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해변에 떠밀려온 수십억짜리 꾸러미…"가져가도 열어봐도 안돼요"
호주 시드니 등지 해변에 코카인 더미들이 잇달아 떠밀려 와 문제가 되고 있다. 경찰은 해변에 떠밀려온 꾸러미를 발견하면 개봉하지 말고 신고해 달라고 당부했다. 1일(현지시간) 영국 BBC 등은 최근 코카인이 들어있는 것으로 보이는 5개의 소포가 시드니 인근 해변으로 밀려왔다고 보도했다. 이 소포는 해변을 찾은 방문객들에 의해 발견됐다. 무게는 총 5㎏으로 경찰에 의해 회수됐다. 경찰은 해당 소포들이 지난해 12월부터
의사가 비하한 이 직업…"5년 뒤 억대 연봉 예상" 미국서 열풍
대학 진학 대신 기술직을 택하는 미국 젊은층이 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1일(현지시간) 미 일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이날 'Z세대는 어떻게 '공구 벨트'(각종 공구를 매달 수 있게 만든 허리띠) 세대가 되고 있는가'라는 제목의 기사를 통해 기술직 선호도가 높아지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는 지난 수십년간 대학 등록금이 치솟아 경제적 부담은 커진 데 비해 졸업장이 주는 효용 가치는 낮아졌다는 인식이 확산했기 때문으로
"하늘에 저게 뭡네까"…북한 신의주, 중국 민간드론에 뚫렸다
중국 민간 드론(무인기)이 북한 신의주 영공에서 촬영한 영상이 주목받고 있다. 최근 중국인 A씨는 미국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레딧'을 통해 북한 평안북도 신의주시를 드론으로 촬영한 사진과 영상을 올렸다. 그는 사진 10여장과 영상 3개를 올렸다. 촬영본에는 김일성과 김정일의 초상화가 내걸린 평안북도예술극장과 신의주 예술학교 등이 담겨있었다. 또 예술극장에는 '백두의 혁명정신', '정면돌파전'이라고 적힌 선전문구
여기서 '쿵' 저기서 '쿵'…샤오미 전기차 잇단 사고, 대륙의 실수였나
또 다른 대륙의 실수일까, 혹은 단순한 해프닝일까. 중국 전자제품 제조업체 '샤오미'가 최초로 출시한 전기차 SU7(Speed Ultra 7)이 안전 논란에 휩싸였다.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시승 운전 중 사고를 일으키는 영상이 잇달아 게재되면서다. 중국 IT 전문 매체 '마이드라이버스' 등은 1일(현지시간) "샤오미 SU7 시승 과정에 발생한 사고 영상이 온라인에 게재되고 있다"고 보도했다. 매체는 속도를 강조한 SU7의 설계 성능이
애견카페 탈출 100마리 쇼핑몰 난입…영화 '101 달마시안' 실사판
중국에서 허스키를 비롯한 대형견 100여마리가 쇼핑센터에 들이닥치는 일이 벌어졌다. 근처 애견 카페에 있던 개들이 탈출하면서 발생한 일로 알려졌다. 2일(현지시간) 홍콩 매체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중국 남동부 광둥성 한 쇼핑센터에서 벌어진 해프닝에 관해 보도했다. 쇼핑센터 인근 애완동물 카페에서 견주들이 맡긴 반려견 100여마리가 갑자기 탈출한 것이다. 카페 직원이 문을 닫아놓는 걸 깜박하면서 벌어진 일
3초만에 날아와 박힌 톱날…편의점 찾은 남성 '생사교차' 화제
길을 걷던 남성이 편의점 문을 열고 안으로 들어선다. 그로부터 몇 초가 지난 이후, 날카로운 원형 톱날이 날아와 그대로 편의점 문에 박힌다. 조금만 늦었어도 끔찍한 사고가 벌어졌을지 모르는 상황. 불과 단 몇 초 사이에 생과 사를 오간 남성의 사연이 전 세계적으로 화제가 되고 있다. 1일(현지시간) 뉴욕포스트는 지난달 28일 미국 오리건주(州)의 한 편의점에서 발생한 사건을 보도했다. 당시 손님으로 이곳을 찾았던 셰인
"100메가가 아니고 1기가?"…만우절 농담에서 시작된 지메일
기업 업무는 물론 일상생활에서도 필수품이 된 구글 '지메일' 서비스. 그 시작은 사실 구글 창업자 래리 페이지와 세르게이 브린이 매년 4월1일마다 내놓던 '만우절 아이디어'였다고 한다. 'AP뉴스'는 1일(현지시간) 지메일 서비스 탄생 20주년을 맞이해 '지메일 탄생사'를 조명했다. 지메일은 2004년 4월1일 베타 서비스를 시작한 구글의 이메일 서비스다. 당시 주목받는 포털 검색 사이트였던 구글의 지메일은 상당한 화제를 불러
나치 문양 닮았다…독일 축구팀, '44번' 유니폼 판매중단
아디다스가 독일 축구대표팀 '44번' 유니폼을 판매하지 않기로 했다. 글꼴로 인해 나치 군사 조직인 친위대(SS·Schutzstaffel)의 문양을 연상시킨다는 지적이 제기됐기 때문이다. 1일(현지시간) 아디다스의 올리버 브뤼겐 대변인은 dpa통신 등을 통해 등번호 '44' 유니폼 맞춤 주문을 차단하겠다고 밝혔다. 그간 아디다스는 유니폼을 판매하며 각자 선택한 이름과 등번호를 새겨주는 서비스를 제공해왔다. '히틀러' 등 나치와 관련
'전기먹는 하마' AI 수요 급증에 천연가스도 호황
인공지능(AI) 수요가 급증하면서 천연가스 등 화석 연료의 '황금시대'가 도래한다는 전망이 나왔다. 1일(현지시간) 주요 외신에 따르면 에너지 업계 경영진들은 AI 에너지 수요가 늘어나면서 재생에너지와 배터리가 제공할 수 있는 수요를 초과하면서 화석 연료의 중요성이 높아진다고 주장하고 있다. 미국 최대 천연가스 생산업체 EQT의 토비 라이스 최고경영자(CEO)는 "AI 붐은 가스 없이는 불가능할 것"이라며 AI 등 기술 부문
"'3년 내 부실 우려' 美 상업용 부동산 대출 900조"
3년 내 만기가 돌아오는 미국 상업용 부동산 대출 규모가 2조달러(약 2708조원)에 이르며 이 가운데 6700억달러(약 907조원)가 잠재 부실화 될 우려가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1일(현지시간) 미국 부동산 서비스 업체 뉴마크의 배리 고신 최고경영자(CEO)는 "은행들이 압박을 받게 될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뉴마크에 따르면 올해부터 오는 2026년까지 만기가 돌아오는 상업용 부동산 대출은 2조달러 규모다. 차주들은 은행에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