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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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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혁신당 "최상목 부총리, 한덕수 대행처럼 하려면 아예 사임하라"

조국혁신당 "최상목 부총리, 한덕수 대행처럼 하려면 아예 사임하라"

조국혁신당은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겸 국무총리가 탄핵 되면 권한대행을 맡게 되는 최상목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에 경고했다. 한 대행처럼 할 거라면, 대통령 권한대행을 맡지 말고 사임하라는 것이다. 김보협 조국혁신당 대변인은 27일 논평을 통해 한 대행의 탄핵소추 재고를 요청한 최 부총리에 경고했다. 김 대변인은 "조국혁신당이 최 부총리에게 미리 경고한다"며 "한 대행처럼 내란수괴를 대행하려면 대통령 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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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법학자들 "권한대행, 국회 선출 헌법재판관 임명은 '헌법적 의무'"

헌법학자들 "권한대행, 국회 선출 헌법재판관 임명은 '헌법적 의무'"

국회가 선출한 헌법재판관에 대한 임명은 대통령 권한대행의 '헌법적 의무'라는 헌법학자들의 지적이 나왔다. 27일 법조계에 따르면 '헌정회복을 위한 헌법학자회의'는 전날 온라인으로 헌법적 현안을 논의하기 위한 긴급 좌담회를 열고 최근 정치권에서 논쟁이 되고 있는 '국회 선출 헌법재판관 임명의 성격과 권한대행의 재량권'에 대해 논의했다. 좌담회에 참석한 학자들은 대통령 권한대행이 국회가 선출한 헌법재판관을 임명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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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원인은 실험실 유출"…미 FBI, 3년 전 이미 결론

"코로나19 원인은 실험실 유출"…미 FBI, 3년 전 이미 결론

조 바이든 미 대통령의 지시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발생 원인을 추적한 미국 연방수사국(FBI)이 바이러스가 실험실에서 인위적으로 만들어졌다는 결론을 3년 전에 내린 것으로 확인됐다. 26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당시 FBI의 조사를 담당했던 제이슨 배넌(Jason Bannan) 박사를 인용해 이같이 보도했다.바이든 대통령은 지난 2021년 미국의 각 정보기관에 코로나19 바이러스의 기원을 조사하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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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엄 당일 尹 "아직도 못 들어갔냐, 총 쏴서라도 의원들 끌어내라"

계엄 당일 尹 "아직도 못 들어갔냐, 총 쏴서라도 의원들 끌어내라"

‘12·3 비상계엄’ 사태를 수사하는 검찰이 27일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을 구속 기소하면서 발표한 수사자료에는 윤석열 대통령의 계엄일 당시 지시사항을 담았다. 윤 대통령은 직접 일선 지휘관들에게 “아직도 못 갔냐, 뭐하고 있냐, 문 부수고 들어가서 끌어내, 총을 쏴서라도 문을 끌어내라”고 지시한 것으로 나타났다. 검찰 비상계엄 특별수사본부(본부장 박세현 서울고검장)는 이날 내란중요임무종사 및 직권남용 권리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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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헌법재판관 임명 않는 국무위원들 따박따박 탄핵할 것"

김민석 "헌법재판관 임명 않는 국무위원들 따박따박 탄핵할 것"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가 26일 여야 합의 전까지 헌법재판관 3명 임명을 보류할 것이라는 입장을 밝히자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이 “즉각적인 탄핵 조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그는 또 “추후 권한대행을 맡을 국무위원이 헌법재판관 임명 절차를 진행하지 않을 경우 계속해서 탄핵 절차에 돌입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 최고위원은 이날 저녁 서울 광화문에서 열린 ‘내란 연장 헌법파괴 한덕수 퇴진 긴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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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중권 "국힘, 성난 민심 자극…尹, 100% 감옥간다"

진중권 "국힘, 성난 민심 자극…尹, 100% 감옥간다"

진중권 광운대 특임교수가 윤석열 대통령의 12·3 비상계엄 사태에 대한 국민의힘의 태도를 두고 ‘대통령과 선을 그었어야 한다’고 비판했다. 그는 윤 대통령이 앞으로도 비상식적으로 행동할 것이라면서 계엄에 반대한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에게 그나마 희망이 있다고 주장했다. 진 교수는 지난 24일 유튜브 채널 '시사저널TV'에 출연, 배종찬 인사이트케이 소장과의 대담에서 "아무리 생각해도 (윤 대통령) 탄핵 심판이 먼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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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익씨익' '그르렁' 그냥 감기 아냐…심상찮은 'RSV 감염증' 주의보

'씨익씨익' '그르렁' 그냥 감기 아냐…심상찮은 'RSV 감염증' 주의보

올겨울 다양한 호흡기 감염병이 유행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최근 한 달 가까이 인플루엔자 환자가 계속 증가하자 지난 20일부턴 전국에 '인플루엔자(독감) 유행주의보'가 발령됐다. 이런 가운데 독감과 같은 호흡기 질환인 RSV(Respiratory Syncytial Virus) 감염증에 대해서도 주의가 요구된다. 27일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이달 8일부터 14일까지 전국 200병상 이상 병원급 220곳을 표본 감시한 결과 RSV 감염증 입원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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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유빈 짝꿍' 전지희, 태극마크 반납하고 중국행…조용한 은퇴

'신유빈 짝꿍' 전지희, 태극마크 반납하고 중국행…조용한 은퇴

한국 여자 탁구 간판으로 활약해왔던 전지희(32·전 미래에셋증권)가 가슴에 달았던 태극마크를 반납했다. 27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전지희는 지난 17일부터 24일까지 강원도 삼척에서 열린 국내 최고 권위의 종합선수권대회에 참가하지 않은 채 중국으로 떠났다. 그는 계약 종료 전 소속팀과 향후 진로를 상의했고, 조용히 은퇴하겠다는 의향을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김택수 미래에셋증권 총감독은 "2년 전 포스코에너지에서 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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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장 뚫린 환율에 "천불난다"…철강사들, 계엄사태 후 1000억 날렸다

천장 뚫린 환율에 "천불난다"…철강사들, 계엄사태 후 1000억 날렸다

원·달러 환율이 1470원을 넘어서면서 포스코와 현대제철 두 회사의 순이익이 환율로만 1000억원 가까이 날린 것으로 분석됐다. 원화 약세로 철광석 등 원자재 수입 가격이 오르면서 앉은 자리에서 수백억원의 손실을 입은 것이다. 철강사들은 지난달 수립했던 새해 경영전략도 긴급하게 재수정하는 작업에 돌입했다. 극단적인 상황인 1500원이 뉴노멀이 되고 1600원까지 환율 시나리오에 포함하는 모습이다. 27일 포스코와 현대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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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성동 "野 한덕수 탄핵 철회해달라…대화·협상 문 열어두겠다"

권성동 "野 한덕수 탄핵 철회해달라…대화·협상 문 열어두겠다"

권성동 국민의힘 당대표 권한대행 겸 원내대표는 27일 야당과의 대화 협상 가능성을 언급하며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에 대한 탄핵소추안 표결 철회를 요청했다. 권 대행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내수경기활성 민당정협의회에'에서 "야당에 호소한다"며 "내수경기 위축과 금융 시장 불안을 가중하는 한 대행 탄핵은 지금이라도 철회해달라"고 말했다. 그는 "국민의힘은 민생 안정을 위한 모든 대화와 협상에 문을 열어두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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