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년부터 추락 시작"…한국 '여권 파워' 세계 39위까지 곤두박질쳐
한국이 글로벌 컨설팅업체 노마드캐피탈리스트가 발표한 ‘2025 여권 지수’에서 39위를 기록했다. 한국은 지난해의 32위에서 일곱 계단 하락해 39위에 그쳤다. 지난 2일(현지시간) 미 CNBC는 노마드캐피탈리스트가 공개한 2025 여권 지수에서 아일랜드는 전 세계 최고 수준의 여권 보유국으로 선정됐다고 보도했다. 해당 지수는 세계 각국 시민권의 가치와 그 나라 국민이 여행국에서 받는 대우를 종합적으로 판단하는 지표다. 여
머스크, 세계 최고 갑부 1위 탈환…한국은 이재용 아니네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전 세계 억만장자 순위 1위를 탈환했다. 최근 포브스가 발표한 '2025년 세계 부호 명단'을 보면 머스크는 자산이 전년 대비 1470억달러 불어나 3420억달러(약 500조원)로 전 세계 최고 갑부가 됐다. 앞서 머스크는 2022년 포브스 갑부 순위 1위에 올랐다. 그러나 2023년과 2024년에는 베르나르 아르노 루이뷔통모에헤네시(LVMH) 회장 일가에 밀려 2위에 머물렀다. 미국 도널드 트럼프 2기 행
"싸구려 취급" 분노에도 하루 평균 1억장 생성…'지브리 프사' 터졌다
오픈AI의 생성형 인공지능(AI) 챗GPT가 이미지 생성 기능을 갖춘 새 모델을 출시한 뒤 '지브리 스타일' 그림 만들기가 세계적인 인기를 끌며 1주일 만에 제작된 이미지가 7억 장을 돌파했다. 브래드 라이트캡 오픈AI 최고운영책임자(COO)는 3일(현지시간) 자신의 X(옛 트위터)에서 "챗GPT 이미지 출시 첫 주는 아주 미쳤다"며 "1억 3000만 명 이상의 이용자가 7억 개 이상의 이미지를 생성했다"고 말했다. 이어 "인도는 현재 가장
고급 아파트도 못 비껴간 층간소음…항의 방문한 50대 1심서 무죄
아파트 층간소음에 항의하기 위해 여러 차례 초인종을 누르고 문을 두드린 행위는 무죄라는 법원 판단이 나왔다. 서울동부지법 형사3단독 이호동 판사는 경범죄처벌법 위반으로 재판에 넘겨진 50대 A씨에 대해 무죄를 선고했다고 5일 밝혔다. 서울 송파구 잠실동 소재 아파트에 거주하는 A씨는 지난해 7월 층간소음 항의차 B씨의 주거지에 방문해 여러 번 초인종을 누르고, 문을 두드린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A씨와 B씨는
"엄청난 크기"…전남 바다에 길이 15m 향유고래 나타나 '사상 초유'
전남 광양 연안에 향유고래로 추정되는 대형 고래가 출현했다. 향유고래가 연안에 나타나는 것은 극히 이례적인 일로 알려졌다. 4일 여수해양경찰서는 이날 오전 9시 48분께 광양항 송도 연안에 대형 고래가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이에 여수해경은 즉시 광양파출소와 여수해경 구조대, 해양재난구조대 구조대원을 현장에 급파했다. 현장에 도착한 구조대는 길이 약 15m에 이르는 고래를 발견하고 국립수산과학원 고래연구소
"트럼프 못 믿겠다"…뉴욕 지하금고에 있는 금괴 1200톤 인출 검토하는 곳
독일 차기 정부가 미국 뉴욕의 지하 금고에 있는 자국 금괴를 인출하는 방안을 고려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영국 일간 텔레그래프는 4일(현지시간) 독일 차기 집권연합의 일원인 기독민주당(CDU) 고위 관계자들은 도널드 트럼프 2기 정부 출범 이후 미국이 더 이상 신뢰할 만한 파트너가 아니라는 우려에 따라 뉴욕에 있는 독일의 금괴를 인출하는 방안을 논의 중이라고 보도했다. CDU 소속의 마르코 반더비츠 전 하원의원은 독일
일본 있던 자리 '중국'이 꿰찼다…'최대 6일' 황금연휴 여행객 몰리는 곳
오는 5월 1일 근로자의 날을 시작으로 어린이날, 부처님오신날에 이어 대체공휴일인 6일까지 황금연휴가 예정됐다. 2일 금요일만 연차 휴가를 내면 총 6일 동안 내리 쉴 수 있는 것이다. 이때 해외여행 수요는 유럽·미주에 쏠렸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교원투어 여행이지가 5월 1일부터 5월 6일까지 엿새간 여행 예약 데이터(출발 기준) 분석 결과를 토대로 '황금연휴 해외여행 트렌드'를 발표했다. 이 시기 여행 트렌드는 크
술 두 캔 슬쩍하려다 '발각'…잡고 보니 프로야구 350승 전설 투수
일본에서는 얼마 전 프로야구 통산 350승을 기록한 전설의 투수가 경찰에 붙잡혔다는 사실에 들썩였습니다. 원인이 술 때문이었다는 것이 알려지면서 안타까움을 더했는데요. 오늘은 전설의 투수에서 용의자 신분이 된 요네다 데쓰야의 이야기를 들려드립니다. 지난달 25일 일본 언론에서는 효고현에 거주하는 87세 요네다씨가 경찰에 체포됐다는 뉴스가 보도됐습니다. 1938년생인 요네다씨는 집 근처 슈퍼에서 츄하이 2캔을 도둑
유시민 "이재명, 대통령 가능성 상당…檢 유혹만 안 넘어가면 돼"
유시민 작가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대통령 당선 확률을 높게 점치면서 단 한 가지만 조심하면 아주 쉽게 검찰 개혁을 완수할 것이라고 말했다. 4일 MBC라디오 '권순표의 뉴스 하이킥'에서 유 작가는 현 상황에선 "이재명 대표가 대통령이 될 가능성이 상당히 있다"라고 예측했다. 유 작가는 '다음 정권에서 할 일이 검찰개혁이라 생각하는 분들이 적지 않다'는 질문에 "급선무는 경제"라며 "국민경제를 다시 정비하는 게
"올해 처음이라, 다시 올게요"…'뜬금' 징병검사장에 나타난 여성의 정체
남성만을 징집하는 태국군의 징병 검사장에 뜬금없이 미녀들이 나타나 화제다. 최근 채널7 등 태국 현지 매체는 우타이타니주에 위치한 한 징병 검사장에서 미녀 2명이 선발 과정에 참여했다고 전했다. 이 여성들의 정체는 남성으로 태어나 성전환 수술을 받은 트랜스젠더였다. 성전환 수술 증명서를 제출해 징병 면제 신청을 하러 온 것이다. 이들 중 한 명인 아리트 카니카(23)는 "2년 전 징집 때에는 건강검진 받을 시간이 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