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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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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의 미래]"서울역보다 커진다"… 용산, 교통 중심지로 재탄생

"서울역보다 커진다"… 용산, 교통 중심지로 재탄생

편집자주'금단의 땅'을 품고 있던 용산이 새로운 전환기를 맞고 있다. 한 세기가 넘도록 일반인의 접근이 금지됐던 용산미군기지는 국민 모두의 공간인 용산공원으로 탈바꿈했고 대통령실 이전으로 대한민국 권력의 새로운 중심지로 자리매김하며 개발 계획도 본격 시작됐다. 역사와 문화의 중심지로서의 역할 확대 요구도 이어진다. 서울 한복판, 남산과 한강을 잇는 한강 변 '금싸라기 땅'임에도 낙후된 주거지를 여전히 품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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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합원에 정보 숨기는 지역주택조합, 구역 지정 허용 안한다

조합원에 정보 숨기는 지역주택조합, 구역 지정 허용 안한다

# 2016년 조합원을 모집한 A지역주택조합은 2024년 현재까지 조합설립인가를 받지 못했다. 2021년 조합원으로 가입한 B씨는 3년이 다 되어가는데도 조합원 명부, 자금 사용 내역 등 사업추진과 정보를 알 수 없었다. 지구단위계획 입안제안서 접수가 진행되는 것을 보고 사업이 빨리 추진될 것이라 믿었지만 실상은 달랐다. 조합원 모집 현황이나 회계감사 보고서, 조합원 분담금 납부내역 등 조합원에게 공개해야 할 정보를 공유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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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인중개사 설명 의무 강화" 전세사기·불법중개 OUT

"공인중개사 설명 의무 강화" 전세사기·불법중개 OUT

#. 경남 진주에 사는 A씨는 2019년 공인중개사 B씨의 중개로 시내 한 다가구주택을 보증금 7000만원에 전세 계약했다. 계약 당시 B씨는 A씨에게 선순위 임대차 보증금이 1억4000만원으로, 집값의 60%에 못 미쳐 안전하다고 했다. 그러나 실제로는 4억1500만원 이상이 선순위로 잡혀 있었다. 이후 다가구주택이 경매로 넘어가게 됐는데 A씨는 후순위 임차인으로서 대항력이 없어 보증금을 한 푼도 건질 수 없었다. A씨는 임대인과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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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 공사의 '부익부 빈익빈'… 300위 내 "계약 쏠림"

건설 공사의 '부익부 빈익빈'… 300위 내 "계약 쏠림"

지난해 4분기 상위 1~300위 건설사의 건설공사 계약액이 증가했지만, 300위권 밖 기업의 건설공사 계약액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토교통부는 2일 '지난해 4분기 건설공사 계약액'이 72조원으로 1년 새 7.9% 상승했다고 밝혔다. 이중 상위 1~300위 건설사의 건설공사 계약액만 증가했다. 상위 1~50위 건설사의 건설공사 계약액은 31조600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0.1% 증가했다. 51~100위 기업의 계약액은 4조9000억원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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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권 신성장 거점사업 5곳 선정…일자리·문화시설 확충

강북권 신성장 거점사업 5곳 선정…일자리·문화시설 확충

서울시가 베드타운으로 여겨지던 강북권역의 경제활성화를 위해 강북권 신성장 거점사업 대상지 5곳을 선정했다. 연세대와 세브란스병원 인근 성산로 복합개발, 왕십리 입체도시, 북한산 시민천문대, 휘경유수지 일대, 노해로 문화광장 등이다. 서울시는 서북·동북권 신성장 거점사업 5건을 선정했다고 2일 밝혔다. 선정된 지역은 신속추진 형태로 진행된다. 연내 사업성 분석과 개발 계획안, 단계적 실행방안 등을 담은 관련 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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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시비비] 초고령 사회 진입, 노인만의 문제가 아니다

초고령 사회 진입, 노인만의 문제가 아니다

내년부터 우리나라가 초고령 사회에 진입한다. 65세 이상 고령 인구가 전체의 20%를 넘어서는 시대다. 지난해 고령자는 950만여명으로 전체의 18.4%를 차지(통계청, 2023 고령자 통계)했다. 이들은 올해 1000만명을 넘어설 것으로 예상된다. 초고령 사회로의 진입은 경제적 양극화의 심화를 의미한다. 가처분소득을 기준으로 볼 때, 전체 노인 인구 중 빈곤 노인이 차지하는 비율은 45.6% 정도(보건복지부 사회보장 행정 데이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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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우 장관 "재초환·분상제·안전진단 규제 해소 우선순위"

박상우 장관 "재초환·분상제·안전진단 규제 해소 우선순위"

박상우 국토교통부 장관이 풀어야 할 규제 우선순위로 재건축 초과이익 환수제(재초환)와 민간택지 분양가상한제, 안전진단을 꼽았다. 문재인 정부에서의 규제를 감기에 걸렸을 때 먹는 약에 비유해 "컨디션이 정상화된 후에도 약을 먹는 사람은 없다. 약을 끊을 땐 끊어야 한다"며 국회를 잘 설득해 관련 법안 통과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박 장관은 2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취임 100일을 기념해 국토부 출입기자단과 만나 "재건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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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F조달 실패 분양사업장, 리츠로 임대주택 공급"

"PF조달 실패 분양사업장, 리츠로 임대주택 공급"

국토교통부가 업계를 대상으로 공공지원민간임대리츠(REITs)·기업구조조정(CR) 리츠를 활용한 부동산 프로젝트 파이낸싱(PF) 지원방안 설명회를 오는 8일 연다고 밝혔다. 설명회는 지난달 28일 발표한 '건설경기 회복 지원방안' 후속 조치로 한국부동산원, 주택도시보증공사(HUG), 금융투자협회, 대한건설협회, 한국부동산개발협회, 한국주택협회 등이 참석한다. 국토부는 오는 8일부터 30일까지 수요조사를 받고 리츠 인가 등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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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건설, ‘대웅제약 마곡연구소’ 신축공사 수주

금호건설, ‘대웅제약 마곡연구소’ 신축공사 수주

금호건설이 ‘대웅제약 마곡연구소’ 신축공사를 수주했다고 2일 밝혔다. 대웅제약 마곡연구소는 글로벌 연구개발(R&D)의 핵심 입지인 서울 마곡지구에 지하3층~지상9층 규모로 조성된다. 공사비는 1539억원이다. 이달 착공해 2026년 5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대웅제약은 오픈 이노베이션(개방형 혁신) 확대 일환으로 신약 개발 연구센터를 짓기 위해 이번 사업을 발주했다. 신축된 연구센터는 국내·외 다양한 바이오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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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청년·신혼 등 매입임대주택 3000가구 공급

LH, 청년·신혼 등 매입임대주택 3000가구 공급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지난달 28일 게시된 '2024년 1차 청년, 신혼·신생아 매입임대주택 입주자 모집공고' 청약 접수를 오는 8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매입임대 사업은 LH가 도심 내 교통 접근성이 좋아 직주근접이 가능한 신축 및 기존 주택을 매입해 무주택 청년·신혼부부 등에 저렴하게 임대하는 제도이다. LH는 지난해 청년·신혼부부 등을 대상으로 약 1만4000가구를 공급했다. LH는 이번 공고를 통해 전국에 총 3332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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