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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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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여행, 시작부터 피곤해"…외국인들 학 떼는 인천공항 '긴 꼬리 대기줄'

"韓 여행, 시작부터 피곤해"…외국인들 학 떼는 인천공항 '긴 꼬리 대기줄'

"한국인 여자친구 만나러 처음 왔는데 입국심사 대기줄에서 30분 기다렸어요. 여행 시작부터 너무 피곤하네요." (그리스 국적 안드레아스씨(30)) 지난해 2~3시간이 넘는 대기행렬로 불편을 겪은 인천국제공항 출입국 절차가 일부 개선됐음에도 불편하다는 호소가 여전한 것으로 나타났다.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 등으로 K컬처를 향한 세계의 관심이 높아질수록 인천공항을 통한 출입국 시스템을 보다 정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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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보료 열심히 냈는데"…1400만원 안 내고 1500만원 돌려 받아?

"건보료 열심히 냈는데"…1400만원 안 내고 1500만원 돌려 받아?

건강보험료 체납자에게까지 본인부담상한제 환급이 이뤄지는 제도의 허점이 드러났다. 수천만 원의 보험료를 내지 않고도 억대 의료비를 돌려받은 사례가 적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24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서미화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A씨는 2020년부터 지난해까지 총 18개월 동안 1447만9000원의 건보료를 내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본인부담상한제를 통해 1576만6000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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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한국서 1조 쓸어담는데 직원은 고작 5명…韓 투자 외면하는 中 업체들

한국서 1조 쓸어담는데 직원은 고작 5명…韓 투자 외면하는 中 업체들

중국 로봇청소기 업체들이 한국 시장 점유율은 절반을 넘기면서도 고용과 투자에는 소극적이라는 지적이 나온다. 매출은 급성장했지만 국내 법인 직원 수는 대여섯 명에서 많아야 수십 명에 불과하고, 판매와 사후서비스도 대부분 총판에 맡기는 구조다. 24일 아시아경제 취재를 종합하면 로보락코리아(2020년 설립)는 직원 5~6명, 에코백스코리아(2022년) 3~5명, 드리미코리아(2022년) 10명, TCL코리아(2023년) 20~30명 선으로 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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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중국인은 안 받아" 식당서 퇴짜 놔도…170만명 몰려간 '이 나라'

"한국인·중국인은 안 받아" 식당서 퇴짜 놔도…170만명 몰려간 '이 나라'

올해 8월 일본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 수가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7월 동일본 대지진설'과 일부 식당의 한국·중국인 출입 거부 논란 등 악재에도 불구하고 항공편 확대와 여름방학 특수로 관광 성장세를 이어가는 모습이다. 23일 일본정부관광국(JNTO)은 8월 일본을 찾은 외국인 방문객 수는 342만8000명으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16.9%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는 8월 기준 역대 최대다. 국가별로는 중국이 36.5% 증가한 101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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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1조달러 기업입니다" 젠슨황이 콕 집은 이 회사[테크토크]

"다음 1조달러 기업입니다" 젠슨황이 콕 집은 이 회사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는 지난 18일(현지시간) 런던에서 자율주행 스타트업 웨이브의 창업자 알렉스 켄달 CEO와 만났습니다. 이 자리에서 황 CEO는 "웨이브가 다음 1조달러 기업"이라며 켄달 CEO를 격려했습니다. 또 직접 엔비디아의 인공지능(AI) 컴퓨터 DGX포드를 건네며 "당신들 차의 차세대 두뇌로 써달라"며 부탁했지요. 웨이브는 AI가 스스로 주변 환경을 인식해 자동차를 운행·제어하는 E2E(엔드투엔드) 모델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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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취해 지나는 여성들 추행한 공무원 혐의 인정…9년 전 추행도 드러나

술 취해 지나는 여성들 추행한 공무원 혐의 인정…9년 전 추행도 드러나

술에 취해 일면식도 없는 여성 여러명을 추행한 공무원이 법정에서 혐의를 인정했다. 24일 전주지법 형사4단독(김미경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A씨(32)의 강제추행 및 경범죄 처벌법 위반 사건 첫 공판에서 변호인은 "공소사실을 모두 인정한다"고 말했다. 재판부는 유무죄를 다투지 않겠다는 변호인의 뜻에 따라 다음 기일에 범행 당시 폐쇄회로(CC)TV 영상을 재생하는 등 증거조사를 진행하고 변론 종결을 검토하기로 했다. A씨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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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노출 영상 때문에…" 하루 만에 왕관 박탈 당한 미인대회 우승자

"과거 노출 영상 때문에…" 하루 만에 왕관 박탈 당한 미인대회 우승자

태국 미인대회 우승자가 과거 노출 영상을 찍은 사실이 알려지면서 대회 하루 만에 왕관을 박탈 당했다. 그는 병상에 누워있던 어머니를 돌보기 위해 어쩔 수 없었다며 선처를 호소했지만 소용없었다. 22일(현지시간) 더타이거 등 현지 매체에 따르면, 태국 미인대회 '2026 미스 그랜드 쁘라쭈압키리칸' 조직위원회는 이 대회에서 우승한 수파니 베이비 노이논통(27)의 우승 자격을 박탈한다고 밝혔다. 대회 조직위원회 측은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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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전지현, 中 대기업 손절…로봇청소기 광고 계약종료

배우 전지현, 中 대기업 손절…로봇청소기 광고 계약종료

"중국은 왜 전쟁을 선호합니까." 배우 전지현이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인 디즈니플러스 오리지널 드라마 '북극성'에서 던진 이 대사가 논란을 일으키며, 결국 중국 현지 광고 계약 해지로까지 번졌다. 24일 업계에 따르면 중국 로봇청소기 대기업 에코백스(Ecovacs)는 전지현을 아시아·태평양 광고 모델로 기용한 지 1년 만에 계약을 종료했다. 에코백스는 지난해 5월 전지현을 공식 홍보대사로 발표하며 한국과 아시아 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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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재에 야박한 나라, 애국심만으로 버티는 건 한계"…국내 대학 떠나는 교수들[대학 대전환]①

"인재에 야박한 나라, 애국심만으로 버티는 건 한계"…국내 대학 떠나는 교수들①

편집자주대한민국이 저성장의 늪에 빠졌다. 저성장의 구조적 원인으로 저출생 고령화가 꼽힌다. 경제의 혁신성 저하, 삼류 정치 등도 함께 지목된다. 이런 문제들의 근원에는 교육 문제가 있다. 대한민국이 국민소득 4만달러의 벽을 넘어 7만달러, 10만달러 수준의 초일류 선진국으로 치닫기 위해서는 교육 대개혁을 통해 창의와 혁신의 국가 시스템을 만들어야 한다. 표면적으로는 교권 추락으로 대변되는 공교육의 붕괴, 걸음마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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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IMF "원화 2.4% 저평가"…한미 환율협상 '촉각'

IMF "원화 2.4% 저평가"…한미 환율협상 '촉각'

국제통화기금(IMF)은 최근 보고서에서 원화 가치를 2.4% 저평가된 상태로 평가했다. 미국과 환율 협상이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한미 협상에서 미국 측이 원화 절상을 요구하는 근거로 활용될 수 있다는 해석이 나온다. 지난 11일 일본은 미국과 환율 협상을 순조롭게 마무리한 반면, 우리 정부는 관세 협상에서 난항을 겪고 있는 만큼 환율 역시 미국의 절상 압박에 직면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IMF가 최근 발표한 '2024년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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