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만 왜"…돈 쓸어 담던 코스트코, 급작스러운 결정
오는 5월부터 국내 코스트코 연회비가 최대 15% 오른다. 국내 인상률은 지난해 연회비를 올린 미국과 캐나다 인상률의 두 배가량 된다. 3일 업계에 따르면 코스트코코리아는 연회비 3종(골드스타·비즈니스·이그제큐티브) 회원권 가격을 오는 5월1일부로 인상한다고 공지했다. 비즈니스 회원권은 3만3000원에서 3만8000원으로 15.2%, 골드스타는 3만8500원에서 4만3000원으로 11.7%, 이그제큐티브는 8만원에서 8만6000원으로 7.5%
나 빼고 다 가입한 '그 적금'…연 최대 '9.54%' 금리 상품 뭐길래
서민금융진흥원은 오는 2월3일부터 14일까지 청년도약계좌 2월 가입신청을 받는다고 31일 밝혔다. 청년도약계좌는 매월 취급 은행(KB국민·신한·우리·하나·NH농협·부산·광주·전북·경남은행·iM뱅크) 애플리케이션(앱)에서 가입요건 확인 후 계좌를 개설할 수 있다. 1인 가구는 2월20일부터 3월 14일, 2인 이상 가구는 3월4일부터 3월24일까지 영업일 내에 계좌를 개설할 수 있다. 청년의 중장기 자산형성 지원을 위해 출
조카 돌반지 사러 갔다가 '동공지진'…순금 한 돈에 세공비 더하니 '60만원'
미국의 관세 위협으로 안전자산 선호가 증가하면서 국제 금값이 사상 최고가를 경신한 가운데 국내 순금 한 돈(3.75g) 돌 반지 가격도 60만원까지 치솟았다. 1일 한국거래소 국제금시세 동향에 따르면 전일 순금 g당 종가는 13만520원이었다. 이는 전 거래일인 1월24일 12만7760원 대비 2.16%(2760원) 오른 것이다. 또 1년 전인 지난해 1월31일 시세 8만7280원과 비교하면 49.54%(4만3240원)나 급등했다. 이를 한 돈으로 환산하면
삼성전자도 25년 걸린 일인데…연매출 5조 찍고 6년만에 10조클럽 '이 회사'
네이버가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하며 국내 인터넷 플랫폼 기업 최초로 연 매출 10조원을 넘어설 것으로 전망된다. 연합인포맥스가 집계한 시장 전망치에 따르면 네이버의 지난해 전체 매출은 10조6502억원으로 전년 대비 10.15% 증가해 역대 최고치를 찍을 전망이다. 눈부신 성장을 견인한 것은 커머스 등 신사업이다. 전체 매출의 60%가 여기서 나왔다. 이선화 KB증권 연구원은 "올해 1분기 중 네이버는 별도 쇼핑 앱 '네이버플러
"우리집은 차 없어"…'전국 유일' 자동차 줄어든 도시
지난해 서울시 자동차 등록대수가 1만4000여대 감소했다. 전국 지방자치단체 중 유일하게 2년 연속 감소한 것으로 청년층 자가용 수요 감소, 대중교통 인프라 확충 등의 결과로 분석된다. 3일 서울시는 지난해 서울시 자동차 등록대수(누적)가 총 317만6933대를 기록해 전년대비 1만4229대 줄었다고 밝혔다. 전국적으로 등록대수가 1.34% 증가한 반면 서울은 0.45% 줄면서 전국 시도 중 유일하게 2년 연속 감소세를 보였다. 서울
"한국만 봉 맞았나?"…코스트코 연회비 日 9% 오를때 韓 11.7% 올랐다
미국계 창고형 할인점 코스트코가 오는 5월부터 국내 코스트코 연회비를 두 자릿수 인상하겠다고 밝힌 가운데 일본 코스트코 연회비 인상률은 한 자릿수에 그쳐 국내 소비자들 사이에서 비판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4일 야후재팬에 따르면 일본 내 코스트코를 운영하는 코스트코 홀세일 저팬은 연회비 3종(골드스타·비즈니스·이그제큐티브) 회원권 가격을 오는 5월1일부로 인상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세금 포함 기준 골드스
"울 복덩이 장하다" 대학 붙어 축하했는데…등록금 고지서에 부모님 '한숨 푹'
서울 지역 대학 20여곳을 포함해 전국 대학교 4분의 1 이상이 올해 학부 등록금을 올린 것으로 확인됐다. 이 중 25곳은 등록금 평균 인상률이 5%대에 달했다. 2일 각 대학과 대학알리미는 최근 등록금심의위원회를 열고 2025학년도 학부 등록금 인상을 의결한 대학은 총 56곳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는 대학알리미 기준 분류상 4년제 대학교 189곳과 교육대학 10곳 등 총 199곳의 28.1%에 해당한다. 작년 26개교가 등록금을 올린
"오를 대로 오른 금값, 그래도 더 오르겠지"…한달새 531억 몰렸다
금값이 연일 치솟으면서 한 달 사이 500억원이 넘는 시중자금이 국내 금 관련 상품에 몰린 것으로 나타났다. 전 세계적인 불확실성이 확대되면서 '안전자산'인 금을 찾는 수요가 많이 늘어난 영향이다. 이미 오를 대로 올랐지만 추가 상승 여력은 남아 있다. 트럼프발(發) 관세 전쟁 여파로 금값이 역사상 최고점을 찍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는 가운데, 추가 매수에는 신중해야 한다는 지적도 제기된다. 6일 금융권에 따르면 국내
"비트코인 10년 안에 0원 된다" 섬뜩한 경고 한 노벨 경제학상 교수
노벨 경제학상 수상자이자 '현대 금융학의 아버지'로 불리는 유진 파마 시카고대 교수가 10년 안에 비트코인 가치가 0원이 될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했다. 2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매체 크립토뉴스에 따르면 파마 교수는 지난달 30일 팟캐스트 '캐피털리즌트(Capitalisn't)'에서 "암호화폐는 교환 매체로서의 모든 규칙을 위반하고 있다"며 "실질 가치가 안정적이지 못하고 매우 가변적이다. 이런 종류의 교환 매체는 살아남을
"여보, 기름 나중에 넣어요"…넉달 연속 오르던 주유소 기름값 하락 가능성
국내 주유소 휘발유와 경유의 주간 평균 가격이 16주 연속 동반 상승했다. 다만 기름값 상승 요인인 환율과 국제유가 상승세가 한풀 꺾일 조짐을 보여 빠르면 다음 주 기름값이 내려갈 가능성이 생겼다. 1일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시스템 오피넷에 따르면 1월 다섯째 주(26~30일) 전국 주유소 휘발유 평균 판매가는 직전 주 대비 ℓ당 6.9원 상승한 1733.1원을 기록했다. 경유 평균 판매가격은 ℓ당 11.3원 오른 1596.7원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