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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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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 60%가 女…매년 30명씩 태어나는 라이나생명[K인구전략]

직원 60%가 女…매년 30명씩 태어나는 라이나생명

국내 1호 외국계 생명보험사 라이나생명 감사팀에 근무하는 장민석 차장(40)은 아침에 5살 딸과 함께 눈을 뜬다. 바쁘게 끼니를 챙길 필요 없이 여유 있게 준비해 딸과 함께 오전 8시30분께 회사에 도착한다. 사내 어린이집에 들어서면 따뜻한 죽과 과일을 준비해둔 보육교사가 딸을 맞이한다. 장 차장은 딸이 든든하게 아침을 먹는 모습을 보고 자리로 가 업무를 시작한다. 장 차장은 "국공립 어린이집보다 면적이 넓고 시설이 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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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이복현 "탄핵이 예측 가능성 측면에서 경제에 낫다"

이복현 "탄핵이 예측 가능성 측면에서 경제에 낫다"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은 비상계엄 사태 이후 정치적 불확실성 장기화 가능성이 커지면서 금융시장 변동성이 확대되는 상황에 대해 "탄핵이 예측 가능성을 높여주므로 경제에 낫다"라고 말했다. 이 원장은 지난 10일 오전 아시아경제에 "여당과 야당의 상황과 무관하게 지금 경제 상황이 간단치 않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 원장이 '탄핵'을 언급한 이유는 비상계엄 선포 이후 정치적 불확실성이 장기화하면 금융시장 변동성 확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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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엄 사전인지했나"…尹 탄핵안 표결 이후 18일 금융수장 국회 소환

"계엄 사전인지했나"…尹 탄핵안 표결 이후 18일 금융수장 국회 소환

국회 정무위원회가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 표결 이후인 오는 18일 금융당국 수장들을 불러 현안질의를 실시한다. 정무위 여야 간사들은 이날 금융당국 수장들의 비상계엄 선포 사전 인지 여부와 금융시장에 미친 영향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할 예정이다. 12일 국회와 금융당국에 따르면 정무위는 오는 18일 오전에 전체회의를 열고 김병환 금융위원장과 이복현 금융감독원장, 한기정 공정거래위원장을 출석시키기로 했다. 야3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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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에 금리 또 내려야 하나…탄핵정국에 고민 깊은 한은

1월에 금리 또 내려야 하나…탄핵정국에 고민 깊은 한은

비상계엄 사태 이후 우리 경제에 대한 불안감이 커지면서 한국은행의 어깨도 무거워지고 있다. 경기둔화 우려가 확대되는 상황에서 경기부양을 위한 정부의 재정지출 논의가 뒤로 밀릴 가능성이 커져 한은 통화정책의 중요도는 더 높아질 수 있다는 분석이다. 경제불안이 가중될수록 경기를 살리기 위한 한은의 기준금리 인하 속도는 더 빨라질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온다. 12일 국내외 경제전문가들은 우리 경제가 이번 계엄사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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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설이 아닌 '우리 집'으로…어르신들이 미소 짓는 요양원의 비밀[시니어비즈 인사이트]

시설이 아닌 '우리 집'으로…어르신들이 미소 짓는 요양원의 비밀

시니어비즈니스에 종사하는 분들이 늘 고민하는 것이 있다. 육체적으로 쇠약해지고 누군가의 도움에 의존할 수밖에 없는 순간이 오면, 고령자들의 더 나은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무언가를 더 할 수 있는 비즈니스 모델이 있을까? 어떤 분들은 육체적으로 의존성이 증가하면 더 나은 삶을 영위하는 것 자체가 불가능하다고 생각한다. 왠지 이 순간부터는 비즈니스 모델보다는 의료적 전문성, 즉 치료가 더욱 필요한 부분들이라고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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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아시아나 합병 최종 퍼즐 마무리…공정위 5가지 조건 걸어

대한항공·아시아나 합병 최종 퍼즐 마무리…공정위 5가지 조건 걸어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의 기업결합이 종지부를 찍었다. 공정거래위원회는 12일 양대 항공사의 기업결합 심사를 최종 마무리했다. 2021년 1월 대한항공이 기업결합을 신고한 지 약 4년 만에 최종 마무리되면서 양대 국적항공사의 시대는 막을 내리고 세계 11위 수준의 거대 항공사로 거듭나 하늘길을 열게 됐다. 다만 해외 경쟁당국의 심사 결과를 반영해 공급좌석 축소 금지, 운항포기 노선에 대한 운수권 자진반납 등 몇 가지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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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인터뷰]'캠퍼스에서 제2의 인생을'…지방대·노인 모두 살리려면

'캠퍼스에서 제2의 인생을'…지방대·노인 모두 살리려면

"일본 '릿교 대학'은 노인들을 위한 입학 정원을 별도로 마련해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들에게는 학위 과정을 단축해주고, 등록금 기준도 낮춰줍니다. 젊었을 때 대학 교육을 받지 못했거나, 은퇴 후 새로운 분야를 공부하고 싶은 노인들에게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는 거죠. '벚꽃이 피는 순서대로 지방대학이 문을 닫는다'는 말까지 도는 국내 실정에서 참고할 수 있는 선례입니다." 인구감소에 따라 학령인구가 줄며 문 닫을 대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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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상목 부총리, 日언론에 "IMF 같은 위기 없다"

최상목 부총리, 日언론에 "IMF 같은 위기 없다"

최상목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12일 비상계엄 사태 이후 탄핵 정국과 관련해 1997년 국제통화기금(IMF) 외환위기와 같은 위기는 없다고 밝혔다. 최 부총리는 이날 보도된 니혼게이자이신문과의 인터뷰에서 경상수지가 흑자를 유지하고 있다는 점을 짚으며 "한국 경제에는 기초체력이 있다"고 말했다. 그는 과거 한국 경제에 큰 타격을 준 IMF 외환위기를 돌이키며 "같은 위기가 일어날 가능성은 없다"고 강조했다. 지난 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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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엄때문에 골목상권 어려워져…韓성장률 0.04%P 하락"

"계엄때문에 골목상권 어려워져…韓성장률 0.04%P 하락"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 사태로 골목상권이 위축되고, 한국을 찾는 해외 여행객이 감소하는 등 내수가 위축되면서 우리나라의 경제성장률 하락이 불가피하다는 분석이 나왔다. 12일 NH투자증권이 공개한 '한국, 정치 불안정성이 성장률에 미치는 영향' 보고서에 따르면, 이번 비상계엄 사태로 인해 국민들의 연말소비가 위축되고, 한국을 찾는 외국인 여행객이 줄면서 올해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이 0.04%포인트 위축될 것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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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벼 재배면적 8만㏊ 줄인다…'감축 참여 농가'만 공공비축미 매입 지원

내년 벼 재배면적 8만㏊ 줄인다…'감축 참여 농가'만 공공비축미 매입 지원

정부가 내년 벼 재배면적을 줄이기 위해 감축에 참여하는 농가에만 공공비축미 매입 등의 정부지원 인센티브를 주기로 했다. 올해 공공비축미 매입 규모(45만t)를 고려할 때 벼 재배면적을 줄이지 않은 농가는 공공비축미 대상에서 대부분 제외되는 셈이다. 농림축산식품부는 12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쌀 산업 구조개혁 대책(2025~2029년)'을 발표했다. 최명철 농식품부 식량정책관은 "쌀 산업이 생산보다 소비량 감소율이 더 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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