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사고 사망자 감소했지만…50억 미만 사업장 비중 65%
건설업 사망자 수가 2022년 이후 감소세를 보이고 있다. 다만 전체 건설업 사고 사망자 중 50억원 미만 사업장 비중이 65% 이상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5일 한국건설산업연구원(건산연)에 따르면 지난해 건설업 사고 사망자 수는 276명으로 집계됐다. 전체 산업 사망자 589명 대비 건설업은 43.8%를 차지했다. 건설업의 사고 사망자 수 비중은 2022년 51.4%에서 2023년 50.7%로, 해당 기간 사고 사망자 수는 341명, 303명으로 감소
4월 첫주 서울 아파트 매매가 0.21%↑…"탄핵 이후 숨고르기 장세"
토지거래허가구역 확대 지정된 이후인 4월 첫주 서울 부동산 매매가격이 전주 대비 0.21% 상승했다. 윤석열 대통령 탄핵안 인용으로 당분간은 숨고르기 장세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5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4월 첫째 주 전국 아파트 매매가격은 전주 대비 0.13% 상승했다. 서울은 0.21% 올라 수도권(0.15%) 시세 상승을 주도했다. 경기·인천은 0.08% 올랐다. 5대광역시는 0.04%, 기타지방은 0.10% 상승했다. 전국 17개 시도
용산국제업무지구 토지분양 앞두고 분양홍보관 짓는다
올해 말 용산국제업무지구 토지 분양을 앞두고 서울시와 코레일, SH공사가 분양홍보관을 세운다. 4일 서울시와 코레일 등에 따르면 지난달 용산국제업무지구 분양홍보관 건립과 홍보전시물 구축 관련 용역이 발주됐다. 코레일은 올해 12월로 예정된 토지 분양 전, 투자자와 VIP 방문객 등에게 용산국제업무지구 도시개발 사업을 소개할 수 있는 적절한 장소를 마련하기 위해 용역에 들어갔다. 분양홍보관은 사업지 내 마련되며 지
철거 대신 개별 정비…종로구 신영동 정비계획 변경 완료
전면 철거 정비사업 대신 개별 정비를 지원하는 '휴먼타운 2.0' 시범사업지 중 최초로 서울 종로구 신영동 일대 정비계획 변경이 마무리됐다. 서울시는 종로구 신영동 214번지 일대 휴먼타운 2.0 시범사업지에 대한 ‘주거환경개선사업구역 정비계획 변경’을 완료했다고 4일 밝혔다. 휴먼타운 2.0 시범사업은 다가구·다세대·도시형생활주택의 신축·리모델링 등 정비를 지원하는 주거 안정 대책이다. 서울시와 종로구는 국토부
서울 ‘휘경자이 디센시아’ 단지 내 상업시설 오늘 홍보관 오픈
서울 이문·휘경 뉴타운에 공급하는 ‘휘경자이 디센시아’의 단지 내 상업시설이 오늘 4일(금) 홍보관을 오픈하고 본격적인 분양에 나선다. GS건설이 선보이는 이 상업시설은 100% 완판된 ‘휘경자이 디센시아’의 단지 내 상가로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다. ‘휘경자이 디센시아’는 지난 2023년 4월 분양 당시 최고경쟁률 154대1, 평균 경쟁률 52대1로 조기 완판된 단지다. 이번에 분양되는 단지 내 상가는 총 2개동에 위치한 10개
긴급 간부회의 연 국토부 장관 "무엇보다 안전관리"
박상우 국토교통부 장관은 4일 "무엇보다 안전 관리를 최우선 과제로 삼아야 한다"고 말했다. 박 장관은 이날 대통령 파면 결정이 나자 오후에 국토부 1·2차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장, 각 실·국장, 지방국토관리청장, 지방항공청장 등 주요 간부진이 참석한 긴급회의를 열었다. 서울과 세종청사, 지방청을 영상으로 연결했다. 그는 "우리나라는 현재 경기 침체, 미국의 관세 정책 변화 등으로 인한 대내외적 위기에 직면해 있다
HUG, 3년째 적자에도 3억원 기부…취약계층 주거 개선
주택도시보증공사(HUG)가 도시 취약지역 노후주택을 개선하기 위해 3억원을 기부한다고 4일 밝혔다. HUG는 전날 국토교통부와 지방시대위원회, KCC, 코맥스 등 7개 기관과 함께 '민관협력형 노후주택 개선사업' 업무협약을 맺고 본격적인 지원에 나섰다. 참여 기관들은 기부금 외에도 건축자재 제공, 봉사활동 참여 등을 약속했다. 같은 날 HUG는 2024년 해당 사업 지원에 대한 공로를 인정받아 국토교통부 장관 표창도 받았다. 민
HDC현산, 삼성물산과 협업 "용산 전면1구역에 명품 조경 조성"
HDC현대산업개발이 용산정비창 전면1구역을 글로벌 랜드마크로 조성하기 위해 조경 부문에서 삼성물산 리조트 부문과 협업한다고 4일 밝혔다. 용산정비창 전면1구역은 38층 높이의 12개동에 주거·상업·업무·문화시설이 결합된 대규모 복합단지로 조성된다. 복합시설 특성상, 통합적인 조경 계획과 각각의 시설 특성에맞는 세부적인 디자인 구현이 필수적이다. HDC현대산업개발은 삼성물산 리조트부문과 협업해 세계적 수준의
"불확실성 해소 vs 정책 공백 우려"…부동산 시장 향방은?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 인용으로 정치적 불확실성이 걷힌 부동산 시장은 술렁이고 있다. 과거 정권교체나 대통령 탄핵과 같은 정치적 격변은 부동산 시장에 심대한 영향을 미쳤다. 2017년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 당시 서울 아파트값은 인용 직후 6개월 만에 1.4% 이상 오르며 정권교체에 대한 기대감이 시장을 밀어 올렸다. 전문가들은 대체로 ‘단기적 혼란 가능성’을 경계하면서도 정치적 불확실성 해소에 따른 기대감이 시장에
포스코이앤씨, 대구 '어나드범어' 5월 분양…136㎡ 이상 604가구 규모
포스코이앤씨는 대구 수성구 범어동 옛 대구 MBC 부지에 들어서는 하이엔드 주거복합단지 ‘어나드범어’를 오는 5월 분양할 예정이라고 4일 밝혔다. 입주는 2026년 1월로, 후분양 형태로 공급된다.‘어나드범어’는 지하 6층지상 33층, 총 5개 동 규모로 조성된다. 아파트 604가구 전부가 전용 면적 136~242㎡의 대형 평형으로 구성돼 대구 내 희소성을 더한다. 이외에도 주거형 오피스텔과 판매시설이 포함돼 복합주거단지로 조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