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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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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주문해도 4년 뒤에야 받는다…전 세계가 '한국산'만 찾는 이유[전력산업대전환]③

지금 주문해도 4년 뒤에야 받는다…전 세계가 '한국산'만 찾는 이유③

편집자주전력산업이 자동차, 반도체 이어 우리 산업의 효자종목으로 떠오르고 있다. 전력은 오랫동안 산업 분야에선 '조력자' 역할에만 그쳤다. 하지만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와 전기차, 재생에너지 확산으로 전력 수요가 폭증하면서 해외에서도 찾는 K산업의 주역이 된 것이다. LS일렉트릭 등 국내 전력기기 4사가 확보한 일감만 33조원어치다. 수출과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는 성장 산업으로 자리매김했다. 전력업계의 관심은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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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급해 밖에서 '실례'한 여성…알고보니 공무원의 '실험'이었다

너무 급해 밖에서 '실례'한 여성…알고보니 공무원의 '실험'이었다

프랑스의 한 고위 공무원이 채용 면접 과정에서 여성 지원자 200여명에게 이뇨제를 섞은 음료를 마시게 한 뒤 여성들의 반응을 기록한 것으로 밝혀졌다. 26일(현지시간) 가디언, 데일리메일 등에 따르면 프랑스 문화부 소속 고위 공무원이었던 크리스티앙 네그르는 2011년부터 2019년까지 면접 보러 온 여성 구직자 240여명에게 이뇨제를 섞은 커피나 차를 제공하고, 약효가 돌 시점에 지원자들을 데리고 긴 '도보 면접'을 진행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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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사 공개 저격 나선 백악관…'치욕의 전당' 신설

언론사 공개 저격 나선 백악관…'치욕의 전당' 신설

미국 백악관이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에 비판적 기조인 언론사를 공개 저격하는 '블랙리스트'를 공개하는 코너를 지난 28일(현지시간) 백악관 웹사이트에 신설했다. 해당 웹사이트 내 '미디어 범죄자(Media Offenders)' 메뉴에 접속해 보면 상단에 '오도. 편향. 폭로'라는 문구가 적혀있다. 여기에서 29일 현재 보스턴 글로브, CBS 뉴스, 인디펜던트 등 3개 언론사가 '이번 주의 미디어 범죄자'로 지목됐다. 화면 하단 '치욕의 전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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춥다고 '이것' 돌려 쓰다간 머리카락 우수수…전문가 경고

춥다고 '이것' 돌려 쓰다간 머리카락 우수수…전문가 경고

날씨가 다시 쌀쌀해지면서 모자 등 방한용품 수요가 많이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모자를 다른 사람과 공유하는 습관이 두피 백선 감염을 일으킬 수 있다는 전문가 경고가 나왔다. 백선은 과거 빈민가 질병으로 여겨졌지만, 실제로는 현대에도 흔하게 발생하는 전염성 피부 곰팡이 감염으로, 방치 시 두피 손상과 탈모를 일으킬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모자·수건·빗 공유가 감염 확산 위험 ↑영국 데일리메일은 26일(현지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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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황 올리자마자 '삭제'…여전히 '실종' 상태인 대륙 최고 미녀

근황 올리자마자 '삭제'…여전히 '실종' 상태인 대륙 최고 미녀

탈세 논란 이후 실종설까지 불거질 정도로 자취를 감췄던 중국 톱스타 판빙빙이 최근 대만의 영화제에서 여우주연상을 거머쥐었지만, 중국의 인터넷상에서는 여전히 '실종' 상태다. 중국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는 그의 수상 소식이 잇따라 삭제되며 중국 당국의 '판빙빙 지우기'가 여전한 모습이다. 탈세 논란→사망설 이후 여우주연상 수상지난 22일 판빙빙은 대만 타이베이 음악센터에서 열린 제62회 금마장에서 영화 '지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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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마 설마 했는데 심장에도 악영향"…5년간 2861명 초과 사망, '초미세먼지'의 습격

"설마 설마 했는데 심장에도 악영향"…5년간 2861명 초과 사망, '초미세먼지'의 습격

초미세먼지(PM2.5)가 호흡기뿐만 아니라 심장에도 악영향을 미쳐 심근경색 등 허혈성 심장질환 사망자를 늘린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27일 의료계에 따르면 홍윤철 서울대병원 공공 진료센터 교수 연구팀은 2016~2020년 서울 시내 초미세먼지 농도와 25세 이상 성인의 사망률 데이터 등을 토대로 대기오염의 건강영향평가를 진행해 이같이 발표했다. 연구 기간 서울의 초미세먼지 연평균 농도는 23.5㎍(마이크로그램·100만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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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방비 폭탄' 걱정에 사용했다가…"잘못하면 큰 일" 전문가 경고

'난방비 폭탄' 걱정에 사용했다가…"잘못하면 큰 일" 전문가 경고

겨울철 난방비 부담이 커지면서 창문에 '뽁뽁이(에어캡)'를 붙여 단열 효과를 높이려는 가정이 늘고 있다. 그러나 전문가들은 "잘못 사용할 경우 단열 효과는 미미한 데다 결로·곰팡이 발생은 물론 특정 유리에서는 열 파손까지 일어날 수 있다"며 주의를 당부하고 있다. 26일 일본 생활건강 매체 힌트팟(HintPot)에 기고한 이토 마키 주거 전문가의 글에 따르면 에어캡을 창문 유리에 직접 부착하는 방식은 "단열 효과가 제한적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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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부터 스타벅스에 '우르르'…"5배 더 줘도 살래" 또 대박난 굿즈

새벽부터 스타벅스에 '우르르'…"5배 더 줘도 살래" 또 대박난 굿즈

스타벅스코리아가 최근 한정판으로 출시한 미니어처 텀블러 키링이 폭발적인 인기를 끌면서 리셀(재판매) 가격도 천정부지로 치솟고 있다. 중고거래 플랫폼에서는 출시가 9000원에 불과했던 상품이 4만원대까지 치솟으며 정가의 5배 이상 가격에 거래되는 상황이다. 한정판 굿즈에 대한 소장 욕구와 MZ세대 중심의 데코(꾸미기) 트렌드, 그리고 필요나 의미·경험에 더해 기분이나 감정이 소비를 이끄는 '필코노미(Feelconomy)' 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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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데없이 야구공 크기 우박 쏟아져…152명 병원행에 학교 휴교령까지

난데없이 야구공 크기 우박 쏟아져…152명 병원행에 학교 휴교령까지

브라질 남부 지역에서 야구공 크기의 우박이 쏟아져 시민들이 피해를 봤다. 24일(현지시간) 연합뉴스는 "히우그란지두술 주 정부와 이레싱(Erechim) 시 당국에 따르면 전날 오후 이레싱에서는 약 20분 동안 강한 비와 함께 우박이 쏟아졌다"고 보도했다. 같은 날 인근 파라나주에서도 갑작스러운 우박으로 100여명이 주택 파손 신고를 했다. 이번 우박은 나뭇가지를 부러뜨리고 전선을 손상할 정도로 강하게 떨어졌다. 시에 위치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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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행동에 충격…사과도 못받아" 마라톤 '신체 접촉 논란' 선수 입 열었다

"감독 행동에 충격…사과도 못받아" 마라톤 '신체 접촉 논란' 선수 입 열었다

2025 인천국제마라톤대회에서 불거진 소속 선수 부적절 신체 접촉 논란에 대해 강원 삼척시청 육상팀 김완기 감독이 "성추행이 아니다"라고 해명한 가운데, 당사자인 이수민 선수는 "감독으로부터 어떠한 사과도 받지 못했다"고 밝혔다. 25일 이 선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번 상황이 발생한 이후 제가 먼저 감독님을 찾아가 '골인 직후 너무 강하게 잡아당기셔서 통증이 있었다. 그 행동은 적절하지 않았다'고 분명하게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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