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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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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하는 길로 가는 것" 유시민, 이재명 비판 비명계에 일침

"망하는 길로 가는 것" 유시민, 이재명 비판 비명계에 일침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견제하며 존재감 키우기에 나선 비명계 주자들의 대선 전략에 유시민 작가가 비판적인 시각을 드러냈다. 5일 유튜브 방송 '매불쇼'에 출연한 유 작가는 '이재명 일극체제'에 비판적인 목소리를 내는 비명계 주자들을 향해 "망하는 길로 가고 있는 것"이라며 강하게 비판했다. 차기 대선이 호헌 세력 대 내란 세력의 구도로 치러지는 비상 상황에서 선두주자를 때리며 체급을 키우는 기존 정치 문법은 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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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냈나, 14시간 지났는데 왜 안 비켜"…전기차 충전 전쟁

"전세냈나, 14시간 지났는데 왜 안 비켜"…전기차 충전 전쟁

경기도 수원시에 거주하는 40대 A씨는 아파트 주차장만 보면 속이 부글부글 끓는다. 이미 충전을 마친 전기차가 계속 충전기를 차지하고 있어 자신의 차량을 충전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아서다. 기준 시간을 넘어서까지 주차하고 있는 차량의 번호판을 찍어 신고하는 일은 이제 A씨의 일상이 됐다.전기차 캐즘(일시적 수요 정체) 현상에도 불구하고 전기차 충전기를 둘러싼 이웃 간 갈등이 심화하고 있다. 전기차 충전기 보급률 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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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한길 "아내가 밥도 잘 안 준다…가정 위해 3·1절까지만 활동"

전한길 "아내가 밥도 잘 안 준다…가정 위해 3·1절까지만 활동"

부정선거를 주장하며 윤석열 대통령을 지지해온 공무원 한국사 강사 전한길 씨가 조만간 방송 활동 등을 그만둘 것이라고 알렸다. 전씨는 6일 채널A 라디오 '정치시그널'에 출연해 향후 행보에 관해 언급했다. 그는 "비상계엄 당시에는 윤석열 대통령을 비판했으나 그 뒤로 일어난 거대 야당의 줄탄핵으로 인해 행정부가 마비됐다"며 "'더불어민주당의 목표는 오로지 권력을 잡는 것이구나 싶어' 윤 대통령을 직무 복귀시키고 국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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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 “尹 지지자들, 성조기 제발 그만…트럼프는 관심 없어”

김윤 “尹 지지자들, 성조기 제발 그만…트럼프는 관심 없어”

윤석열 대통령 지지층이 탄핵 반대 집회에 미국 국기인 성조기를 들고 나타나는 것에 대해 김윤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탄핵 반대 집회에 성조기를 내리시라”고 말했다. 6일 김 의원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미국 외교 전문지 포린폴리시(FP)의 지난 3일(현지시간) 보도를 공유하며 “이쯤 되면 성조기를 들고 있는 탄핵 반대 집회하시는 분들도 세상 돌아가는 사정을 좀 제대로 보셨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그가 공유한 기사는 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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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숙소는 한 수 아래…"서울보다 도쿄여행이 낫다"는 중국인 관광객

특히 숙소는 한 수 아래…"서울보다 도쿄여행이 낫다"는 중국인 관광객

지난해 한국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 중에서 중국인 비중이 가장 많은 것으로 확인된 반면 중국인 관광객들 사이에서 한국 여행 만족도가 일본 대비 떨어진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만족도 개선 방안 마련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지난 4일 한국관광공사에 따르면 지난해 한국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은 1637만명으로 집계됐다. 이 중 가장 비중이 높은 시장은 중국으로 460만명(28%)이 한국을 찾았다. 2위 일본(322만명)보다 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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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장원에 이어 尹에 각 세운 곽종근…尹 "탄핵 공작" 주장하기도(종합2보)

홍장원에 이어 尹에 각 세운 곽종근…尹 "탄핵 공작" 주장하기도(종합2보)

곽종근 전 특수전사령관은 윤석열 대통령이 국회의사당에서 '끌어내라'라고 한 대상이 당시 상황을 전반적으로 고려하면 국회의원이 맞다고 밝혔다. 또한 윤 대통령과 김용현 전 국방장관으로부터 국회에 투입된 병력에 대한 철수 지시를 받은 적도 없다고 증언했다. 홍장원 전 국정원 제1차장 증언에 이어 윤 대통령 측의 주장과 정면으로 배치되는 진술이 나온 것이다. 윤 대통령은 곽 전 사령관이 진술하는 내내 여러 번 눈을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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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차 尹탄핵심판 변론…홍장원 이어 곽종근·김현태도 대립각 세울까

6차 尹탄핵심판 변론…홍장원 이어 곽종근·김현태도 대립각 세울까

헌법재판소가 김현태 특전사 707특수임무단장, 곽종근 전 육군 특수전사령관, 박춘섭 대통령실 경제수석을 대상으로 6일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6차 변론을 진행한다. 홍장원 전 국정원 1차장의 증언에 이어 김 단장과 곽 전 사령관의 12·3 비상계엄 당시 상황에 대해 어떤 방향으로 진술을 내놓을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날 헌재에 출석하는 증인들은 12·3 비상계엄 당시 군병력을 동원한 지휘관 등 주요 인물들로 김 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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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등판 시동 한동훈에 조원진 "자리 없어…그냥 사라질 사람"

재등판 시동 한동훈에 조원진 "자리 없어…그냥 사라질 사람"

조원진 우리공화당 대표가 4일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의 행보에 대해 "한동훈의 자리는 없다"고 지적했다. 조 대표는 이날 YTN 라디오 '김영수의 뉴스파이팅'에 출연해 한 전 대표와 김종인 전 비상대책위원장의 만남을 두고 "윤석열 대통령의 지지가 50% 가까이 가는데 국민의힘 지지자들의 90%가 윤석열 대통령을 지지하는 상황들이 벌어지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조 대표는 "정치 지형에 영향은 없다"며 "국민들을 이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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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퇴근길 수도권 폭설…내일까지 전국 최대 15㎝ 더 내린다

오늘 퇴근길 수도권 폭설…내일까지 전국 최대 15㎝ 더 내린다

6일 오후 수도권에 폭설이 쏟아지고 있는 가운데, 눈은 금요일인 7일까지 이어진다. 이날 오후 2시께 서해안을 시작으로 오후 들어 수도권과 충남에 많은 눈이 내리고 있다. 중국 상하이 쪽에 자리한 고기압에서 부는 비교적 온난한 서풍이 우리나라에 자리한 찬 공기와 충돌하며 기압골을 만들어 내리는 눈이다. 수도권을 비롯해 강원 동해안을 제외한 중부지방은 7일 오전(충청은 낮)까지, 호남과 제주는 이날 밤부터, 경북내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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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살 아이에 '불닭소스·소주' 먹이고 상습 폭행…친딸 숨지게 한 부모

2살 아이에 '불닭소스·소주' 먹이고 상습 폭행…친딸 숨지게 한 부모

지난해 말 대전에서 숨진 25개월 아이에게 친부모가 성인도 먹기 힘든 불닭볶음면 소스와 소주를 먹이고 반복 폭행하는 등 학대한 전모가 드러났다. 6일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대전지법 11형사부(최석진 부장판사)는 이날 A(30대)씨 부부의 아동학대살해, 상습아동학대, 상습아동유기·방임 혐의 사건에 대한 첫 공판을 진행했다. 이들은 지난해 12월 15~16일 대전 서구 탄방동에서 생후 25개월 된 딸을 학대해 살해한 혐의를 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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