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린 돈만 수억원" 이경규, 믿는 도끼에 발등 찍혔다
방송인 이경규·유세윤·장도연 등 소속 연예인의 출연료 미지급 논란을 빚었던 엔터테인먼트사 대표가 횡령 혐의로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24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서부지법 형사합의11부 배성중 부장판사는 지난 12일 특정경제범죄법 위반(횡령) 혐의로 기소된 안모씨(57)에게 징역 3년에 집행유예 4년을 선고했다. 안씨는 영상물 제작을 하는 'K미디어'(가칭)사의 대표로서 회사의 재정적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옷속에 들어가고 손가락 물고…우크라이나 군인들 괴롭히는 '밤의 복병'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전쟁이 장기화하는 가운데 쥐 떼가 들끓으면서 최전선에서 버티고 있는 군인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21일(현지시간) CNN은 쥐 떼가 참전 중인 군인들을 괴롭히고 있다고 보도했다. '키라'라는 호출명을 쓰는 한 우크라이나 여군은 지난해 가을 우크라이나 남동부 자포리자 지역에서 전투를 벌이는 동안 쥐와의 전쟁에 시달렸다고 회상했다. 그는 "잠자리에 들면 쥐가 옷 속으로 기어들어 가
수명은 1만년, 전기도 필요 없다…'영화 1750편' 들어가는 유리조각
지난해 10월, 미국 빅테크 기업 마이크로소프트(MS)는 매우 이색적인 논문 한 편을 게재했습니다. 바로 석영 유리(Quartz glass·불순물 없는 고순도의 유리) 안에 컴퓨터 데이터를 저장하는 기술을 담은 내용이었지요. 쉽게 말해 유리로 만든 하드 디스크인 셈입니다. 이 연구 프로젝트는 일명 '프로젝트 실리카(Project silica)'라고 합니다. 사진 속 연구원이 든 직사각형 유리 구조물 안에는 7테라바이트(TB)의 데이터가 들어
유부남과 얘기하다 옷장에 숨은 여성…부인에 들키자 한 말
부인이 외출한 사이 유부남의 집에 찾아와 단둘이 대화를 나누던 여성이 부인이 돌아오자 안방 옷장에 숨어 있다가 들키는 사건이 발생했다. 이에 부인이 두 사람을 불륜 관계로 의심하자, 여성은 '우리는 그런 사이가 아니다'며 몸싸움 끝에 상처를 입힌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22일 부산지법 형사3단독 송호철 판사는 상해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A씨에게 벌금 30만원을 선고했다. 송 판사는 "A씨가 초범이고 피해자의 상해 정
故이선균 위약금 30~50억…예상액 100억의 절반 수준
유명인은 논란에 휩싸일 때마다 위약금 부담을 안게 된다. 일반적으로 위약금은 출연료의 2~3배 수준. 작품이 많은 유명인일수록 위약금 규모가 천문학적으로 뛰는 이유다. 마약 투약 혐의로 수사를 받다가 사망한 배우 고(故) 이선균도 예외는 아니다. 이선균은 영화계에서 가장 잘나가는 배우 중 한 명이었다. 영화 ‘기생충’(2019)으로 한국영화 최초로 칸영화제 황금종려상, 아카데미(오스카) 시상식 4관왕을 휩쓸며 전 세계
아버지 시신 6년 간 집에 숨긴 부부…받아간 연금 3억 육박
미국 캔자스의 한 부부가 죽은 아버지를 대신해 21만5000달러 이상의 연금을 수령한 혐의로 기소됐다. 이 시신은 6년 동안 이들 부부의 집 안에 숨겨져 있었다. 최근 AP통신 등은 미국 캔자스의 한 부부가 아내의 아버지 마이크 캐럴이 2016년 81세의 나이로 사망하자 자신들의 집에 시신을 숨기고 연금 등을 대리 수령해왔다고 보도했다. 이들은 마이크 사망 후 6년 동안 연금 등을 대신 받아왔으며, 그 금액은 총 21만6067달러(약
김용림 "며느리 김지영, 좋았는데…마음에 걸리는 게 있었다"
배우 김용림이 며느리인 배우 김지영과 종교가 달라 아들 결혼을 두고 고심했다고 고백했다. 김용림은 25일 방송된 KBS2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시즌3'에 게스트로 출연해 아들이자 배우인 남성진의 결혼 당시를 회상했다. 남성진은 동료 배우 김지영과 MBC 드라마 '전원일기'에서 만나 2004년 5월 결혼했다. 김용림은 이날 "연기자 며느리를 들였다. 선뜻 승낙했느냐"는 질문을 받고 "내가 워낙 좋게 봤었다. 여러 가지로 성숙한
"실력 들통 날까봐…" 정형돈이 직접 밝힌 '무한도전' 하차이유
“내 능력보다 훨씬 더 사랑을 받았다. 그래서 ‘이게 뽀록이 나면 나는 없어지겠구나’라는 불안감이 있었다.” 개그맨 정형돈(45)이 국민적인 사랑을 받았던 프로그램 MBC ‘무한도전’을 하차한 이유를 밝혔다. 정형돈은 22일 유튜브 채널 ‘오은영의 버킷리스트’에서 최고 인기 강사(일타강사) 정승제의 연애사에 관해 듣던 중 자신의 불안증을 털어놨다. 정승제와 마찬가지로 불안감이 높다는 정형돈은 ‘무한도전’ 하차를
인공눈물 넣었다가 안구적출…"슈퍼버그에 1000만명 사망할수도"
미국에서 지난해 인공눈물로 확산됐던 항생제 내성 박테리아, 일명 '슈퍼버그(Superbug)'가 환자들의 호흡기를 통해 전염된 사례가 등장하면서 전 세계 보건당국이 긴장하고 있다. 일각에서는 전 세계적으로 연간 1000만명 이상이 사망할 수 있다는 전망까지 나오는 가운데 과학계에서는 박테리아를 박멸할 바이러스 제조 연구법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에즈리케어(EzriCare)'로 촉발된 슈퍼버그 대란…호흡기 전염 현상 발생 21
40억 넘는 아파트를 1억5천에…"인생 가장 잘한 투자"
배우 김지훈(43)이 서울 성동구의 초고가 아파트 중 하나인 ‘트리마제’ 분양권을 단 1억 5000만원에 매입했다고 밝혀 주목받고 있다. 23일 유튜브 채널 ‘재밌는 거 올라온다’에서 방송인 장성규가 진행하는 웹 예능 ‘아침 먹고 가’에 출연한 김지훈은 트리마제를 상대적으로 저가에 매입할 수 있었던 배경을 전했다. 해당 방송은 장성규가 게스트의 집에 들이닥쳐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는 컨셉으로 진행된다. 이날 '성수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