결제원은 6일 2024년도 펀드 집계 현황을 통해 이 같은 사실을 공개했다. 사모펀드의 이익배당금이 80%가량 증가한 40조7251억원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같은 기간 공모펀드의 이익배당금은 7조2027억원으로 65.54% 늘었다. 유형별로는 주식·주식혼합형과 채권·채권혼합형 등이 배당금 규모가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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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경상수지 990억달러 흑자…역대 2위(상보)

작년 경상수지 990억달러 흑자…역대 2위(상보)

반도체 중심의 수출 개선세가 이어지면서 지난해 12월 경상수지가 123억7000만달러라는 깜짝 실적을 기록했다. 20개월 연속 흑자 행진이자 역대 3위 규모다. 연간 경상수지 흑자는 990억4000만달러로 한국은행의 전망치인 900억달러를 넘겼다. 6일 한은이 발표한 '2024년 12월 국제수지(잠정)'에 따르면 국내 경상수지는 123억7000만달러 흑자를 기록했다. 89억3000만달러 흑자를 기록했던 전년보다 34만4000만달러 늘었다. 세부 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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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금리에 카드사 연체율 위험수위 2% 육박…현대-비씨 양극화 심화

고금리에 카드사 연체율 위험수위 2% 육박…현대-비씨 양극화 심화

고금리에 차주들이 카드대금 상환에 어려움을 겪으면서 최근 3년간 국내 카드사 연체율이 2배 급등한 것으로 나타났다. 8개 전업 카드사 평균치는 위험 수준인 2%에 육박하고 있으며 비씨카드는 지난 3분기에 2%를 초과했다. 카드사들은 신용대출 등 대출 채권을 줄이거나 건전성 조직 인력을 늘리는 등 리스크 관리에 사활을 걸고 있지만 연체율을 1%대 미만으로 낮추기는 어려울 전망이다. 6일 금융감독원 금융통계정보시스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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