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억 넘는 아파트를 1억5천에…"인생 가장 잘한 투자"
배우 김지훈(43)이 서울 성동구의 초고가 아파트 중 하나인 ‘트리마제’ 분양권을 단 1억 5000만원에 매입했다고 밝혀 주목받고 있다. 23일 유튜브 채널 ‘재밌는 거 올라온다’에서 방송인 장성규가 진행하는 웹 예능 ‘아침 먹고 가’에 출연한 김지훈은 트리마제를 상대적으로 저가에 매입할 수 있었던 배경을 전했다. 해당 방송은 장성규가 게스트의 집에 들이닥쳐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는 컨셉으로 진행된다. 이날 '성수에서
"솔직히 재산이 없진 않다"는 장근석…백만장자? 아니 억만장자
배우 장근석이 재산 질문에도 솔직히 답하며 팬과 소통했다. 24일 유튜브 채널 '나는 장근석'에서는 ''학창 시절 빵을 많이 배달했을 거 같다' 다 말해줄게 말해준다고!!!'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 속 장근석은 팬이 궁금한 점에 대해 직접 답하기로 했다. 장근석은 "언제 장가가서 아기 낳고 보여줄 거냐"는 질문에 "명절 때나 가족들이 모였을 때도 가볍게 '언제 국수 먹여줄 거야' 하는 선이었는데 주변의 팬 분들이
정부 '대중교통 할인패스 4종' 나온다…맞춤 할인
정부와 서울시, 경기도, 인천시가 국민 대중교통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전국 또는 관내에서 사용 가능한 교통카드 사업을 추진, 선택권을 확대한다. 박상우 국토교통부 장관과 오세훈 서울시장, 김동연 경기도지사, 유정복 인천시장은 22일 오후 한국프레스센터에서 합동 설명회를 열고 대중교통비 지원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되도록 적극적으로 협력하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K-패스, 5월부터 대중교통비 최소 20% 할인 국토부가
①GTX 수서~동탄 3월 개통…출근시간 4분의1로 줄어
정부가 오는 3월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A노선의 수서~동탄 구간을 개통한다. 연내 같은 노선의 운정~서울역 구간도 연다. 2028년에는 A노선 전 구간을 운행한다. 제2차 국가철도망계획에 GTX가 등장한 이후 13년 만에 첫 번째 GTX 노선이 개통되는 것이다. 대표적 ‘지옥철’인 김포골드라인의 혼잡 문제도 증차와 광역버스 추가 배치로 해소키로 했다. 수도권 광역버스 중 2층 전기버스의 비중도 늘려 교통 수요와 기후변화에
못 받은 임금만 1.8조원 '역대 최대'…"건설업 체불 늘었다"
팬데믹(세계적 대유행) 이후 경제활동 정상화와 건설업 체불 증가 등으로 지난해 임금 체불액이 역대 최대 수준을 기록한 것으로 집계됐다. 25일 고용노동부에 따르면 지난해 총 임금체불액은 1조7845억3000만원으로, 전년도(1조3472억원) 대비 32.5% 급증했다. 역대 최대였던 2019년 1조7217억원을 넘어선 최대 금액이다. 연도별 체불액은 2019년 정점을 찍은 후엔 코로나19 팬데믹 기간인 2020년 1조5830억원, 2021년 1조3504억원
②노원구 노후아파트 대지지분 '12평'…분당 '17.7평'
편집자주준공 후 30년이 지나면 재건축을 시작할 수 있는 패스트트랙 발표로 인해 서울에서는 노원구 노후 아파트가 수혜지로 꼽혔다. 하지만 지난 21일 찾은 현장의 분위기는 싸늘했다. 글로벌 인플레이션으로 인해 공사비가 오른데다, 고금리 장기화에 따른 영향으로 부동산 경기 침체를 운운하는 상황에서 분위기 반전 재료로는 약하다는 평가다. 특히 아시아경제가 부동산 빅데이터 업체 아실(아파트실거래가)을 통해 노원구 상
신당· 중림동 5000세대 건설... 중구, 파격적 공공지원 '순풍에 돛'
도심 내 양질의 주택공급은 서울의 오랜 숙제다. 중구(구청장 김길성)가 주택재개발사업에 대한 적극적인 공공지원을 앞세워 실타래를 풀고 있다. 지난해 순풍을 타기 시작한 재개발사업들을 감안하면 4년 후부터는 적어도 5000여 세대가 도심에 차례대로 공급될 것으로 전망된다. 무엇보다 중구에서 주민 70%가 거주하는 다산로변과 신당동 권역에 공급(84%)이 집중된다. 주거환경 개선, 기반 시설 확충 도심 재창조에 대한 체감
부산 촉진2-1 수주전…삼성물산 "공기 단축" vs 포스코 "공사비 절감"
삼성물산과 포스코이앤씨가 부산 촉진2-1구역 재개발 사업 수주를 위해 맞붙었다. 삼성물산은 공사 기간을 2개월 단축시키겠다고 나선 반면, 포스코는 3.3㎡당 공사비를 800만원대로 확 낮추겠다고 나섰다. 오는 27일 시공사 선정을 앞두고 양측간 경쟁의 열기는 한층 뜨거워질 전망이다. 두 건설사의 수주 경쟁이 한창인 부산 촉진2-1구역은 부산 범천동 13만6727㎡ 규모의 부지에 지하 5층∼지상 69층 규모의 아파트 1902가구,
대우건설 '송내역 푸르지오 센트비엔', 26일 분양
대우건설은 경기도 부천시 송내동 일원에 짓는 ‘송내역 푸르지오 센트비엔’ 을 26일 분양한다. 송내역 푸르지오 센트비엔은 지하 2층~지상 23층, 12개동으로 구성돼 있다. 전용면적 49~109㎡ 총 1045가구 중, 일반분양 225가구 규모로 공급된다. 일반분양 물량을 전용면적별로 살펴보면 1단지에 49A㎡ 21가구와 59㎡A 87가구, 2단지에는 49B㎡ 27가구와 59㎡C 90가구가 있다. 다음 달 6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7일 1순위, 8일
5조 유전·3조 플랜트…해외 마수걸이 수주 앞둔 건설사
국내 건설경기에 한파가 닥친 가운데 주요 건설사들이 해외 영토 확장에 나섰다. 현대건설, 현대엔지니어링, 삼성물산, 대우건설 등이 해외 유전과 가스전, 플랜트 시장에서 두각을 나타내면서 올해 역대 최대 수주 실적을 기록할 것이라는 전망까지 나온다. 다만 국내 건설경기 악화에 따른 여파가 해외 수주에 악영향을 주거나 출혈 경쟁에 따른 저가 수주로 이어질 수 있다는 경고도 있다. 플랜트·가스전·인프라 수주 앞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