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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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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시민 "이재명, 대통령 가능성 상당…檢 유혹만 안 넘어가면 돼"

유시민 "이재명, 대통령 가능성 상당…檢 유혹만 안 넘어가면 돼"

유시민 작가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대통령 당선 확률을 높게 점치면서 단 한 가지만 조심하면 아주 쉽게 검찰 개혁을 완수할 것이라고 말했다. 4일 MBC라디오 '권순표의 뉴스 하이킥'에서 유 작가는 현 상황에선 "이재명 대표가 대통령이 될 가능성이 상당히 있다"라고 예측했다. 유 작가는 '다음 정권에서 할 일이 검찰개혁이라 생각하는 분들이 적지 않다'는 질문에 "급선무는 경제"라며 "국민경제를 다시 정비하는 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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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파면]과학기술계 "尹 정부, 5조원 연구개발비 삭감…파면 지극히 당연"

과학기술계 "尹 정부, 5조원 연구개발비 삭감…파면 지극히 당연"

공공과학기술연구노동조합은 헌법재판소의 윤석열 대통령 파면 결정과 관련해 5일 "지난 겨울 내내 일터와 가정, 거리에서 탄핵을 외친 국민의 승리이자 지극히 당연한 일"이라고 평가했다.공공과기연구노동조합은 이날 입장문을 통해 "5조2000억원에 달하는 초유의 R&D(연구개발)비 삭감이 보여주듯이 윤석열 정부는 과학기술 현장과 전혀 소통하지 않고 일방적이고 폭력적인 방식으로 주요한 정책을 결정하고 추진했다"며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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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수 "몇 명이 '배신'해 尹 탄핵" 대선 출마 시사

김문수 "몇 명이 '배신'해 尹 탄핵" 대선 출마 시사

김문수 고용노동부 장관이 조기 대선 출마 여부에 대해 "욕심 없다"면서도 "나라가 이렇게 가서는 안 된다"며 출마 가능성을 열어뒀다. 윤석열 전 대통령의 파면을 두고 "헌법재판관 몇 명이 힘을 합쳐서 국민이 뽑은 대통령을 파면하는 게 맞느냐"고 분개했다. 김 장관은 5일 자유민주시민연합·대자연환경연합 등 김 장관을 지지하는 시민단체연합의 출마 선언 촉구 기자회견에서 이같이 말했다. 윤석열 전 대통령에게 파면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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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파면 후 국민의힘, 대선 승리 다짐…야권 "뻔뻔하다"[윤석열 파면]

尹 파면 후 국민의힘, 대선 승리 다짐…야권 "뻔뻔하다"

윤석열 전 대통령의 파면 결정 직후 국민의힘에서 조기대선 승리를 다짐하는 메시지가 나오는 데 대해 야권은 "뻔뻔하다"고 날을 세웠다. 조승래 더불어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서면브리핑을 통해 "어제(4일) 파면된 내란 수괴 윤석열이 국민의힘 지도부를 만나 대선 승리를 당부했고, 국민의힘은 파면 선고 직후부터 대선 승리를 다짐하고 나섰다"며 "자신들이 배출한 대통령이 내란을 일으켜 파면됐는데, 아무 일 없었다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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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이슈]파면 선고 후 정치테마주의 운명…14배 급등 오리엔트정공도 곤두박질

파면 선고 후 정치테마주의 운명…14배 급등 오리엔트정공도 곤두박질

올해 급등세를 보였던 정치테마주들이 헌법재판소의 탄핵심판 결과 선고 직후 급락세를 보였다. '이재명 테마 대장주'라 불리던 오리엔트정공은 지난해 12월 계엄령 사태 이후 14배 가까이 주가가 급등했지만 4일 선고당일 아래 위로 20% 이상 움직이다가 재료 소멸과 함께 급락세로 돌아섰다. 오리엔트정공과 연관이 없는 오리엔탈정공 은 이름이 비슷하다는 이유로 덩달아 정치테마주로 분류돼 부침을 겪었다. 대통령 파면 이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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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파면]尹, 관저에서 나경원 만나…"어려운 시기에 역할 고맙다"

尹, 관저에서 나경원 만나…"어려운 시기에 역할 고맙다"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이 5일 윤석열 전 대통령을 관저에서 만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연합뉴스에 따르면 나 의원은 한남동 대통령 관저에서 윤 전 대통령과 1시간가량 차담을 했다. 배석자는 없었다. 이날 회동은 윤 전 대통령이 제안해 성사된 것으로 전해졌다. 윤 전 대통령은 나 의원에게 "어려운 시기에 역할을 많이 해줘서 고맙다. 수고했다"고 격려한 것으로 알려졌다. 나 의원은 당에서 헌법재판소에 윤 전 대통령 탄핵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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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파면]北, 하루지나 짧게 보도…전문가들 "남한 무시 전략 유지"

北, 하루지나 짧게 보도…전문가들 "남한 무시 전략 유지"

북한이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한 헌법재판소 파면 결정을 하루가 지난 5일 사실관계 위주로 짧게 보도했다. 별다른 논평은 덧붙이지 않았다. 조선중앙통신은 이날 "괴뢰한국에서 4월 4일 헌법재판소가 윤석열에 대한 탄핵을 선고했다"며 "재판관 8명의 전원일치로 채택된 결정에 따라 윤석열은 대통령직에서 즉시 파면됐다"고 보도했다. 그러면서 주요 외신들이 윤 전 대통령의 파면 소식을 긴급히 보도했다며 외신 보도 내용도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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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파면]광화문에 모인 尹 지지자들…"사기탄핵" "조기대선 거부"

광화문에 모인 尹 지지자들…"사기탄핵" "조기대선 거부"

헌법재판소의 파면 선고 이튿날인 5일 윤석열 전 대통령 지지자들이 서울 광화문에서 집회를 열고 선고 결과에 불복하겠다며 반발했다. 전광훈 사랑제일교회 목사가 이끄는 대한민국바로세우기국민운동본부(대국본)는 이날 오후 종로구 동화면세점∼대한문 일대에서 '국민저항권 광화문 국민대회'를 열었다. 이날 집회에는 오후 2시 기준으로 경찰 비공식 추산 1만8000명이 참가했다. 주최 측은 100만여명이 모였다고 주장했다.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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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검찰, 즉시 윤석열 재구속·김건희 소환해야"[윤석열 파면]

민주당 "검찰, 즉시 윤석열 재구속·김건희 소환해야"

더불어민주당은 5일 검찰을 향해 "즉시 윤석열을 재구속하고, 김건희를 소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노종면 민주당 원내대변인은 이날 서면브리핑을 통해 "내란수괴 윤석열의 파면이 결정됐다. 그러나 제대로 된 수사는 시작도 못했다"면서 "수사 정상화의 시작은 윤석열 재구속과 김건희 소환"이라고 주장했다. 노 원내대변인은 "어제(4일) 헌법재판소 판결로 윤석열의 내란 행위가 처음부터 끝까지 위헌과 위법이었다는 사실이 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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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내주 대권 도전 공식화 "30년 정치 인생 마지막 사명"

홍준표, 내주 대권 도전 공식화 "30년 정치 인생 마지막 사명"

홍준표 대구시장이 윤석열 전 대통령이 탄핵당한 지 만 하루도 지나지 않은 시점에서 "탄핵은 이미 과거"라며 조기 대선 출마를 사실상 선언했다. 홍 시장은 5일 오전 9시쯤 페이스북에 "윤석열 대통령 탄핵 사건은 당부(當否)를 떠나 이제 과거가 되었다"고 적었다. "우리에게는 탄핵 논란에 더이상 휩쓸릴 시간이 없다. 치유의 시간은 하루면 족하고 우리는 다시 일어서야 한다"며 조시 대선이 불과 2개월 남짓 남은 점을 강조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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