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식간에 돈 '탕진'했다"…'어른이' 발걸음 이끄는 이곳
젊은층 사이에서 일명 '뽑기'로 불리는 캡슐 장난감이 인기를 끌고 있다. 당초 캡슐 장난감은 어린이들의 전유물로 여겨졌으나, 최근 키덜트 열풍이 불면서 2030세대에게도 주목받고 있다. 어릴 적 좋아하던 장난감과 캐릭터를 뽑기 위해 이른바 '어른 아이'들도 뽑기 놀이를 즐겨 한다. 日서 시작된 '가챠샵'…韓서도 인기몰이 국내에서 '뽑기'로 불리는 캡슐 장난감 기계의 원조는 일본이다. 일본에선 '가챠샵'으로 불리는데, 이
40년 된 콜라 마셔도 되나…등산객이 주워 마시고 남긴 소감
일본에서 한 등산객이 산에서 제조된 지 40년 이상 된 코카콜라 캔을 주워 마신 사실이 알려져 화제다. 일본 매체 ‘힌트 폿’은 지난 25일 후지산에 이은 일본에서 두 번째 높은 야마나시현 기타다케산을 올랐다는 ‘토리짱’이라는 닉네임을 쓰는 누리꾼의 사연을 보도했다. 그는 최근 선배와 기타다케산을 등산하던 중 코카콜라 캔 두 개를 발견했다. 이 콜라는 1980년대 무렵 생산된 제품이었다. 캔에는 ‘다 마신 캔은 쓰레기
'예선보다 3초 이상 빨랐다' 김우민 400m 동메달
김우민이 2024 파리올림픽 수영 경영 남자 자유형 400m에서 동메달을 수확했다. 김우민은 박태환에 이어 한국 수영 역대 두 번째 올림픽 메달리스트가 됐다. 김우민은 27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라데팡스 수영장에서 열린 2024 파리 올림픽 수영 경영 남자 자유형 400m 결승에서 3분42초50의 기록으로 3위를 차지했다. 1위는 독일의 루카스 마르텐스(3분41초78), 2위는 호주의 일라이자 위닝턴(3분42초21)이 차지했다. 김우민은
파리 숙소 불편했나…208억 들여 특급호텔 통째로 빌린 美농구팀
2024 파리 올림픽에 참가 중인 미국 농구대표팀이 올림픽 기간 생활 비용으로 약 1500만달러(약 208억원)를 지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 포브스는 28일(한국시간) 핵심 관계자를 인용, 미국 농구대표팀이 800개 객실을 보유한 파리의 특급 호텔을 전체 임대했다고 보도했다. 이는 선수단 외에 지원 스태프와 대표팀 임직원, 미국프로농구(NBA) 관계자, 선수 가족까지 수용할 수 있는 규모로 알려졌다. 포브스는 “미국 올림픽·패
'개미떼인줄'…공연 무료로 보려고 언덕 점령한 2만 관중들
세계적인 팝스타 테일러 스위프트(34)가 뮌헨에서 콘서트를 진행한 가운데, 티켓을 구하지 못한 수만 명의 관객이 공연장 밖 언덕을 메우는 진풍경이 포착됐다. 27일(현지시간) 미국 USA투데이 등에 따르면 테일러 스위프트는 이틀간 뮌헨의 올림픽 경기장에서 '디 에라스 투어'를 진행했다. 공연 첫날 경기장 안팎에는 테일러 스위프트를 보기 위한 인파가 구름처럼 몰려들었다. 경기장 인근에 공연장 안을 내려다볼 수 있는 약 2
올림픽 메달 땄다고 수십억 상금에 아파트까지…포상 혜택 알아보니
2024 파리올림픽이 개막한 가운데 각 나라의 메달 포상금 규모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올림픽 메달은 선수 개인에게 큰 영광이지만 국가에도 큰 성취이기 때문에 정부 차원에서 포상금을 지급하는데, 메달이 귀한 나라일수록 포상 규모가 파격적인 경향을 보인다. 일부 국가에선 큰 포상금과 함께 아파트·외제차·보석 등을 지급하는 반면 영국, 노르웨이, 스웨덴처럼 별도의 현금 포상금이 없는 국가도 있다. 부유한 산유국 사우
펜싱 오상욱 한국 첫 金…개인전 그랜드슬램
펜싱 남자 사브르 대표팀의 에이스 오상욱이 2024 파리올림픽 한국 선수단에 첫 금메달을 안겼다. 세계랭킹 4위 오상욱은 27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의 그랑 팔레에서 열린 펜싱 남자 사브르 개인전 결승에서 세계랭킹 14위인 튀니지의 파레스 페르자니를 15-11로 제압했다. 오상욱은 올림픽 금메달을 수확하며 한국 펜싱 선수로는 최초로 개인전 그랜드슬램을 달성했다. 그랜드슬램은 올림픽, 세계선수권, 아시안게임, 아시아선수
"이번 올림픽은 한국 침몰 상징한다"…日언론 평가, 무슨 일
일본 언론이 올해 줄어든 한국 파리올림픽 선수단 규모에 대해 "침몰하는 한국을 상징한다"고 표현했다. 28일 일본의 대표적 극구 인사 무로타니 카츠미(74)는 산케이신문의 자매지인 주간후지에 "파리 올림픽 보도가 적은 한국, 선수단은 도쿄 올림픽의 60%, 단체 종목은 여자 핸드볼뿐"이라는 제목의 칼럼을 기고했다. 무로타니는 "올림픽 개막으로 세계 언론은 자국 선수들의 활약상을 중심으로 대대적으로 보도하고 있다"며 "한
신비주의에 빠진 노르웨이 공주, 美 무속인과 결혼한다
수년간의 열애에 이어 약혼으로 화제를 모았던 노르웨이 마르타 루이세(52) 공주와 미국의 유명 무속인 듀렉 베렛(49)이 결혼한다. 26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가디언 등은 루이세 공주가 무속인 베렛과 다음 달 29일부터 나흘간 피오르 기슭의 노르웨이 마을 게이랑에르에서 결혼식을 올린다고 보도했다. 노르웨이 국왕 하랄드 5세의 장녀인 루이세 공주는 2022년 6월 베렛과 약혼했다고 밝혀 세간의 이목을 끌었다. 캘리포니아 출
'밖에서 소변을'…간이 화장실 설치된 파리 "충격적"
프랑스 출신 방송인 파비앙 윤이 2024 파리올림픽이 열린 파리에 도착해 길거리에 줄 서 있는 간이화장실 모습을 공개했다. 25일 파비앙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파리올림픽 시작! 과연 준비됐을까?'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리며 파리 시내 분위기를 전했다. SBS 올림픽 특별해설위원 자격으로 파리에 간 파비앙은 개막식 전날 파리올림픽을 둘러싼 각종 논란을 직접 검증하고자 공유 자전거를 타고 파리 시내를 돌아봤다. 이날 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