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학생처럼 비명 질러" 우연히 발견한 33억짜리 금목걸이에 대박난 카페 주인
영국의 한 농장에서 발견한 헨리 8세 시대의 금목걸이가 진품으로 확인된 가운데, 유물 구입을 위해 국가 차원에서 모금 캠페인에 나섰다.14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은 영국 박물관이 헨리 8세와 그의 첫 아내 캐서린 오브 아라곤의 사랑을 상징하는 24캐럿 순금 하트 펜던트, 일명 '튜더 하트'를 국가 소장품으로 확보하기 위해 350만 파운드(약 66억원)의 모금 캠페인에 나섰다고 보도했다.이 펜던트는 2019년 영국 워릭셔의
몰디브·하와이 제치고 세계 3위…한국인도 몰려가는 '아시아 최고의 섬'
베트남의 대표 휴양지 푸꾸옥이 아시아 최고 섬으로 선정됐다. 최근 베트남 매체 베트남 플러스(Vietnam Plus)는 미국 여행 전문지 콘데 나스트 트래블러의 '리더스 초이스 어워드 2025'가 선정한 아시아 최고 섬으로 푸꾸옥이 올랐다고 보도했다. 푸꾸옥은 베트남 섬으로는 유일하게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섬' 명단에 포함됐다. 올해 95.51점을 받아 지난해보다 높은 점수를 기록하며 아시아 지역 전체에서 1위를 차지했다.
"이 차 절대 타지 마세요"…중대 결함에도 중고시장에 우르르
국내 중고차 시장에서 화재 위험이나 에어백 결함 등 안전상 중대한 결함으로 리콜 명령을 받은 차량 수만 대가 버젓이 거래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이미 거래가 완료된 차량까지 포함할 경우 실제 규모는 훨씬 더 클 것으로 우려된다. 15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윤재옥 의원이 국토교통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2년부터 올해 6월까지 리콜 미이행 차량은 총 220만5545대에 달하며 이 가운데 6만238
"내가 밟은 게 우리 엄마라고?"…'죄책감 교육'에 발칵 뒤집힌 中
중국의 한 고등학교에서 학부모가 무릎을 꿇고 엎드린 채 '인간 다리'를 만들고 학생들이 그 위를 밟고 지나가게 하는 이른바 '죄책감 교육'을 시행해 논란이 일고 있다. 12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 등 외신은 최근 중국 허난성 정저우의 한 고등학교에서 촬영한 영상을 두고 논란이 일고 있다고 보도했다.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올라온 사진과 영상을 보면, 학교 내 강당으로 보이는 곳에서 눈가리개를 한 학생들
홍석천 "전국에 벽화마을·출렁다리 수백 개" 관광사업 작심 비판…李 대통령도 끄덕
방송인 홍석천이 이재명 대통령과 만난 자리에서 정부와 지자체의 관광 사업을 작심 비판했다. 14일 서울 동대문구 콘텐츠 문화광장에서 디지털 토크 라이브 '국민의 목소리, 정책이 되다'가 열린 가운데, 홍석천은 자영업자 대표로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홍석천은 "전국에 수백억씩 관광 예산이 내려간다. 우리나라에 벽화마을이 200개쯤, 출렁다리가 150개 넘게 있을 것"이라며 "최근에는 케이블카가 전국에 깔리기 시작했다"이
박지성 부인이 낀 명품반지…"좀 이상한데?" 지인 말에 알아보니 '불량품'
프랑스 명품 주얼리 브랜드 까르띠에(Cartier)가 또다시 품질 논란에 휩싸였다. 까르띠에는 올해에만 세 차례 가격 인상을 단행한 가운데 제품 하자와 관련된 후기가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여러 차례 공유되면서 소비자들의 불신을 키우고 있다. 15일 명품 업계에 따르면 최근 온라인 명품 커뮤니티에서는 '까르띠에 반지 불량판정, 제품도 대응도 모두 불량이었다'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해당 글을 작성한 A씨는 "결
"한국 국적 버리고 미국 공무원 할래"…7년간 단 19일 美 체류한 복수국적자
한국과 미국 복수국적자가 미국 공무원 취업을 위해 한국 국적 포기를 허가해달라는 소송을 제기했으나 법원이 받아들이지 않았다. 지난 7년 동안 미국에 머문 기간이 총 19일에 그치는 등 생활 근간이 한국에서 이뤄진 만큼 국적 이탈 요건이 성립될 수 없다고 판단했다. 12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행정법원 행정6부(나진이 부장판사)는 한국과 미국 복수국적자인 A씨가 법무부를 상대로 '국적이탈신고 반려 처분을 취소해달라'며
"진짜 징글징글하다" 공용주차장 바닥 뚫은 민폐 캠핑족 '공분'
캠핑을 즐기는 인구가 잠정 600만명을 넘어선 것으로 집계된 가운데, 일부 민폐 캠핑족으로 눈살을 찌푸리는 일들이 발생하고 있다. 이번에는 경남 거제시 흥남해수욕장 공영주차장에서 콘크리트 바닥을 드릴로 뚫은 '민폐 캠핑족'이 포착됐다. 13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거제 흥남해수욕장 민폐 캠핑족들 진짜 징글징글하네요'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글쓴이 A씨가 공유한 사진을 보면 주차장에 설치된 텐트와 이를 고정
톱스타와 이혼 후 月 3억 요구한 전남편…"결혼 기간 생활 유지해야"
호주 출신 세계적 싱어송라이터 시아(Sia)의 전 남편이 이혼 후에도 "결혼 당시의 생활 수준을 유지해야 한다"며 매달 약 25만달러(약 3억5000만원)의 '배우자 부양비'를 요구하고 나섰다. "결혼 기간 매달 약 6억원 지출…호화 휴가·고급 식사·사설 제트기 등" 14일(현지시간) 영국 BBC 등에 따르면 시아는 지난 3월 '성격 차이'를 이유로 들어 다니엘 버나드와의 이혼 소송을 제기했다. 그녀의 전 남편인 다니엘 버나드는 법원
캄보디아, 가이드 따라가면 괜찮다?…정부 경고에도 여행사들은 '흐린 눈'
실종, 감금 범죄가 이어진 캄보디아 일부 지역에 특별여행주의보가 발령된 가운데 캄보디아 여행 상품을 판매하는 국내 여행사의 안전 안내가 제대로 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16일 정부에 따르면 외교부는 취업사기·감금 피해가 급증한 캄보디아 일부 지역에 대해 이날 0시부터 여행경보 4단계를 발령했다. 이 중 캄폿주 보코산 지역, 바벳시, 포이펫시는 여행경보 4단계에 해당하는 여행금지 지역으로 지정됐다. 시하누크빌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