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채권·달러 모두 무너질것"…'부자아빠' 기요사키 또 일침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의 관세 전쟁으로 글로벌 경제 불확실성이 커진 가운데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의 저자 로버트 기요사키가 역대 최악의 시장 붕괴가 도래했다며 또다시 투자자들에게 경고하고 나섰다. 지난 13일 기요사키는 자신의 엑스(X·옛 트위터)를 통해 "주식, 채권, 달러 가치가 모두 무너질 것"이라며 "금, 은, 비트코인 투자를 통해 포트폴리오를 보호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이날 기요
'임플란트 대신 내 영구치로'…세계 최초로 영국서 실험실 배양 성공
임플란트나 충전재가 아닌 환자 본인의 세포로 만든 새로운 치아가 실제 구강에 이식될 가능성이 열렸다. 13일(현지시간) BBC는 영국 킹스칼리지 런던(KCL) 연구진이 세계 최초로 인간의 영구치를 실험실에서 배양하는 데 성공했다고 보도했다. 연구진은 이 기술이 치아 부분 파손 시 사용하는 충전재나 완전 상실 시 심는 임플란트의 대안으로 기대하고 있다. 상어, 코끼리 등 치아가 계속 재생되는 일부 동물과 달리 인간은 평생
'고물가 쇼크' 호주 근로자 30% "2억8000만원 이상 벌어야"
호주 근로자 중 상당수가 연 20만달러(약 2억8474만원) 이상을 벌어야 재정적으로 안정된다고 느끼는 것으로 조사됐다. 15일(현지시각) 영국 데일리메일은 취업 사이트 인디드(Indeed) 조사를 인용해 호주의 독신자는 재정적 필요를 충족시키기 위해 12만6278달러(약 1억7792만원)를 벌어야 한다고 보도했다. 이는 호주 국민의 평균 연봉인 7만8567달러(약 1억1200만원)보다 상당히 높은 수준이다. 반면 영국의 시장 조사 기업 유고
"원래 난 낯짝 두꺼워"…수십명 다친 현장서 '눕샷' 중국인 뻔뻔함에 中·日 공분
버스 사고로 인해 47명이 다친 일본의 한 고속도로에서 여성 두 명이 누워서 소위 인생 샷을 찍고 음주까지 하는 모습을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게시해 일본과 중국 양국에서 공분을 사고 있다. 거센 비난에도 이 여성은 "내가 원래 낯짝이 두껍다"며 전혀 반성하지 않는 태도를 보였다. 14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 등 외신은 중국인 여성 두 명이 일본 도쿄-후지산 고속도로에서 두 대의 관광버스 충돌 사고로 인
'양치기 영감' 트럼프, 폰·PC 이어 이번엔 車 부품 관세 면제 시사(종합)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번엔 자동차와 차 부품에 대한 관세 면제 가능성을 시사했다. 스마트폰 관세 예외 조치와 관련해선 유연성을 둘 수 있다고 밝혀, 전자제품에 관세 부과 강행 의지를 내비친 전날 발언을 하루 만에 번복했다. 전 세계를 상대로 한 초강경 관세 정책으로 인한 금융시장 패닉과 자국 내 비판으로 코너에 몰린 트럼프 대통령이 '오락가락' 관세 행보를 펼치며 기업들의 경영 활동이 어려워지는 등 불확실
살 빠져도 뼈 건강 걱정無…운동하는 노인에 필수인 '식단'
지중해식 식단이 노년 여성의 골밀도 개선에 효과적이라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최근 CNN에 따르면 스페인 로비라 비르질리 대학교 연구팀은 미국 국제학술지 '자마 네트워크 오픈(JAMA Network Open)'에 55세~75세 여성이 지중해식 식단을 유지했을 때, 보통 체중 감량 중에 발생하는 골밀도 감소를 예방했다는 내용의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연구는 스페인 내 23개 의료센터와 병원에서 생활 습관 개선을 위해 실시된 무작위 임
"염색·새 칫솔 엄두가 안나요"…바닥 날 생활비 걱정하는 '명품의 나라'
프랑스 국민 10명 가운데 5명은 한 달 생활비가 걱정돼 샴푸나 샤워젤 등 위생용품 소비를 줄이고 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심지어 일부 프랑스인은 화장실 휴지를 아껴 쓰고 빨래 횟수를 줄이는 사람도 있었다. 14일(현지시간) 국제 여론조사기관인 IFOP는 프랑스인 49%가 바닥날 한 달 생활비를 걱정했다고 발표했다. 또 41%는 빈곤 상태에 빠질 수 있다는 불안감을 나타냈고, 21%는 식량 구입을 위해 자선 단체에 의지할 수
"이걸 마케팅이라고"…日 걸그룹, 故 구하라 사진에 관짝 합성
일본의 한 걸그룹이 그룹 카라 멤버 고(故) 구하라를 악의적으로 합성한 사진을 마케팅으로 활용해 논란이 일고 있다. 15일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는 "많은 누리꾼이 제보해 줘서 알게 됐다"라며 일본 걸그룹 파이비가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구하라 사진에 관짝을 합성한 이미지를 공유했다고 전했다. 게시물에는 전혀 신경쓰지 않는다는 의미인 'IDGAF((I don't give a fxxx)'가 적혀 있었다. 이에 한국 및 일본의 카
실적 못 채웠다며 직원에 개 목줄 채워…인도 '발칵'
실적을 내지 못했다는 이유로 직원의 목에 목줄을 채우는 등 갑질을 한 인도 사장의 이야기가 전해지면서 현지 누리꾼들에게 충격을 주고 있다. 인도 매체 '인디안익스프레스'는 지난 6일(현지시간) 인도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목줄을 찬 상태로 개처럼 기어 다니는 한 회사 직원의 영상이 올라왔다고 보도했다. 영상은 인도 케랄라 지역에서 촬영된 것으로, 한 현지 기업 사장이 직원의 목에 목줄을 채운 채 사족보행을 지시하
"멋지다" "10대처럼 보인다"…트럼프, 부켈레 연신 칭찬한 이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4일(현지시간) 나이브 부켈레 엘살바도르 대통령과 만나 모처럼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연합뉴스는 이날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에서 추방된 불법 체류자를 수용해준 부켈레 대통령에게 '환상적인 일을 했다'고 칭찬했다"고 보도했다. 트럼프 정부에 의해 미국에서 추방된 불법 이주민들은 중남미 최대 규모 수감 시설인 엘살바도르 테러범수용센터(CECOT·세코트)에 갇히고 있는데, 이에 감사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