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일 용인시장, 경기도여성단체협의회 이·취임식 참석
23년 헌신한 이금자 회장 이임…윤자희 제19대 신임 회장 취임
이 시장 “마음을 넘어 행동으로 보여주는 실천 행정 펼칠 것”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21일 ㈔경기도여성단체협의회장 이·취임식에 참석해 여성의 사회참여와 양성평등 실현을 위한 활동을 응원했다.
이날 경기여성의전당 둘로스문화홀에서 열린 이·취임식에서는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을 비롯해 경기도여성단체협의회 임원과 회원, 유관기관 관계자 등 약 200여명이 참석했다.
이상일 시장은 "2002년부터 올해까지 약 23년 동안 경기도여성단체협의회장으로서 여성의 권익신장과 사회진출, 양성평등, 이웃 돌봄 등 훌륭한 활동을 이끌어 주신 이금자 회장님께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제19대 회장으로 취임하신 윤자희 회장님도 지역에서 문화와 여성단체 활동을 활발히 해 오신 경험을 바탕으로 경기도여성단체협의회를 더욱 더 발전시켜 주실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여성이 다양한 사회활동을 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등 양성평등의 노력을 기울여 주신 경기도여성단체협의회는 우리 사회가 올바른 방향으로 가는 데 크게 기여했기 때문에 늘 응원하는 마음"이라며 "마음을 전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행동으로 실천해서 보여주는 것 역시 중요하다. 용인특례시는 새롭게 취임한 윤자희 회장님과 경기도여성단체협의회 활동을 응원하고 해야 할 일들을 할 것"이라고 했다.
㈔경기도여성단체협의회 제19대 회장으로 취임한 윤자희 회장은 용인사랑라이온스클럽 회장과 경기도여성단체협의회 부회장을 역임했으며, 용인문화원 부원장으로서 용인 지역의 발전과 여성의 권익 향상을 위한 사회활동에 적극 참여하고 있다.
2002년 ㈔경기도여성단체협의회 제10대 회장에 취임한 이금자 전 회장은 18대까지 회장으로 연임하면서 약 23년 동안 ㈔경기도여성단체협의회가 경기도 지역 여성을 대표하고 복지를 증진하는 데 큰 역할을 할 수 있는 단체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노력해왔다.
1975년 5월 설립한 ㈔경기도여성단체협의회는 여성단체의 교류와 협력을 도모하고 사회 다양한 분야에서 성평등 실현과 지역사회 발전에 큰 역할을 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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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13개 도단체와 30개 시군 지회가 회원으로 가입하고 있으며, 사무실은 용인특례시 기흥구 신정로 151번길 11-25에 마련된 경기여성의전당 2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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