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진 노고 격려·감사의 뜻 전해
용인세브란스병원, 개원 6년 만에
고위험 산모·신생아 진료 거점으로 우뚝
이 시장 “3000번의 탄생은 위대한 기록”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21일 연세대학교 용인세브란스병원 1층 로비에서 열린 '분만 3000례 기념행사'에 참석해 누적 분만 3000례 달성을 축하하고 의료진을 격려했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21일 용인세브란스병원에서 열린 '분만 3000례 기념행사'에 참석했다. 용인시 제공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21일 용인세브란스병원에서 열린 '분만 3000례 기념행사'에 참석했다. 용인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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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행사에는 이상일 시장을 비롯해 박진오 용인세브란스병원장과 병원 관계자들이 참석해 지난 2020년 4월 첫 분만 이후 약 6년 만에 거둔 소중한 성과를 함께 축하했다.


이상일 시장은 축사에서 "한 생명의 탄생은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일"이라며 "그 아름다운 일들이 이곳에서 3000번이나 일어난 것을 매우 위대하다"며 "박진오 병원장님을 비롯한 산부인과 의료진과 병원 관계자 여러분의 헌신과 노력에 경의를 표하며 축하와 감사의 뜻을 전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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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장은 "용인세브란스병원이 지역 의료의 모범, 길잡이가 되어주고 있어서 시민들이 든든하게 생각한다"며 "최근 용인시와 용인세브란스 병원은 중학생들이 방학기간 중 병원에서 의료진의 가르침도 받고 진료활동도 지켜보는 등의 진로탐색 프로그램을 가동하기로 협약을 맺었는 데 이같은 협력이 한층 더 강화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21일 낮 용인세브란스병원에서 열린 '분만 3000례 기념행사'에 참석했다. 용인시 제공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21일 낮 용인세브란스병원에서 열린 '분만 3000례 기념행사'에 참석했다. 용인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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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지난 8일 용인세브란스병원과 지역 중학생들이 의료 현장을 직접 체험하며 진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지역연계 진로교육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용인=이종구 기자 9155i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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