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얼월드, 210억 시드투자 유치…글로벌 대기업 협력
글로벌 로보틱스 파운데이션 모델(RFM) 기술 스타트업 리얼월드(RLWRLD)가 210억원 규모의 시드(초기) 투자를 유치하며 15일 공식 출범했다. 이번 투자는 한국과 일본의 주요 제조사 및 글로벌 벤처캐피털(VC)의 공동 참여로 이뤄졌다. 앞서 류중희 대표는 퓨처플레이 창업 13년 만에 대표직에서 사임했다. 퓨처플레이는 스타트업 투자 및 육성을 전문으로 하는 VC이자 액셀러레이터(AC)로, 딥테크를 비롯해 라이프스타일, 콘텐츠
딥노이드, 홍승권 사외이사 이재명 의료정책 싱크탱크 합류 강세
딥노이드 주가가 전날 대비 20% 오르며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사외이사인 홍승권 록향의료재단 이사장이 이재명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대통령선거 캠프 의료정책 싱크탱크에 포함될 것이라는 소식이 호재로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15일 오전 9시43분 기준 딥노이드 주가는 전날 대비 21.29% 7520원을 기록했다. 전날 이 전 대표가전날 이 전 대표가 퓨리오사AI를 방문하고 주요 AI 관련 정책 구상을 내놓은 데다 의료정책 싱크탱
4월 혼돈의 주식시장에서 살아남은 조선·방산 ETF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관세 정책으로 극심한 변동성을 보인 주식시장에서 조선과 방산 상장지수펀드(ETF)가 높은 수익률을 기록했다. 방산의 경우 미국 행정부의 관세 정책에서 자유로운 편인데다 조선은 오히려 수혜가 가능할 것이라는 기대감이 작용했다. 1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달 1~14일 국내 주식시장에 상장된 ETF 수익률 1위는 TIGER 조선TOP10로 17.48%다. 이어 SOL 조선TOP3플러스(16.43%), PLUS한화그룹주
금융위, 외부감사규정 개정안 규정변경 예고…"지정유예 위한 평가 항목 마련"
회계·감사 지배구조가 우수한 기업에 감사인 주기적 지정 유예를 위한 근거와 평가기준이 마련된다. 금융위원회는 이러한 내용이 포함된 외부감사 및 회계 등에 관한 규정 일부 규정 변경을 15일 예고했다. 이날부터 28일까지 규정변경 예고를 거쳐 증권선물위원회 및 금융위 심의의결을 통해 신속히 확정·시행될 예정이다. 먼저 회계와 감사 지배구조 우수기업 지정유예를 위한 유예근거와 평가기준을 마련된다. 개정안은 주기
권오일 대명화학 회장, 500억 풋옵션 소송 1심 패소[Invest&Law]
국내 인수합병(M&A) 시장의 '큰손' 권오일 대명화학 회장이 주식매수청구권(풋옵션)을 행사한 계열사 전 대표 측에 약정대로 500억원가량을 지급해야 한다는 법원 판단이 나왔다. 권 회장은 M&A 업계에서 '은둔의 경영자' '패션재벌' 등 수식어로 유명한 인물이다. 15일 투자은행(IB) 업계와 법조계 등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민사46부(재판장 김형철)는 박모 전 모다이노칩 대표 형제가 권 회장을 상대로 낸 주식매매대금
스맥, 사활 건 M&A 성패 증자에 달렸다
공작기계 생산업체 스맥이 현대위아의 공작기계 부문 인수를 위해 대규모 유상증자에 나섰다. 주주배정 후 실권주 일반공모 방식으로, 투자자를 모집한 뒤에도 실권주가 발생하면 주관사인 한국투자증권이 인수한다. 구주주 청약과 일반모집에서 흥행에 실패하면 스맥은 수수료 부담이 커지고 한국투자증권은 적정 수준을 넘어서는 스맥 지분을 떠안을 수 있다. 15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스맥은 구주 1주당 신주
①70년만에 독점에서 경쟁 체제로
한국거래소(KRX)가 70년간의 독점 체제를 끝내고 경쟁 체제를 맞이했다. 경쟁 체제에 진입한 한국거래소의 여건은 녹록지 않다. 안으로는 국내 최초 대체거래소(ATS)인 넥스트레이드의 출범으로 점유율을 일정 부분 빼앗길 수밖에 없게 됐고, 밖으로는 미국 증시와 가상화폐 시장으로 투자자들의 자금이 이탈하고 있다. 글로벌 주요 거래소들은 인수합병(M&A)과 데이터 사업 진출 등으로 비즈니스 모델을 확대하며 수익 구조를
"가상자산 사업자 규정 한정적…분류 보완해야"
현재 우리나라의 가상자산 사업자 분류 체계가 한정돼 있어 산업의 발전 속도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가상자산 산업의 발전과 생태계 형성을 위해서는 현재 논의 중인 '디지털(가상)자산 기본법'에 사업자별 규제를 세분화하고 업종별 특성을 반영한 내용이 담겨야 된다고 봤다. 15일 국회의원회관 제2세미나실에서 더불어민주당 국회 정무위원회 주최, 한국핀테크산업협회 주관으로 '디지털자산 기본법 제정 위
포바이포X살린, D.N.A. 대·중소 파트너십 동반진출 사업 선정
콘텐츠 인공지능(AI) 솔루션 업체 포바이포는 디지털 마케팅 플랫폼 업체 살린과 함께 참여한 컨소시엄이 '2025년 D.N.A. 대·중소 파트너십 동반진출 사업'에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 D.N.A. 대·중소 파트너십 동반진출 사업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이 함께 주관하는 국내 중소기업의 해외진출 지원사업으로 우수한 기술력을 보유한 국내 중소기업의 해외 진출을 활성화하고 현지화를 돕기 위해 시작됐다. 총
신한투자증권, 해외주식 온라인 거래수수료 우대 적용
신한투자증권은 해외주식 투자자들을 위한 주식 및 옵션거래 수수료 혜택 이벤트를 시작한다고 15일 밝혔다. 이에 따라 미국, 중국, 홍콩, 일본의 해외주식을 온라인으로 거래하려는 고객에게 매매수수료를 1년간 우대 적용한다. 이 경우 국가별 제비용만 발생하게 된다. 미국은 매도 시 증권거래위원회 거래세(SEC Fee) 0.00278%, 중국은 매수 시 0.00841% 매도 시 0.05841%, 홍콩은 매수 및 매도 시 0.1085% 등이다. 일본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