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하려면 '2억2541만원'…노후엔 '19억원'은 있어야 '충분'
편집자주알아두면 돈 되는 쓸모 있는 잡학사전. '알돈쓸잡'은 무수히 많은 경제 기사 중에서 진짜 '돈' 되는 정보만 떠먹여 드릴게요 요즘 다양한 가족의 형태를 볼 수 있습니다. 과거 취업을 하면 가정을 꾸리고, 자녀를 낳는 것이 자연스러운 시절이 있었으나 최근 20·30세대는 자발적인 비혼도 많고, 가정을 꾸렸더라도 아이를 낳지 않는 '딩크족'도 늘었죠. 라이프이벤트가 필수가 아닌 '선택'이 된 시대입니다. 재미있는건
106세 할머니가 밝힌 장수 비결…"매일 '이것' 먹고 파티"
106번째 생일을 앞둔 영국 여성이 장수 비결로 '초콜릿'을 꼽았다. 28일(현지시간) 영국 BBC 등은 영국 요크셔 출신의 에디스 힐이 106번째 생일을 앞두고 "매일 초콜릿을 먹고 파티를 즐기는 게 젊음과 건강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된다"라고 밝혔다고 보도했다. 에디스는 100세가 돼서야 요양원으로 이사했는데, 이후에도 매일 초콜릿을 먹고 있다고 덧붙였다. 그가 가장 좋아하는 초콜릿은 캐드버리 데어리 밀크지만, 그 외에도
도주 4년만에 잡힌 '코카인의 여왕'…미모의 유기견 인플루언서였다
유럽에서 일명 ‘코카인의 여왕’이라고 불릴 정도로 악명을 떨쳤던 여성이 도주한 지 4년 만에 결국 체포됐다. 그는 정체가 드러나기 전까지 유기견에게 새로운 삶을 주는 동물구조단체의 대표로 활발히 활동한 것으로 전해졌다. 영국 일간 텔레그래프 등 현지 언론은 지난 2월 28일(현지시간) 최근 스페인 카나리아 제도의 란사로테섬에서 스웨덴 출신의 여성 인플루언서 타니아 고메즈(32)를 체포했다고 보도했다. 고메즈는 스
118,503,000,000,000,000원이 내 통장에?…아찔한 실수 저지른 美 은행
미국 시티그룹이 실수로 고객 계좌에 81조달러(약 11경 8503조원)를 송금했다가 부랴부랴 취소한 사건이 뒤늦게 전해졌다. 1일(현지시간) CNBC 방송 등 외신은 지난해 4월에 있었던 시티그룹 소속 직원 두 명의 실수를 전했다. 당시 미국 시티그룹이 고객 계좌에 280달러(약 41만원)를 보내려다가 실수로 81조달러를 송금했다. 하지만 결제 담당 직원과 거래 확인 담당 직원 모두 이 오류를 발견하지 못했고, 해당 거래는 다음 날
다이소 입장 5분 후 "뭐 사려고 들어왔지?"…개미지옥에 빠졌다
"생각해 내. 뭔가 중요한 것을 잊고 있어."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다이소 입장 5분 후'라는 제목으로 화제가 된 '밈(meme·인터넷 유행 콘텐츠)'이다. 살 것이 있어 다이소에 들렀다가 정작 다른 상품들에 정신이 팔려 나중에는 무엇을 사러 왔는지 잊어버린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다이소에는 한 번 들어가면 쉽게 빠져나오기 어렵다는 '개미지옥'이라는 별명도 붙었다. 이사나 집 청소에 필요한 물건을 사기 위해 가던 다
조회수 폭발한 '극한 직업' 우크라 대사…젤렌스키는 트럼프에 '발끈'
미국과 우크라이나 간 정상회담 중 고개를 절레절레 흔들며 괴로워하는 주미 우크라이나 대사의 표정이 새삼 주목받고 있다. 현장의 절망적인 분위기를 단적으로 보여주기 때문이다. 지난달 28일(현지시간) 미 CNN방송 등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의 정상회담에 배석한 옥사나 마르카로바 주미 우크라이나 대사의 반응에 주목하며 당시 분위기를 전했다. 마르카로바 대사는 양측 정상
덜 익힌 돼지고기 먹은 여성, 입에서 줄줄 나온 '이것'의 놀라운 정체
미국의 한 의사가 여성의 입에서 길이가 수 미터에 이르는 긴 촌충이 나오는 영상을 공개하며 덜 익힌 돼지고기를 절대 먹지 말라고 경고했다. 미국의 마취과 전문의 마이로 피구라 박사는 지난달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런 사람이 되지 않도록'이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을 올렸다. 해당 영상에는 진정제를 맞은 것으로 보이는 한 여성이 입에 보호 기구를 착용한 채 눈을 감고 수술대 위에 누워있는 모습이 담겼다. 의사는
"화장실 갈 때도 보고하고 가라더라"…北 다녀온 유튜버 후일담
북한이 최근 유럽 등 일부 서방 국가의 단체 관광객을 받아들인 것으로 파악되면서, 실제로 북한 사회를 체험한 관광객들의 관련 후일담이 이어지고 있다. 영국 BBC 방송은 최근 북한 나선 경제특구를 방문하고 돌아온 관광객 및 여행사 관계자들이 전한 현지의 모습을 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기사에 따르면 이번에 북한을 찾은 관광객 대부분은 유튜버 혹은 여행 애호가들이었으며, 북한에 특별한 관심을 가진 사람들인 것으로
"키 작다고 따돌림 받아서"…사지연장술로 '171→192㎝'된 남성
작은 키 때문에 놀림을 받았던 미국의 20대 남성이 사지연장술을 받아 키가 20.5cm 늘어난 된 사연이 공개됐다. 영국 매체 더 선에 따르면, 미국에 거주하는 23세 남성 레온은 작은 키 때문에 어릴 때부터 놀림을 받았다. 그는 “키가 작다는 이유로 친구들 사이에서 따돌림을 당했다”며 오랜 시간 스트레스를 받아왔다고 밝혔다. 2023년 처음으로 사지연장술을 받은 레온은 대퇴골(허벅지 뼈) 수술을 통해 키가 171.5㎝에서 182
박사 따려 죽어라 공부했는데…10명 중 3명이 "직업이 없어요"
지난해 박사 학위 수여자 10명 중 3명이 직업이 없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특히 30세 미만의 청년 박사 중 직업이 없는 경우는 절반 가까이에 달했다. 이는 통계 작성 시작 이래 가장 높은 비율이다. 2일 통계청 국가통계포털은 ‘2024년 국내 신규 박사 학위 취득자 조사’ 결과를 공개했다. 한국 직업능력연구원이 전국 대학에서 전년도 8월과 해당 연도 2월에 졸업한 박사 학위 취득자 전체를 대상으로 한 설문 조사 결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