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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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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강진으로 최소 1명 사망…TSMC 800억 피해 전망(종합)

대만, 강진으로 최소 1명 사망…TSMC 800억 피해 전망(종합)

3일 대만에서 규모 7.3의 강진이 발생한 가운데, 현지에서 최소 1명이 숨지고 수십 명이 상처를 입는 인명 피해가 확인됐다. 세계 최대 파운드리(반도체 위탁생산) 업체 TSMC는 일부 직원을 긴급히 대피시켰으며, 생산시설 가동 중단에 따른 피해 규모는 800억원 수준일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대만 중앙기상국(CWA)은 이날 오전 7시58분께 대만 동부 화롄 해역에서 발생한 규모 7.3의 지진으로 최소 1명이 숨지고 수십 명이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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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복현, 양문석 편법 대출 검사 "혼자 결정한 것"

이복현, 양문석 편법 대출 검사 "혼자 결정한 것"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양문석 경기 안산갑 더불어민주당 후보의 편법대출 의혹 검사와 관련해 "혼자 결정한 것"이라고 3일 밝혔다. 이 원장은 이날 금감원에서 열린 '금감원·네이버 디지털 금융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식' 뒤 기자들과 만나 "금융위원회, 행정안전부, 대통령실 등 누구와 상의하지 않고 혼자 판단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 원장은 "시기상 예민한 때 (금감원의)일이 아닐 수도 있는 것에 대해 조심스러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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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진핑, 바이든에 "中기술개발 억제하면 방관 않을 것" 경고

시진핑, 바이든에 "中기술개발 억제하면 방관 않을 것" 경고

시진핑 중국 국가 주석이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의 전화통화에서 "중국의 첨단기술 개발을 억제한다면 방관하지 않겠다"고 경고했다. 그러면서도 양국 관계의 3대 원칙으로 평화·안정·신뢰를 제시, 안정적 평화 관계를 유지할 필요가 있다는 입장을 내비쳤다. 2일 중국 외교부는 시 주석이 이날 저녁 바이든 대통령의 요청으로 전화통화를 하고, 양국 관계와 상호 관심사에 대해 허심탄회하고 깊이 있는 의견을 교환했다고 밝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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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수성새마을금고, 양문석 대출금 전액 회수 결정

대구 수성새마을금고, 양문석 대출금 전액 회수 결정

대구 수성새마을금고가 양문석 더불어민주당 경기 안산갑 후보의 편법 대출 의혹과 관련해 대출금을 전액 회수하기로 했다. 3일 새마을금고중앙회 관계자는 "사업자금 용도로 사용되지 않았다는 사실 자체가 확인됐기 때문에, 약관에 따라 전액 회수한다는 통보를 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새마을금고중앙회와 금융감독원은 양 후보의 자녀가 '편법 대출'을 받았다는 의혹이 제기된 대구 수성새마을금고에 대한 현장검사를 진행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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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견 키우려면 10월까지 사육허가 받아야…사람 공격시 허가 취소

맹견 키우려면 10월까지 사육허가 받아야…사람 공격시 허가 취소

핏불테리어 등 맹견을 키우려면 오는 10월까지 '사육허가'를 받아야 한다. 개물림 사고를 최소화하기 위한 조치다. 사육허가를 받지 않는 경우 소유자는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0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맹견사육허가를 받은 뒤에도 사람·동물을 공격한 경우 허가가 취소될 수 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동물보호법 개정에 따른 맹견사육허가제 등이 오는 27일부터 시행된다고 3일 밝혔다. 동물보호법 개정안은 법 시행 당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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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금 후려치고 식대 차별…금융사 34곳 비정규직 차별

임금 후려치고 식대 차별…금융사 34곳 비정규직 차별

수습 근로자의 최저임금에도 못 미치는 임금을 지급한 기업이 적발됐다. 정규직과 기간제 근로자에게 식대를 차등 지급하는 사례도 드러났다. 3일 고용노동부는 저축은행 등 35곳을 대상으로 1분기 비정규직 차별과 육아지원제도 위반 여부 등을 감독한 결과 총 185건의 법 위반 사항을 적발했다고 밝혔다. 감독 결과 같은 업무를 함에도 비정규직이라는 이유로 불리한 대우를 받는 사례가 적지 않았다. 한 저축은행은 기간제 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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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외환보유액 4193억달러, 3개월 만에 증가

3월 외환보유액 4193억달러, 3개월 만에 증가

외환보유액이 금융기관의 외화예수금 증가에 힘입어 3개월 만에 증가세로 돌아섰다. 3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3월 말 기준 한국의 외환보유액은 4192억5000만달러로 전월 대비 35억1000만달러 증가했다. 미국 달러화 강세로 우리나라의 외환보유액은 2월까지 2개월 연속 감소한 바 있다. 달러화 지수는 3월에도 전월 대비 0.5% 상승하면서 강세를 이어갔다. 하지만 3월에는 금융기관의 외화예수금과 외화자산 운용 수익 등이 증가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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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국, 은행권 자체 고정형 주담대 목표비율 '30%'

당국, 은행권 자체 고정형 주담대 목표비율 '30%'

당국이 은행권 자체 고정금리형 주택담보대출 목표 비율을 30%로 제시했다. 정책모기지를 제외하면 은행 자체의 고정금리 주택담보대출 비중이 여전히 낮은 만큼 이를 유도하기 위해서다. 금융감독원은 이런 내용을 담은 '금융권 주택담보대출 구조 개선 신(新) 행정지도'를 시행한다고 3일 밝혔다. 금감원은 2014년부터 주택담보대출 구조개선을 위해 고정금리·비거치식 분할 상환 대출 비중을 확대하도록 행정지도를 실시하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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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의료개혁, 합리적 근거 제시되면 방향 바뀔 수도"

정부 "의료개혁, 합리적 근거 제시되면 방향 바뀔 수도"

정부가 의대정원 증원과 관련해 더 좋은 의견과 합리적 근거가 제시되면 정책이 나은 방향으로 바뀔 수 있다고 밝혔다. 의대증원에 대한 유연한 입장을 재차 내비친 것으로 전공의와 만나겠다는 윤석열 대통령의 의지도 거듭 강조했다. 3일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2차장)은 중대본 회의에 앞서 "정부의 의료개혁, 의료정상화 과제는 국민의 생명과 건강을 지키기 위한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특히 이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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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은, 주요국들과 지급결제 개선 추진…"CBDC 구축 목표"

한은, 주요국들과 지급결제 개선 추진…"CBDC 구축 목표"

한국은행과 국제결제은행(BIS), 국제금융협회(IIF)가 국가 간 지급결제 개선을 위한 아고라프로젝트를 공동 추진한다. 한국은행은 3일 BIS, IIF와 기관용 CBDC(중앙은행 디지털화폐) 실거래 전 단계까지의 구현을 목표로 아고라프로젝트를 공동 추진한다고 밝혔다. IIF는 한국과 미국, 일본, 영국, 프랑스, 스위스, 멕시코 등 5개 기축통화국을 포함한 7개국 중앙은행 및 민간 금융기관을 대표하는 단체다. CBDC는 중앙은행이 직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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