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상현 "정우성·이정재와 폭탄주…尹대통령은 정말 잘 마셔"
윤상현 국민의힘 의원(동구·미추홀구을)이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탄핵이나 조기 퇴진을 반대하며 개헌이 필요하다고 주장한 가운데 배우 정우성, 이정재와의 친분을 드러낸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윤 의원은 지난해 12월 유튜브 채널 '김승우WIN'에 출연해 배우 김승우와 이야기를 나눴다. 그는 "주량이 어느 정도 되냐"는 김승우의 질문에 "전에 정우성, 이정재와 술을 마셨는데 이정재가 폭탄주 10라운드쯤에 '더는 못 마시겠
"저는 '술집여자' 입니다"…탄핵집회서 마이크 잡고 나온 어떤 호소
부산에서 자신을 노래방 도우미라고 소개한 한 여성이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을 촉구했다. 11일 부산 서면에서 열린 윤 대통령 탄핵 집회에서 여성 A씨가 단상에 올랐다. A씨는 "반갑습니다. 저는 저기 온천장에서 노래방 도우미로 일하는, 소위 말하는 술집 여자"라고 자신을 소개했다. A씨는 "'너같이 무식한 게 나대서 뭐 하냐?' '사람들이 너 같은 사람의 목소리를 들어줄 것 같냐'는 말에 반박하고 싶다"며 "많은 사람이 편견
'尹, 봄 못 넘겨' 예언 윤여준 "매일 밤 음주로 판단력 흐려졌을 것"
과거 "윤석열 정권은 내년 봄을 넘기기 힘들 것"이라 말한 윤여준 전 환경부 장관이 "윤 대통령은 매일 밤 술을 마셔 판단력이 흐려졌을 것"이라고 꼬집었다. 12일 윤 전 장관은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해 지난 1월 "윤 정권이 오래 버티기 힘들 것 같다"고 발언한 일을 언급했다. 그는 "국정을 수행할 수 있는 능력이 없다는 게 드러났으니 많은 분이 비슷한 생각을 했을 것"이라며 "미래를 보는 특별한 눈을 가졌기
'의원님 왜 투표 안 하십니까?'…계엄령 이후 뜻밖의 특수 누리는 곳
전국에서 윤석열 대통령 퇴진 집회가 이어지면서 프린트 전문 업체들이 특수를 누리고 있다. 집회 참가자들이 사용하는 손피켓과 손카드 등의 제작 주문이 늘어나고 있어서다. 11일 오후 서울 중구의 한 프린트 전문 업체에는 벽면에 ‘윤석열 퇴진’ ‘탄핵하라’ 등 시위 문구가 적힌 도안이 붙어있었다. 직원 홍모씨(54)는 “지난주도 주말 전에 시위 관련 주문이 많이 들어왔다”며 “연말 행사가 줄줄이 취소되면서 주문이 많
'더글로리' 김은숙 작가, 강남 빌딩 팔아 129억 시세차익
드라마 작가 김은숙과 제작사 화앤담픽쳐스 윤하림 대표가 최근 공동으로 소유한 빌딩을 매각하며 시세차익 129억원가량을 얻었다. 두 사람은 수년째 드라마 작업을 함께 해온 사이로 알려졌다.12일 한경닷컴 보도에 따르면 김 작가와 윤 대표는 공동명의로 소유하고 있던 서울 강남구 신사동 소재 빌딩을 지난달 225억원(3.3㎡당 2억1197만원)에 매각했다. 두 사람은 2018년 2월 해당 빌딩을 96억원에 매입했으며, 6년 만에 시세차
'저속노화' 정희원 교수 "음주 즐기는 사람, 리더 돼선 안되는 이유"
저속노화 개념을 소개하며 젊은 층을 중심으로 큰 호응을 얻고 있는 정희원 서울아산병원 노년내과 교수가 12·3 비상계엄 사태에 대해 언급하며 "술을 자주 마시는 사람들이 리더가 돼서는 안 된다"고 주장했다. 10일 정 교수의 유튜브 채널 '정희원의 저속노화'에는 '정희원 교수가 말하는 리더의 자질'이라는 20분 분량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그는 “참 어수선한 시국이다. 계엄령이 발동되더니 또 탄핵이 표결이 진행되
홍준표 "尹 탄핵, 조기 대선 위한 이재명의 음모"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탄핵소추안이 오는 14일 표결을 앞둔 가운데, 홍준표 대구광역시장이 "조기 대선을 추진하기 위한 음모가 아니냐"고 언급했다. 홍 시장은 11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을 통해 "지난 비상계엄 선포를 보고 뜬금없는 한밤의 해프닝이었다고 말을 한 적이 있다"고 운을 뗐다. 이어 "수습을 잘하라고 했는데, 민주당은 이를 내란죄로 포장해 국민과 언론을 선동하고 있다"며 "'정치적인 문제를 법리적
‘징역 2년’ 조국, 檢 “절차 따라 형 집행…내일까지 출석 통보”
검찰이 징역 2년형이 확정된 조국혁신당 조국 대표에게 오는 13일까지 형 집행을 위해 자진 출석하라고 통보할 예정이다. 서울중앙지검은 12일 “피고인 조국에 대해 징역 2년의 실형이 확정된 바 검찰은 형사소송법과 관련 규정에 근거해 통상의 절차에 따라 신속하게 형을 집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서울중앙지검은 대검찰청이 형 집행을 촉탁하면 관련 규정에 따라 오는 13일까지 출석하도록 소환 통보할 계획이다. 통상 수사
‘입시비리·감찰무마’ 조국 대표 징역 2년 확정…의원직 상실
‘자녀 입시 비리’와 ‘유재수 전 부산시 경제부시장에 대한 청와대 감찰 무마’ 등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징역 2년의 실형을 확정받았다. 대법원에서 2심 판결이 그대로 확정됨에 따라 조 대표는 구속되고 의원직을 잃게 됐다. 다음 대선 출마도 불가능하다. 12일 대법원3부(주심 엄상필 대법관)는 업무방해·청탁금지법 위반,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 등 12개 혐의로 기소된 조 대표의 상고심에서 조 대표
‘입시비리·감찰무마’ 조국 대표 징역 2년 확정…내일 구속수감될 듯
‘자녀 입시 비리’와 ‘유재수 전 부산시 경제부시장에 대한 청와대 감찰 무마’ 등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징역 2년의 실형을 확정받았다. 대법원에서 2심 판결이 그대로 확정됨에 따라 조 대표는 구속수감되고 의원직을 잃게 됐다. 형 집행 후 5년간 피선거권이 박탈돼 다음 대선 출마도 사실상 불가능해졌다. 12일 대법원3부(주심 엄상필 대법관)는 업무방해·청탁금지법 위반,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