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10원도 뚫은 환율, 1450원대까지 오를 가능성도
원·달러 환율이 장중 1410원 선을 뚫고 2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하면서 추가 상승 가능성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 시장에서는 미국의 보호무역주의 우려가 강해지면서 환율이 단기적으로 1450원 전후까지 상승할 수 있다고 본다. 다만 환율이 단기간에 너무 오르면 물가를 자극할 수 있고, 금리 인하도 지연시키는 등 부작용이 커 외환 당국의 개입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고 분석한다. 트럼프 보호무역주의 우려로 환율 연일 급
김민휘와 장이근, 군산에 떴다
영원한 강자는 없다. 투어를 주름잡던 선수들도 오랜 시간 성적을 내지 못하면 시드전을 치러야 한다. 한국프로골프(KPGA)투어는 12일부터 전북 군산CC 토너먼트 코스(파72·7460야드)에서 내년 시드 확보를 위한 퀄리파잉 토너먼트(QT) 파이널(총상금 3000만원)에 돌입했다. 총 119명이 출전해 4라운드 72홀 스트로크 플레이 방식으로 펼쳐진다. 경기 종료 후 스코어카드 방식으로 순위가 결정된다. KPGA 투어 QT 우승자는 18번 시
유가·환율 오르자…수입물가도 3개월 만에 반등
지난달 국제유가와 원·달러 환율이 동반 상승하면서 수입 물가가 3개월 만에 상승세로 돌아섰다. 원·달러 환율 급등세가 나타나고 있어 수입 물가의 추가 상승 가능성도 커졌다. 수입 물가는 시차를 두고 소비자물가에 영향을 끼치기 때문에 최근 안정세를 보이는 물가를 자극할 우려도 있다. 13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10월 수출입 물가지수 및 무역지수(잠정)'에 따르면 지난달 수입 물가는 전월 대비 2.2% 올랐다. 수입 물가는
한전, 3분기 영업익 3.4조원…5개 분기 연속흑자
한국전력공사가 올해 3분기에도 3조4000억원의 영업이익을 내며 5개 분기 연속 흑자를 기록했다. 13일 한전은 3분기 영업이익이 3조3961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70.1% 증가했다고 공시했다. 매출액은 26조103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6.7% 늘었다. 이에 따라 올해 들어 3분기까지의 누적 영업이익은 5조9457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6조4534억원)보다 12조3991억원(192.1%) 증가했다. 매출액은 69조8698억원으로 6.4% 늘었다.
10월 취업자 8만명대로 축소…계속되는 도소매업 고용악화(상보)
지난달 취업자 수 증가폭이 도소매업·건설업 일자리가 크게 줄어든 여파로 10만명 아래로 내려갔다. 통계청이 13일 발표한 '10월 고용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15세 이상 취업자 수는 2884만7000명으로 전년 동월 대비 8만3000명 증가했다. 취업자 수 증가폭은 지난 6월(9만6000명)으로 10만명대를 밑돌았다가 7월(17만2000명)·8월(12만3000명)과 9월(14만4000명) 3개월 연속 다시 회복됐지만 10월에 증가폭이 다시 축소됐다.
"코스피, 너만 힘든 게 아냐"
MARKET INDEX : Year to date○미 뉴욕 증시 3대 지수, 일제 하락 ○트럼프 수혜주 하락, 랠리 피로감 ○13일, 14일 물가 관련 지표 발표Top3 NEWS그래픽 뉴스 : "포장이사 플랫폼, 업체정보·분쟁해결 절차 고지 미흡"○포장이사 플랫폼 증가…소비자 보호는 미흡 ○한국소비자원, 13개 사업자 실태 조사 결과○"10명 중 3명(33.5%)은 피해 경험 있어"the Chart : 트럼프 당선되자 '이것' 산 국민연금○'일
Y2K 1000년 뛰어넘는 'Y3K' 온다
Y3K가 Y2K 복고 열풍을 넘어 새로운 트렌드로 주목받고 있다. Y3K는 'Year of 3000'의 줄임말로, K는 영어로 1000단위인 'Kilo'의 첫 글자에서 따왔다. Y3K는 3000년대에 있을 법한 미래지향적인 스타일을 일컫는다. 흔히 '미래' 하면 떠올리는 은색·광택·금속성 소재를 위주로, SF 영화나 게임 등의 판타지적 요소를 결합했다. 여기에 인공지능(AI)·3D프린팅·홀로그램 등 지금의 디지털 감성을 살짝 더해 완성한 공상과학적인
10월 취업자 증가 8만명대 '뚝'…쉬었음 인구는 역대 최대(종합)
지난달 취업자 수가 전년 동월 대비 8만3000명 늘어나는 데 그쳤다. 7월 이후 10만명대로 증가하다가 넉 달 만에 다시 10만명 밑으로 떨어졌다. 내수부진 영향으로 도소매업과 건설업 등에서 취업자가 줄어든 데 따른 결과다. '쉬었음' 인구는 20만7000명으로 역대 10월 기준 최대를 기록했다. 13일 통계청이 발표한 '10월 고용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15세 이상 취업자는 2884만7000명으로 전년 동월 대비 8만3000명 증가했다. 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