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스레인지 당장 바꿔라" 전문가 경고 '충격'
매일 사용하는 가스레인지가 자동차 배기가스 수준의 유해물질을 내뿜는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실제로 급식소 등에서 장시간 가스레인지 앞에 서는 종사자 10명 중 3명이 폐 이상 소견을 받은 것으로 조사되며 주방 환경의 위험성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강상욱 상명대 화학에너지공학과 교수는 최근 유튜브 채널 '의사친'에서 "가스레인지를 켜는 것만으로도 일산화탄소와 이산화질소 같은 유해물질이 발생한다"며 "미국 화학협
"뭔가 잘못됐다" 발칵…사상 첫 모기 등장에 '얼음의 나라' 긴장
국가명에 '얼음'(Ice)이 들어가는 유일한 나라인 아이슬란드에서 처음으로 모기가 발견되면서 기후 변화의 영향인지 여부에 관심이 쏠린다. 21일(현지시간) AFP통신과 영국 일간 가디언은 아이슬란드 자연과학연구소의 발표를 인용해 최근 수도 레이캬비크에서 북쪽으로 약 30㎞ 떨어진 지역에서 줄무늬모기(Culiseta annulata) 3마리를 발견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발견한 모기는 암컷 2마리와 수컷 1마리로, 나방 등을 잡기 위해
"새 아파트, 비트코인으로 샀어"…'편하고 세금은 적게' 전세계 기업·돈 빨아들이는 두바이⑨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에서는 비트코인으로 아파트를 살 수 있다. 정부 인가를 받은 중개 플랫폼이 암호화폐를 현지 통화인 디르함(AED)으로 바꿔 대금을 정산하는 방식이다. 최근에는 고가 부동산을 블록체인 기반 토큰으로 쪼개 여러 명이 지분을 나눠 갖는 조각투자 형태도 확산되고 있다. 가상자산 등 신산업 적극 수용…두바이로 돈이 모인다두바이 토지청은 최근 부동산을 블록체인 기반의 '디지털 토큰'으로 쪼개 사고팔
"동남아 여행 가려고 했는데 무서워서 취소"…캄보디아 포비아에 여행사 '초긴장'
캄보디아에서 한국인 대상 납치·감금·사기 사건이 잇따르면서 국내 여행 업계에서 관련 상품 판매가 사실상 멈춰 섰다. 여행업계는 단기적인 캄보디아 여행 수요 축소보다 '불안심리 확산'에 주목하는 모습이다. 이번 사태가 동남아 전역에 대한 안전 불안으로 번질 경우 회복세를 시장 흐름이 다시 꺾일 수 있다는 우려에서다. 22일 여행업계에 따르면 모두투어는 캄보디아 여행 상품 예약 건은 대부분 취소됐다. 아울러 기존 프
"돌반지 진작 팔았어야 했나"…금값, '12년 만의 최대 낙폭' 5.7% 급락
국제 금값이 최근 급등세를 멈추고 2013년 이후 12년 만에 가장 큰 폭으로 하락했다. 은과 백금 가격도 동반 약세를 보였다. 최근 금·은 투자가 과열 양상을 보였다는 인식이 퍼지면서 투자자들이 차익 실현에 나선 데다, 다음 주 예정된 미·중 정상회담을 앞두고 무역 긴장 완화 기대감이 커지자 안전자산 선호 심리가 진정된 영향으로 풀이된다. 21일(현지시간) 뉴욕상품거래소(COMEX)에서 12월 인도분 금 선물 가격은 전일 대
"히잡 안쓰고 어깨 훤히 드러내고" 고위층 딸 결혼식에 이란 '발칵'
여성의 공공장소 히잡 착용이 의무인 이란에서 히잡을 제대로 착용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체포돼 구금 중 사망한 사건까지 일어난 가운데, 한 고위층의 자녀가 히잡은커녕 어깨가 훤히 드러나는 드레스를 입고 결혼식을 올리는 모습이 포착돼 논란이 일고 있다. 21일 연합뉴스는 이란 인터내셔널 등 외신을 인용해 최근 이란 최고지도자 아야톨라 알리 하메네이의 정치 고문인 알리 샴카니 소장의 딸 결혼식 영상이 이란 사회를 뜨겁
포천시, '2025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11명 선발
경기 포천시(시장 백영현)는 22일 2025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11명을 선발했다고 밝혔다. 시는 총 20건의 적극행정 우수사례를 대상으로 1차 사전심사와 2차 본심사를 거쳐, 최우수 1건, 우수 1건, 장려 1건, 특별 3건 등 총 6건의 사례를 최종 선정했다. 최우수상은 교육정책과 강훈 팀장과 조성봉 주무관이 추진한 '에듀로드(Edu-Road) 확충' 사례가 선정됐다. 학생들의 통학 편의를 높이기 위해 △초등학생 대상 스마트
"2억 집이 42억 껑충"…'부자 되는 법' 공개한 전원주
연예계 재테크의 대가로 불리는 배우 전원주(86)가 금테크와 주식에 이어 부동산 투자까지 성공한 근황을 전했다. 전원주가 과거 2억원에 구입한 서울 종로구 구기동 자택 가격은 최근 42억원까지 오른 것으로 밝혀졌다. 전원주, 부동산 투자 비결 공개 "돈 급한 사람 급매 노려라" 전원주는 지난 21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이 집 산 지 20년이 넘었다. 산도 가깝고 경치가 좋다"며 "제가 한때 일이 없었다. 속이 상해서 매
희망브리지, 원동119센터에 전기차 화재 대응 'EV드릴랜스' 지원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회장 임채청)는 경기고속도로㈜(대표이사 윤현호)와 함께 경기도 오산시 원동119안전센터에 전기차 화재 대응 장비 'EV드릴렌스'를 전달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지원은 지난 7월 경기고속도로가 희망브리지에 1200만 원을 기부하면서 추진됐다. 희망브리지는 해당 기부금으로 EV드릴렌스를 구입해 소방 현장에 전달한 것이다. EV드릴랜스는 전기차 배터리 내부로 물을 직접 주입해 고열 화재를 신속
"기다렸다 사라…나는 벌써 샀다" 국토부 고위직, 규제지역 '똘똘한 한 채'
부동산 정책의 주무부처인 국토교통부 고위 공직자 상당수가 규제지역인 서울과 경기 지역(12곳) 내 아파트를 보유한 것으로 나타났다. '10·15 부동산 대책'을 통해 토지거래허가구역 등 겹겹이 규제로 묶은 곳들이다. 특히 이상경 1차관은 최근 "돈 모아 집 사라"고 말했는데, 정작 그는 '갭투자(전세 끼고 매매) 의혹'에 휘말리면서 자격 논란의 중심에 섰다. 정부가 초강력 대출 규제와 실거주 의무를 내세워 내 집 마련의 문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