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모임서 만난 내연녀 관계 끊자…사진 유포 스토킹한 40대 이례적 중형 선고
골프 모임에서 만난 내연녀를 스토킹하고 남편까지 협박한 40대가 실형을 선고받았다. 동종 범행으로 여러 차례 징역형의 실형을 선고받은 전력이 있는 등 다수의 전과가 있는 점이 재판부 판단에서 무겁게 작용했다. 14일 대구지방법원 포항지원 제1형사부(재판장 박광선)는 성폭력범죄 특례법 위반(촬영물 등 이용협박), 스토킹범죄 처벌법 위반 등 혐의로 기소된 A씨에게 징역 4년과 벌금 200만원을 선고했다고 밝혔다. 또 A씨
"박나래 전 남친, 55억 자택 도둑 사건 매니저들 의심…배신감 결정적 계기"
개그우먼 박나래가 전 매니저들로부터 갑질 폭로를 당한 뒤 각종 의혹에 시달리며 법정 공방을 벌이고 있는 가운데, 해당 사건의 촉발점이 지난 4월 발생한 박나래의 55억 단독자택 도난 사건이라는 주장이 제기됐다. 당시 박나래 측이 매니저들을 도둑으로 의심했고, 이들의 개인정보를 경찰에 제출까지 했다는 주장이다. 15일 연예부 기자 출신 유튜버 이진호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박나래의 자택 도난 사건을 둘러싼 경
정우성, 혼외자 인정 1년만 복귀 "사적 변화 말씀 못 드려"
배우 정우성이 혼외자 출산 사실을 인정한 이후 약 1년 만에 작품 활동으로 복귀한다. 정우성은 15일 서울 강남구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열린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메이드 인 코리아' 제작발표회에서 '가족 관계 변동이 작품 활동에 영향을 미치지 않았느냐'는 질문에 대해 "오늘은 작품을 위해 여러 배우가 함께 모인 자리"라며 "사적인 변화에 대한 이야기를 길게 하기 어렵다"고 말했다. 최근 이혼 소식이
소녀시대 첫 유부녀?…"변요한·티파니, 결혼 전제 교제"
배우 변요한과 티파니 영이 결혼을 전제로 진지하게 교제 중이다. 변요한의 소속사 팀호프 측은 13일 "두 배우는 서로에 대한 신뢰를 바탕으로 만남을 이어가고 있으며, 향후 결혼 계획도 검토 중"이라며 팬들에게 축복을 당부했다. 티파니 영은 써브라임과 전속계약이 만료, 새 소속사를 찾고 있는 상태다. 결혼식 일정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으나, 소속사에 따르면 두 사람은 확정되는 대로 먼저 팬들에게 알릴 계획이라고 전했다
1400만원 시골땅 17억원에 삽니다…117배 투자한 이유는?
충북 진천군의 약 600평 규모 임야가 경매에서 감정가의 117배에 낙찰됐다. 경매 낙찰가율로만 따지면 1만1700%를 기록했다. 토지 보상을 노린 투자라는 분석이 나온다. 15일 경매업계에 따르면 지난 2일 청주지방법원 경매1계에는 충북 진천군 초평면 연담리의 임야 665.8평(2198㎡)이 입찰에 부쳐졌다. 등기상 총 6개의 땅이 일괄로 묶여 경매에 나왔다. 현황도로를 끼고 있는 임야와 일부 맹지가 포함됐다. 현황도로는 지적도상
"4000원에 성매수하더니 결국" 노인 HIV 감염 폭증에 난리난 中
노년층의 인간 면역결핍 바이러스(HIV) 감염 폭증이 중국의 새로운 사회 문제로 떠올랐다. 16일(현지시간) 중국신문주간에 따르면 광둥성과 저장성뿐 아니라 중국 내 여러 성(省)에서 노년 HIV 감염자와 후천성면역결핍증(AIDS)환자 수가 증가하고 있다. 서남부와 화남 지역 일부 성은 특히 심각한 상황으로 알려졌다. 중국 질병예방통제센터 전 부주임이자 지난대학 질병예방통제연구원 원장 량샤오펑은 매체에 "고령화가 심화하면
"혼나면 되는데 왜 직업까지 빼앗나" 박나래·조세호 응원 MC몽 논란 일자 결국
가수 MC몽이 사생활 논란으로 활동을 잠정 중단한 개그우먼 박나래와 방송인 조세호를 공개적으로 응원했다. 그는 "혼나면 될 일을 왜 직업까지 빼앗느냐"며 과도한 비난에 대한 작심 발언을 내놨다. MC몽, 박나래·조세호 옹호…"공직자는 사고 쳐도 다음 날 출근"MC몽은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박나래씨 예능을 보며 웃고 즐기던 사람들이 논란이 생기자 마치 모든 걸 예견한 듯 말하는 모습이 너무하다"고 지적했다.
"6만원짜리 패딩 갖고싶어요" 무릎 꿇은 아내…남편 반응에 모두가 경악
중국 후베이성의 한 쇼핑센터에서 한 여성이 남편 앞에 무릎 꿇고 다운 재킷(패딩)을 사달라고 애원하는 모습이 담긴 영상이 온라인상에서 확산하며 논란이 일고 있다. "6만원 패딩 사달라" 무릎 꿇은 아내 두고 떠난 남편에 '부글부글'13일(현지시간)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 등에 따르면 해당 영상은 이달 초 후베이성 샤오간의 한 쇼핑센터 내 의류 매장 앞에서 촬영됐다. 영상 속 여성은 남편에게 299위안(약 6만
성매매 비싸서 안한다는 남친…"싸면 한다고?" 여친 분통
"성매매는 비싸서 안 한다"는 남자친구의 발언이 찜찜하다는 여성의 사연이 전해져 갑론을박이 일고 있다. 14일 한 직장인 익명 커뮤니티에는 '성매매가 비싸서 안 한다는 남친'이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올라왔다. 글쓴이 A씨는 "최근 남자친구와 얘기하다가 성매매 관련 이야기가 나왔다"며 "내가 남자친구에게 혹시 해 봤냐고 물었더니 자긴 비싸서 돈 아까워 안 했다더라"고 적었다. A씨는 "처음엔 그런가 보다 했는데 비싼 것
50세 연하와 늦둥이에 '방긋'…다른 자식과 절연한 87세 화가
현존하는 중국 최고 서화가로 평가받는 판쩡(范曾·87)이 최근 친아들 출생을 공개하며 기존 자녀들과의 관계를 정리하겠다고 밝혀 또다시 가족 갈등이 수면 위로 떠 올랐다. 50세 연하의 아내 쉬멍(徐萌·37)과의 결혼, 납치설 해프닝에 이어 가족 관계를 둘러싼 논란이 재점화되는 모양새다. 16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판쩡은 최근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아들을 얻었다고 밝혔다. 판쩡은 앞서 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