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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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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폭우로 염분 빠진 제주 바다 어쩌나…어장 피해 비상

중국 폭우로 염분 빠진 제주 바다 어쩌나…어장 피해 비상

중국 남부지방 집중호우로 양쯔강 물이 바다로 대량 흘러들어와 제주도가 비상에 걸렸다. 염분이 떨어지면 어장 피해가 불가피하기 때문이다. 제주도 해양수산연구원은 29일께 마라도 남서부 약 30㎞ 인근 해상에 28도 이상, 실용 염분 단위 26psu 이하의 고수온·저염분 물 덩어리가 유입될 것이라고 봤다. 실용 염분 단위 psu는 바닷물 1㎏에 녹아 있는 염류의 양(g)을 뜻하는데 평년 여름철 제주바다 염분농도는 30∼31psu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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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식간에 돈 '탕진'했다"…'어른이' 발걸음 이끄는 이곳[청춘보고서]

"순식간에 돈 '탕진'했다"…'어른이' 발걸음 이끄는 이곳

젊은층 사이에서 일명 '뽑기'로 불리는 캡슐 장난감이 인기를 끌고 있다. 당초 캡슐 장난감은 어린이들의 전유물로 여겨졌으나, 최근 키덜트 열풍이 불면서 2030세대에게도 주목받고 있다. 어릴 적 좋아하던 장난감과 캐릭터를 뽑기 위해 이른바 '어른 아이'들도 뽑기 놀이를 즐겨 한다. 日서 시작된 '가챠샵'…韓서도 인기몰이 국내에서 '뽑기'로 불리는 캡슐 장난감 기계의 원조는 일본이다. 일본에선 '가챠샵'으로 불리는데,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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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년 된 콜라 마셔도 되나…등산객이 주워 마시고 남긴 소감

40년 된 콜라 마셔도 되나…등산객이 주워 마시고 남긴 소감

일본에서 한 등산객이 산에서 제조된 지 40년 이상 된 코카콜라 캔을 주워 마신 사실이 알려져 화제다. 일본 매체 ‘힌트 폿’은 지난 25일 후지산에 이은 일본에서 두 번째 높은 야마나시현 기타다케산을 올랐다는 ‘토리짱’이라는 닉네임을 쓰는 누리꾼의 사연을 보도했다. 그는 최근 선배와 기타다케산을 등산하던 중 코카콜라 캔 두 개를 발견했다. 이 콜라는 1980년대 무렵 생산된 제품이었다. 캔에는 ‘다 마신 캔은 쓰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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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선보다 3초 이상 빨랐다' 김우민 400m 동메달[파리올림픽]

'예선보다 3초 이상 빨랐다' 김우민 400m 동메달

김우민이 2024 파리올림픽 수영 경영 남자 자유형 400m에서 동메달을 수확했다. 김우민은 박태환에 이어 한국 수영 역대 두 번째 올림픽 메달리스트가 됐다. 김우민은 27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라데팡스 수영장에서 열린 2024 파리 올림픽 수영 경영 남자 자유형 400m 결승에서 3분42초50의 기록으로 3위를 차지했다. 1위는 독일의 루카스 마르텐스(3분41초78), 2위는 호주의 일라이자 위닝턴(3분42초21)이 차지했다. 김우민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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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숙소 불편했나…208억 들여 특급호텔 통째로 빌린 美농구팀

파리 숙소 불편했나…208억 들여 특급호텔 통째로 빌린 美농구팀

2024 파리 올림픽에 참가 중인 미국 농구대표팀이 올림픽 기간 생활 비용으로 약 1500만달러(약 208억원)를 지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 포브스는 28일(한국시간) 핵심 관계자를 인용, 미국 농구대표팀이 800개 객실을 보유한 파리의 특급 호텔을 전체 임대했다고 보도했다. 이는 선수단 외에 지원 스태프와 대표팀 임직원, 미국프로농구(NBA) 관계자, 선수 가족까지 수용할 수 있는 규모로 알려졌다. 포브스는 “미국 올림픽·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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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35→1088→656만원…"연돈볼카츠, '이례적'으로 매출 줄어"

2835→1088→656만원…"연돈볼카츠, '이례적'으로 매출 줄어"

더본코리아 산하 브랜드 연돈볼카츠의 매장 수와 매출이 반토막 난 것으로 나타났다. 가맹업계에선 이례적인 현상이라는 분석이다. 28일 공정거래위원회에 등록된 연돈볼카츠 정보공개서와 더본코리아에 따르면 연돈볼카츠는 2021년 8월 20일 출원한 뒤 가맹점 4개를 열었다. 가맹점 수는 2022년 68개까지 늘어났다 지난해 말 기준 49개로 줄었고, 이달 26일 기준 31개에 그쳤다. 연돈볼카츠 가맹점의 연평균 매출액은 2022년 2억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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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미떼인줄'…공연 무료로 보려고 언덕 점령한 2만 관중들

'개미떼인줄'…공연 무료로 보려고 언덕 점령한 2만 관중들

세계적인 팝스타 테일러 스위프트(34)가 뮌헨에서 콘서트를 진행한 가운데, 티켓을 구하지 못한 수만 명의 관객이 공연장 밖 언덕을 메우는 진풍경이 포착됐다. 27일(현지시간) 미국 USA투데이 등에 따르면 테일러 스위프트는 이틀간 뮌헨의 올림픽 경기장에서 '디 에라스 투어'를 진행했다. 공연 첫날 경기장 안팎에는 테일러 스위프트를 보기 위한 인파가 구름처럼 몰려들었다. 경기장 인근에 공연장 안을 내려다볼 수 있는 약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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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메달 땄다고 수십억 상금에 아파트까지…포상 혜택 알아보니[파리올림픽]

올림픽 메달 땄다고 수십억 상금에 아파트까지…포상 혜택 알아보니

2024 파리올림픽이 개막한 가운데 각 나라의 메달 포상금 규모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올림픽 메달은 선수 개인에게 큰 영광이지만 국가에도 큰 성취이기 때문에 정부 차원에서 포상금을 지급하는데, 메달이 귀한 나라일수록 포상 규모가 파격적인 경향을 보인다. 일부 국가에선 큰 포상금과 함께 아파트·외제차·보석 등을 지급하는 반면 영국, 노르웨이, 스웨덴처럼 별도의 현금 포상금이 없는 국가도 있다. 부유한 산유국 사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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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명 호흡곤란' 성수동 음악공연 중단…페기 구 "속상하다"

'5명 호흡곤란' 성수동 음악공연 중단…페기 구 "속상하다"

서울 성동구 성수동에서 열린 음악 공연이 너무 많은 인파로 인해 중단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28일 소방당국 등에 따르면 이날 0시 40분쯤 서울 성동구 성수동의 복합문화공간 에스팩토리 D동에서 열린 음악 페스티벌 ‘보일러룸 서울 2004’에 사람이 너무 많이 몰려 위험하다는 내용의 신고가 여러 건 접수됐다 결국 당초 오전 4시까지 진행할 예정이었던 공연은 오전 1시쯤 중단됐다. 인명 피해는 없었으나 5명이 호흡 곤란 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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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싱 오상욱 한국 첫 金…개인전 그랜드슬램[파리올림픽]

펜싱 오상욱 한국 첫 金…개인전 그랜드슬램

펜싱 남자 사브르 대표팀의 에이스 오상욱이 2024 파리올림픽 한국 선수단에 첫 금메달을 안겼다. 세계랭킹 4위 오상욱은 27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의 그랑 팔레에서 열린 펜싱 남자 사브르 개인전 결승에서 세계랭킹 14위인 튀니지의 파레스 페르자니를 15-11로 제압했다. 오상욱은 올림픽 금메달을 수확하며 한국 펜싱 선수로는 최초로 개인전 그랜드슬램을 달성했다. 그랜드슬램은 올림픽, 세계선수권, 아시안게임, 아시아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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