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기윤 국민의힘 후보, 소상공인 신용보증 3000억원으로 대폭 확대
경영·세무 컨설팅 연계로 소상공인
자생력 키우는 '밀착형 지원' 실현
강기윤 국민의힘 창원시장 후보는 21일 담보력이 부족해 은행 문턱을 넘기 힘든 소상공인들의 자금 걱정을 덜어주기 위해 '소상공인 신용보증 및 금융 지원 대폭 확대' 공약을 발표했다.
이번 공약은 고금리와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이 담보가 부족해도 필요한 자금을 제때, 더 쉽게 빌릴 수 있도록 지원해 지역 경제의 뿌리를 튼튼히 한다는 취지이다.
강 후보가 제시한 공약에 따르면, 기존 80억원(1200억 융자) 소상공인 지원 체계를 출연금 200억원·융자 3000억원 규모로 전면 개편할 계획이다.
강 후보는 단순히 돈을 빌려주는 것에 그치지 않고, 소상공인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연계 시스템' 구축도 약속했다.
▲세무 및 경영 컨설팅 ▲디지털 전환 교육 ▲판로 지원 등을 패키지로 제공하며, 경남신용보증재단을 활용해 '찾아가는 방문 상담'을 확대해 생업에 바쁜 소상공인들이 더 편리하게 금융 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재원 조달에 대해서는 "창원시 자체 출연금과 중앙정부의 정책자금을 적극적으로 매칭하여 안정적인 예산을 확보하겠다"며 구체적인 실천 방안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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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 후보는 "담보가 부족하다는 이유로 대출 문턱에서 발길을 돌려야 했던 소상공인들의 고충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며 "신용보증 규모를 3000억원까지 대폭 늘려 자금 융통의 숨통을 틔우고, 소상공인이 마음 편히 장사할 수 있는 '희망 경제 도시 창원'을 반드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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