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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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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설계사 대이동]③서울대·대기업 출신도 GA로 이직

③서울대·대기업 출신도 GA로 이직

서울대 화학공학과 경력 포기…GA 설계사로 전업서울대 화학공학과 대학원 졸업 후 화학 분야 한 대기업에 입사해 12년간 연구원으로 재직한 A씨(40)는 올해 법인보험대리점(GA) 설계사로 전업을 결심했다. 플라스틱 물성을 연구하는 것보단 먹고사는 문제에 더 관심이 생겨서다. 설계사에 대한 사회적 인식이 좋지 않았던 탓에 배우자와 지인들은 처음에 만류했다. 하지만 그가 관련 서적을 여러 권 읽고 세부 계획을 제시하며 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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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설계사 대이동]①'전속→GA'…GA설계사 20만 육박

①'전속→GA'…GA설계사 20만 육박

국내 보험사들이 지난해 13조3000억원의 역대 최대 당기순이익을 냈다. 보험사들은 호실적의 주요 배경에 대해 지난해 도입된 새 국제회계기준(IFRS17)에 맞춰 수년 전부터 조직을 정비하고 영업전략을 새롭게 짰기 때문이라고 입을 모은다. 보험영업의 최전선엔 설계사들이 있다. 보험은 타 업권과 다르게 아직 설계사를 통한 대면가입률이 절대적이라 이들의 맨파워가 보험사 실적을 가르는 핵심이다. 설계사 '전속'→'GA' 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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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문석 딸 11억 편법대출 논란…금감원, 새마을금고에 공동검사 제안

양문석 딸 11억 편법대출 논란…금감원, 새마을금고에 공동검사 제안

금융감독원이 양문석 경기 안산갑 더불어민주당 후보의 편법 대출 논란과 관련 새마을금고 측에 필요한 경우 검사 인력을 지원하겠다는 의견을 보냈다. 금감원은 2일 "현재 새마을금고중앙회가 단독으로 검사를 실시하고 있으나, 신속하고 정확한 사실관계 규명을 위해 필요하다면 검사역을 파견해 지원하겠다는 입장을 표명했다"고 밝혔다. 금감원은 새마을금고에 대한 직접적인 감독 권한은 없지만, 지난 2월 행정안전부와 금융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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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 88.2% 올랐다…소비자 물가 2개월 연속 3%대(종합)

사과 88.2% 올랐다…소비자 물가 2개월 연속 3%대(종합)

농산물값 고공행진이 이어지는 가운데 유가 불안까지 더해지면서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2개월 연속 3%대를 기록했다. 특히 사과와 배는 전년 동월보다 90% 가까이 상승하는 등 관련 통계 작성 이래 가장 높은 가격 상승세를 보였다. 2일 통계청이 발표한 '3월 소비자물가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소비자물가는 작년 같은 달보다 3.1% 올랐다.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지난 1월 2.8%로 낮아졌다가 2월에 3.1%로 올라선 뒤 2개월 연속 3%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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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어렵다며 보너스 돌려달라고…"그래도 입사 경쟁은 치열"

경기 어렵다며 보너스 돌려달라고…"그래도 입사 경쟁은 치열"

경기 침체 여파로 중국의 은행들이 급여를 대폭 삭감한 데 이어 이미 지급된 보너스까지 반환하라는 요구를 하고 나섰다. 1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지난해 중국 은행들의 연례보고서를 확인한 결과 톈진시에 본사가 있는 보하이 은행 직원 평균 연봉이 43만8000위안(약 8174만원)으로 전년 대비 11.8% 삭감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어 핑안은행이 8.5%, 초상은행과 중신은행이 각각 급여를 6%낮췄고 상업은행과 광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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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설계사 대이동]②GA 역대급 실적…'제판분리'도 통했다

②GA 역대급 실적…'제판분리'도 통했다

지난해 보험사뿐 아니라 법인보험대리점(GA)도 역대급 실적을 냈다. 독립형 GA뿐 아니라 대형 보험사가 공격적으로 투자한 자회사형 GA까지 흑자 전환에 성공하면서 '제판분리'(상품 제조·판매 분리)의 성공사례까지 나왔다. 한화생명의 자회사형 GA인 한화생명금융서비스(한금서)는 지난해 689억원의 당기순이익을 냈다. 한화생명이 제판분리를 위해 전속설계사 조직을 떼어 2021년 자회사로 출범시킨 이후 첫 흑자다. 2021년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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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자산·콘텐츠 결합된 '웹3'…韓 새로운 성장동력"

"가상자산·콘텐츠 결합된 '웹3'…韓 새로운 성장동력"

"한국은 문화강국이다. 실질적으로 가상자산과 콘텐츠를 결합하는 웹3가 한국의 굉장히 좋은 성장동력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에릭 안지아니 크립토닷컴 사장 및 최고운영책임자(COO)는 2일 오전 서울 여의도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한국은 600만 사용자를 보유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기술적으로 굉장히 성숙한 투자자들을 갖고 있는 '트렌드세터' 국가"라며 이같이 말했다. 8000만 사용자를 보유한 세계적인 가상자산 거래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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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달러 환율, 5개월만에 최고...물가 자극 우려 커져

원·달러 환율, 5개월만에 최고...물가 자극 우려 커져

원·달러 환율이 5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미국 경기가 예상보다 좋은 것으로 나타나면서 달러 강세가 이어진 영향이 크다. 원화가 엔화나 위안화 등 아시아 주요 통화와 동조해서 약세를 보이는 현상도 나타난다. 원화 약세 현상이 4월에도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면서 수입품 가격이 오르고, 소비자물가를 자극할 우려도 커지고 있다. 2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거래일 대비 5.3원 오른 1354.7원에 개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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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면 is LOVE"…K-푸드 수출 '역대 최고' 이끌어

"라면 is LOVE"…K-푸드 수출 '역대 최고' 이끌어

올해 1분기 농식품(K-푸드) 수출액 역대 최고 기록을 경신한 것으로 나타났다. 농림축산식품부는 2024년 1분기(1월1일~3월31일) K-푸드 수출액(잠정)이 22억7000만달러로 지난해보다 3.4% 증가했다고 2일 밝혔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2015년 이후 8년간 지속 증가한 농식품 수출액은 올해 1분기에도 상승세를 이어가 역대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며 "1분기 기준 제1위 수출시장은 미국(3억5200만달러)으로, 단일 국가 중 가장 높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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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3월 소비자물가 3.1%↑…과일지수 40.9% 급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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