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보검과 '다정샷' 누군가 봤더니…'최태원 동거인' 김희영 이사
최태원 SK그룹 회장의 동거녀 김희영 티앤씨재단 이사가 배우 박보검과 환한 미소를 보이며 함께 사진을 찍는 모습이 포착됐다. 8일 김 이사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두 번의 큰 행사를 무사히 마치고, 멀리서 찾아와준 친구들과 지인들의 진심으로 기뻐해 주는 그 얼굴들이 마음속에 영원히 각인되었다.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영상 속에는 세계적인 작가 김수자의 서울 전시가 열린 서울 종로구
단돈 13만원에 산 1500만원짜리 샤넬백…리셀가 880만원 나왔다 ②
편집자주전 세계 짝퉁 시장 규모는 2000조원. 가짜 상품은 더 정교해지고, 유통은 더 대담해졌다. 고가의 명품 브랜드만 피해를 보는 것이 아니다. 소비자들이 가짜 상품에 침묵하는 사이 글로벌 시장에 진출한 K-브랜드가 똑같이 복제 당하고 있다. 현지 브로커들에게 상표를 선점당해 시장 진입이 막히고, 막대한 소송비로 좌절하고 있다. 국경이 사라진 온라인 시장에서 단속과 모니터링 강화는 한계가 있다. 아시아경제는 코로
"우리가 똑바로 안 하니 한국이 기어 올라" 日 총리 후보 '아베걸' 거친 입
이시바 시게루 일본 총리가 7일 전격 사임 의사를 표명하면서 차기 총리 구도가 한일관계의 새 변수로 떠올랐다. 유력 후보들이 혐한 발언을 이어가고 야스쿠니신사를 참배하는 등 잇따라 극우 행보를 보이면서 향후 양국 관계가 다시 긴장 국면에 빠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일본 언론들이 주목하는 유력한 후보 2명은 다카이치 사나에(64) 전 경제안보상과 고이즈미 준이치로 전 총리의 차남인 고이즈미 신지로(44) 농림수산
"파도 덮치는데 온몸 던져" 아역배우 엄마가 알린 고현정 미담
배우 고현정(54)이 드라마 촬영 도중 파도에 휩쓸릴 뻔한 아역배우를 직접 구한 사실이 뒤늦게 전해지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아역배우 조세웅군의 어머니 A씨는 7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세웅이 생명의 은인, 고현정 배우님"이라며 드라마 촬영장에서 찍은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는 고현정이 조세웅군과 다정하게 얘기를 나누고, 머리를 쓰다듬는 모습이 담겨 있다."아들 생명의 은인"…고현정, 6세 아역배우 구한
"이대론 美 투자 못한다" 기업들 '韓 동반자법' 통과 압박
수년째 미국 의회에서 표류해온 '한국 동반자법(Partner with Korea Act)'이 조지아주 단속 사태를 계기로 통과 압박이 커질 전망이다. 대규모 인력이 구금되는 사태로 미국에 진출한 우리 기업들이 "이대론 현지에 안전하게 투자할 수 없다"는 위기감을 표출하면서 제도 개선을 강하게 요구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근로자 안전과 사업 지속성에 근본적 의문이 제기된 만큼 전문직 취업비자를 크게 늘리지 않고선 추가 투자가
"10대 시작해 결혼 파탄 후 재개"…'성매매 종사' 4선 의원 고백에 핀란드 발칵
핀란드 4선 국회의원인 안나 콘툴라(48)가 정치에 입문하기 전 성매매에 종사했다고 고백해 논란이 일고 있다. 그는 오랫동안 성노동자 권익을 위해 활동해왔지만, 자신의 경험을 공개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진보정당인 좌파동맹 소속 콘툴라 의원은 최근 핀란드 유력 일간 헬싱키사노맛(HS)과의 인터뷰에서 16세 학생 시절 기숙사 생활을 하면서 성매매 일을 시작했다고 털어놨다. 그는 경제적 어려움과 호기심이 계기가 됐다
연예계 은퇴 후 돌연 뉴욕으로 떠나더니…국밥집 사장 된 FT아일랜드 멤버
그룹 FT아일랜드 출신 송승현(33)이 연예계 은퇴 이후 뉴욕에서 요식업에 도전하며 새로운 삶을 시작했다고 9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밝혔다. 송승현은 "한국 연예계에서 15년간 활동을 마무리하고 뉴욕으로 온 지 1년이 지났다"며 "결혼과 동시에 모든 것이 처음인 이곳에서 예상치 못한 도전이 많았다"고 말했다. 그는 "처음 시작한 일은 아버님이 새로 연 순두부 가게였다. 바스보이부터 서버까지 밑바닥부터 배
"어머니가 실종됐습니다"…이런 환자 급증에 보험사도 움직였다
보험사들이 치매·간병보험 상품과 서비스를 잇달아 선보이고 있다. 치매환자 100만명 시대를 앞두고 관련 시장을 선점하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9일 금융권에 따르면 흥국화재는 지난 1일 손해보험협회 신상품심의위원회로부터 치매환자 실종신고 피해보장 특약에 대한 6개월간의 배타적 사용권을 획득했다. 치매보험에 가입한 피보험자가 치매에 걸리고 실종됐을 때 보호자 1인에게 최초 1회에 한해 20만원의 보험금 지급하는
"물 언제 나오냐 화 내지 말아달라" 강릉 호텔 직원 호소
강원 강릉의 한 호텔 직원이 최근 계속되는 가뭄과 관련한 고객들의 문의 전화가 이어지고 있다며 어려움을 호소했다. 8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강릉 호텔에서 일하는 사람입니다. 간곡히 부탁드립니다'라는 제목의 글이 화제다. 자신을 강릉 경포호 인근 호텔 직원이라고 밝힌 A씨는 "요즘 강릉 가뭄으로 여행 예정이셨던 분들이 여행이 잘못될까 하는 걱정으로 문의가 참 많다"고 전했다. 그는 "불안한 마음으로 전화주시는
美이민수장 "조지아주 구금자들 '추방'"…韓 '자진출국'과 엇갈려(종합)
미국 이민 정책을 총괄하는 크리스티 놈 국토안보부(DHS) 장관이 조지아주 이민 단속에서 구금된 이들을 언급하며 '추방'이라는 표현을 사용했다. 추방이 아닌 자진 출국 형식을 취하기로 했다는 한국 정부의 발언과 배치되는 내용이다. 8일(현지시간) AP통신에 따르면 놈 장관은 영국 런던에서 열린 '파이브 아이즈(미국·영국·호주·뉴질랜드·캐나다 정보 동맹)' 국토 안보 담당 장관 회의에서 미국 조지아주에 구금된 한국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