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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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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나 쫓아냈던 '싸가지론', 75세 김문수엔 꺼내지 못해"

이준석 "나 쫓아냈던 '싸가지론', 75세 김문수엔 꺼내지 못해"

이준석 개혁신당 대통령 후보가 국민의힘 경선 갈등을 두고 김문수 후보가 압도적으로 유리하며 단일화도 이어지지 않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8일 이준석 후보는 YTN라디오 뉴스파이팅 김영수입니다에서 "제가 하도 국민의힘에서 이런 걸 많이 당하다 보니 가처분 전문가다. 이거 100% 가처분 이긴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한덕수 후보가 중앙선관위 대선 후보 등록 마감일인 11일까지 김 후보와 단일화가 이뤄지지 않으면 본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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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포]"전주 태생 한덕수? 고향 서울로 옮긴 사람 아니냐"…굳건한 '민주 텃밭'

"전주 태생 한덕수? 고향 서울로 옮긴 사람 아니냐"…굳건한 '민주 텃밭'

"한덕수? 호남 사람이라고 말한다고 다 호남 사람이 아니여. 표 얻으려고 그러는 것 같어." 7일 오후 전북 전주 신중앙시장에서 건어물 가게를 50년째 운영하는 김모씨(75·남)는 '대선주자 한덕수'에 대해 묻자 이렇게 답했다. 한덕수 전 국무총리는 전주 태생이다. 최근 광주를 방문한 자리에서 "저도 호남 사람입니다"는 발언으로 정치권 안팎의 화제가 된 바 있다. 하지만 전주 쪽 민심은 그리 호의적이지 않았다. 김씨는 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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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억 재산 마음대로 관리"…유진박, 친이모 횡령 혐의 고발

"56억 재산 마음대로 관리"…유진박, 친이모 횡령 혐의 고발

전직 바이올리니스트 유진박이 친이모를 횡령 혐의로 고발해 검찰이 수사에 나섰다. 7일 MBN은 서울중앙지검 중요범죄조사부(부장검사 어인성)가 지난달 중순 유진박의 친이모 A씨를 소환 조사했다고 보도했다. 유진박 측은 A씨가 유진박 명의의 부동산과 예금 등 총 56억원 상당의 재산을 본인 동의 없이 관리하며, 이 중 약 28억원을 사용한 것으로 보고 지난달 검찰에 횡령 혐의로 고발했다.검찰은 A씨를 한 차례 조사한 뒤 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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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섭 "이재명, 대통령되면 금강불괴…민주주의 붕괴 시작"

김재섭 "이재명, 대통령되면 금강불괴…민주주의 붕괴 시작"

김재섭 국민의힘 의원은 더불어민주당이 공직선거법상 허위 사실 공표죄 조항을 바꾸고, 대통령 당선 시 형사 재판을 모두 정지시키도록 형사소송법 개정을 추진하는 데 대해 "민주주의 붕괴가 시작됐다"고 비판했다. 김 의원은 7일 페이스북에 "이재명은 견제 세력을 절멸시켜 당내 민주주의를 무너뜨렸다"면서 "그렇게 민주당에는 무소불위의 권력을 누리는 이재명과 그의 주구들만 남았다"라고 적었다. 이어 "그런데 집 지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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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아파트인데 1000가구 '펑크' 났다… 미분양 쓰나미, 침몰하는 '반세권'

용인 아파트인데 1000가구 '펑크' 났다… 미분양 쓰나미, 침몰하는 '반세권'

평택과 이천에 이어 경기 남부권의 대표 반도체 산업 거점인 용인도 미분양 관리지역으로 지정될 위기다. '반세권(반도체 산업단지 인접지역)'이라는 호재에도 불구하고 최근 신규 분양 단지들의 청약이 줄줄이 미달됐다. 그나마 선방하던 용인까지 미분양이 속출하면서 반세권 효과가 완전히 자취를 감추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8개월 만에 첫 분양인데…'청약 쓰나미' 8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용인 푸르지오 원클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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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신인 나 싱글세 내고 있었네"… 월급 300만원일 때 37만원 세금 더 낸다

"독신인 나 싱글세 내고 있었네"… 월급 300만원일 때 37만원 세금 더 낸다

한국 독신 근로자의 세부담이 2자녀를 둔 근로자보다 12%포인트 이상 크다는 조사가 나왔다. 출산과 자녀 양육에 대한 세제 인센티브는 대폭 늘어났지만 근로소득세 전반의 개편이 이뤄지지 않아 독신가구가 사실상 싱글세를 내는 셈이다. 8일 경제개발협력기구(OECD)가 최근 발간한 '조세격차 2025'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한국에서 평균소득을 버는 독신가구의 '근로자순평균세율'은 16.3%로 집계됐다. 독신일 경우 100만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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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누가 문자 쓰나"…1조5000억 독점 시장에 도전장 내민 카카오톡

"요즘 누가 문자 쓰나"…1조5000억 독점 시장에 도전장 내민 카카오톡

카카오톡이 기업 메시징 시장에 본격 진입할 채비를 하고 있다. 이동통신 사업자와 문자중계사업자들이 독점하고 있는 기업 메시징 시장에서 카카오톡이 메기 역할을 할 수 있을지에 이목이 쏠린다. 8일 IT 업계에 따르면 카카오톡은 채널을 기반으로 하는 광고 서비스인 '브랜드 메시지'의 베타 서비스를 최근 개시했다. 브랜드 메시지는 사전에 광고성 메시지를 받겠다고 동의한 이용자에게 기업이 메시지를 보낼 수 있는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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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기초연금 부부 감액 축소…노후는 국가 책임"(종합)

이재명 "기초연금 부부 감액 축소…노후는 국가 책임"(종합)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는 8일 어버이날을 맞아 "현행 기초연금의 부부감액 규모를 단계적으로 줄여나가겠다"고 밝혔다. 이 후보는 이날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자랑스러운 역사를 만든 어르신이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누릴 수 있도록, 국가가 제대로 보답해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현행 '기초연금 부부감액' 제도는 부부가 모두 기초노령연금을 받을 경우, 각자의 연금이 산정된 기초금액의 20%를 감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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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블로프 개처럼 물소리만 들어도"…샤워하다 소변 누면 큰 일

"파블로프 개처럼 물소리만 들어도"…샤워하다 소변 누면 큰 일

샤워 도중 소변을 보는 것이 물을 아낀다는 주장과 위생적이지 않다는 주장이 첨예하게 맞서는 가운데, 미국의 한 의사가 샤워 중 소변을 보면 안 되는 이유에 대해 밝혔다. 지난 7일(현지시간) 데일리메일은 미국 비뇨기과 의사 테레사 어윈 박의 말을 인용해 '샤워 중 소변보기' 습관이 건강에 악영향을 줄 수 있다고 보도했다 어윈 박사는 샤워하면서 소변을 보면 뇌가 흐르는 물소리와 소변을 보고 싶은 욕구를 연관 지어 물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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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살 아기에게 화이트와인 준 승무원 "물인줄 알았어요"

세살 아기에게 화이트와인 준 승무원 "물인줄 알았어요"

홍콩 국적 항공사의 승무원이 3살 아이에게 물 대신 화이트와인을 실수로 제공하는 일이 벌어졌다. 7일(현지시간)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사건은 지난달 24일 홍콩에서 런던으로 향하는 캐세이퍼시픽 항공의 비즈니스 클래스에서 발생했다. 당시 부모와 함께 비즈니스석에 탑승한 3살 아이는 저녁 식사를 하던 중 승무원이 건넨 물 한 잔을 마셨다. 그런데 물을 마신 아이는 이상한 표정을 지으며 "신맛이 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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