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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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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업식 꽃다발 7만원이 바가지?" 억울한 꽃집 사장님

"졸업식 꽃다발 7만원이 바가지?" 억울한 꽃집 사장님

경기 과천시에 거주하는 직장인 A씨(46)는 얼마 전 초등학생 자녀의 졸업식을 앞두고 동네 꽃집을 찾았다가 깜짝 놀랐다. 장미와 카네이션 각각 3송이와 안개꽃 등을 골라 적당히 한 다발을 만들었는데, 6만7000원이 나왔기 때문이다. A씨는 "경조사를 제외하곤 평소 꽃을 살 일이 없다 보니 시세를 몰랐는데 생각보다 꽃값이 너무 올라서 놀랐다"며 "적당히 비어 보이지 않을 정도로만 구성했는데도 7만원 가까이 나오니 앞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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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ISA 비과세 확대"…코스피 투자 유인하는 정부

尹 "ISA 비과세 확대"…코스피 투자 유인하는 정부

정부가 금융투자소득세(금투세) 폐지, 금융소득종합과세 대상자의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 가입 허용 및 혜택 확대 등을 통해 국내 주식시장 활성화와 자산형성 지원에 나선다. 고액자산가의 자본시장 세금 부담을 줄여 국내 주식 투자를 유도하고, 개인투자자의 자산형성 역할을 지원하겠다는 방침이다. 윤석열 대통령은 17일 오전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에서 '국민과 함께하는 네 번째 민생토론회'를 주재하고 "ISA의 가입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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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전재테크]부담되는 대출이자, 3%대 '주담대 갈아타기' 주목

부담되는 대출이자, 3%대 '주담대 갈아타기' 주목

차주 A씨는 최근 높아진 이자 부담을 한시름 덜게 됐다. 최근 신청한 '주택담보대출 갈아타기'로 이자 비용을 절감할 수 있게 돼서다. 2018년 11월 한 시중은행에서 35년 만기의 연 5.4%의 혼합(고정)금리 주택담보대출을 받은 A씨는 '온라인·원스톱 대환대출 인프라'에서 연 3.6%의 혼합금리 상품으로 갈아탔다. 줄어든 이자는 월 25만원, 연간으로 환산하면 300만원에 가까운 금액이다. 이달부터 시작된 온라인·원스톱 '주택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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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줌맥주' 밀어내고 수입맥주 1위 탈환한 日…NO재팬 끝났다

'오줌맥주' 밀어내고 수입맥주 1위 탈환한 日…NO재팬 끝났다

일본이 5년 만에 수입 맥주 1위를 탈환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방뇨 맥주' 등 최근 식품 품질 논란이 끊이지 않았던 중국 맥주 순위는 내려앉았다. 17일 관세청 무역통계를 보면 지난해 일본 맥주 수입액은 전년 대비 283.3% 급증한 5551만6000달러(약 742억원)를 기록해 수입 맥주 1위를 차지했다. 일본 맥주 수입액이 1위에 오른 건 2018년 이후 5년 만이다. 앞서 일본 맥주는 2019년 7월 일본 정부가 한국에 대한 반도체 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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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투모로우' 실사판…전기차 무덤이 된 시카고

영화 '투모로우' 실사판…전기차 무덤이 된 시카고

최근 한파가 덮친 미국 일리노이주 대도시 시카고가 '전기차 무덤'으로 변했다. 추운 날씨 때문에 전기차 주행 성능이 급격히 떨어져 갑작스럽게 멈추는 일이 비일비재한 탓이다. 거리에는 방전된 차량이 견인차에 끌려가는 상황도 쉽게 목격된다고 한다. 미 NBC 방송 시카고 지역 뉴스는 16일(현지시간) 현지 '애버그린파크' 충전소에 몰린 전기차 행렬을 집중 조명했다. 2시간 넘게 충전소 앞에 줄을 서고 있다는 한 시민은 매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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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y&Next]두달반만에 최고치 찍은 원·달러 환율…어디까지 오르나

두달반만에 최고치 찍은 원·달러 환율…어디까지 오르나

연초부터 원·달러 환율이 가파르게 상승 중이다. 중동을 중심으로 지정학적 리스크가 불거진 데다 미국의 기준금리 조기 인하 기대감이 감소하고 코스피 하락이 이어지는 등 복합적인 요인이 달러 강세를 불러왔다고 분석한다. 17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대비 6.2원 오른 1338.0원에 개장했다. 이후 상승폭을 키워 오전 10시30분 현재 1340원을 돌파했다. 원·달러 환율이 1340원을 넘은 것은 지난해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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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 분야 국가표준 183종, 국제표준으로

환경 분야 국가표준 183종, 국제표준으로

환경부 소속 국립환경과학원은 작년 환경 국가표준(KS) 183종을 국제표준(ISO)과 일치시켰다고 17일 밝혔다. 지난해 국제표준과 일치화가 이뤄진 국가표준은 물환경 분야 61종, 생활소음 분야 35종, 토양 분야 24종, 교통환경 분야 12종 등이다. 국내외 표준이 같아지면 기업이 기술을 개발하거나 제품을 생산할 때 국내용과 국외용을 구분하지 않아도 되므로 비용이 절감된다. 국내기업의 해외 진출도 유리해진다. 국립환경과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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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급 2만6000원의 저주'…유급휴가도 없애고, 휴식시간도 없애고

'시급 2만6000원의 저주'…유급휴가도 없애고, 휴식시간도 없애고

오는 4월 미국 캘리포니아주의 시급이 시간당 20달러(약 2만6000원)로 인상될 예정인 가운데, 일부 식당 프랜차이즈와 레스토랑이 '대규모 해고'로 대응하고 있다. 미국 매체 '비즈니스 인사이더'는 16일(현지시간) 시급 20달러가 확정된 캘리포니아주 한 가족 경영 레스토랑 '팻버거'의 사례를 조명했다. 매체는 이 레스토랑이 코로나19, 엄격한 노동법 등 모든 경영상의 위기를 돌파한 식당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나 팻버거의 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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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한 지정학에 뛰는 환율…물가 안정 흔드나

불안한 지정학에 뛰는 환율…물가 안정 흔드나

해외에서는 홍해 사태 확전 가능성이 고조되고, 한반도에서는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의 강경 발언으로 인해 지정학적 리스크가 상승하면서 환율이 널뛰기하고 있다. 지난해 말 1200원대에 안착했던 원·달러 환율은 최근 들어 1300원대를 돌파했다. 이미 고물가·고금리가 내수를 위협하는 가운데 환율마저 요동친다면 정부의 물가 안정 기조가 위협받을 수 있다는 우려의 목소리가 나온다. 정부는 경제정책 방향 및 설 민생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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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시비비]비트코인 현물ETF 중개 금지, 당연한 결정

비트코인 현물ETF 중개 금지, 당연한 결정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가 비트코인 현물 상장지수펀드(ETF) 승인했는데, 한국 금융당국은 미국에 상장된 비트코인 현물 ETF를 국내에서 거래할 수 없다고 밝혔다. 국내 증권사를 통해서 미국 주식시장에 상장된 비트코인 현물 ETF를 살 수 없다는 것이다. 선물 ETF는 살 수 있다. 가상자산 투자자들은 이런 상황에 불만이 많다. 이미 캐나다, 독일, 호주, 브라질 등에서 비트코인 ETF가 상장됐을 때는 아무런 조치를 취하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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