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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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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 입대 피하려 지적장애 진단…아이돌 그룹 리더 집행유예

현역 입대 피하려 지적장애 진단…아이돌 그룹 리더 집행유예

현역 입대를 피하려 지적장애 진단까지 받은 아이돌 그룹 멤버가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서울북부지법 형사3단독 인형준 판사는 최근 병역법 위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안모씨(32)에게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하고 사회봉사 80시간을 명령했다고 17일 밝혔다.안씨는 2011년 7월 신체등급 1급, 2017년 11월 신체등급 2급 현역병 입영대상 판정을 받았으나 심리적 문제와 인지기능 장애가 있는 것처럼 허위 증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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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업식 꽃다발 7만원이 바가지?" 억울한 꽃집 사장님

"졸업식 꽃다발 7만원이 바가지?" 억울한 꽃집 사장님

경기 과천시에 거주하는 직장인 A씨(46)는 얼마 전 초등학생 자녀의 졸업식을 앞두고 동네 꽃집을 찾았다가 깜짝 놀랐다. 장미와 카네이션 각각 3송이와 안개꽃 등을 골라 적당히 한 다발을 만들었는데, 6만7000원이 나왔기 때문이다. A씨는 "경조사를 제외하곤 평소 꽃을 살 일이 없다 보니 시세를 몰랐는데 생각보다 꽃값이 너무 올라서 놀랐다"며 "적당히 비어 보이지 않을 정도로만 구성했는데도 7만원 가까이 나오니 앞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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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진스 민지 '칼국수 발언' 해명에 또 악플…소속사 "법적 대응"

뉴진스 민지 '칼국수 발언' 해명에 또 악플…소속사 "법적 대응"

여성 아이돌 그룹 뉴진스(NewJeans)의 소속사 어도어가 소속 아티스트에게 악성 댓글과 비방을 일삼는 이들에게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뉴진스 멤버 '민지'는 1년 전 이른바 ‘칼국수 발언’ 이후 악플에 시달려 왔는데, 이를 해명한 것이 또 다른 악플을 부르면서 최근 곤란을 겪었다. 16일 어도어는 공식 사회연결망서비스(SNS)에 'NewJeans 권익 보호 관련 안내문'을 공지했다. 어도어는 "최근 뉴진스 멤버들과 관련해 많은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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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대리랑 김 과장이랑 불륜이래" 회사내 '카더라'도 명예훼손 걸린다

"박 대리랑 김 과장이랑 불륜이래" 회사내 '카더라'도 명예훼손 걸린다

최근 5년 새 명예훼손 사건 발생이 꾸준히 늘고 있다. 특히 직장 내에서 진위가 확인되지 않은 험담과 허위사실유포에 대해 법원의 유죄 판결이 잇달아 나왔다. 다수인에게 전파될 가능성이 있다면 명예훼손죄가 충분히 성립될 수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 17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동부지법은 지난달 명예훼손 혐의로 기소된 대형 통신사 직원 A씨(34)에게 벌금 400만원을 선고했다. A씨는 2019년 3월 회사 흡연실에서 직장 동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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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어 몰라도 떠납니다"…경제 불안에 '탈출' 시작한 日

"외국어 몰라도 떠납니다"…경제 불안에 '탈출' 시작한 日

외국어 습득 어려움 등으로 해외여행도 기피하던 일본인들이 경제난이 장기화되면서 대거 해외 이민을 떠나기 시작한 것으로 알려졌다. 가뜩이나 인력난이 심화된 상황에서 일본 정부는 해외 영주권 취득자가 사상 최대치를 기록하면서 이들의 발길을 돌릴 수 있는 방안을 찾는 데 고심하고 있다. 17일 니혼게이자이신문(니케이)은 2023년 외무성 해외 재류 일본인 조사 통계를 인용, 재류국에서 해외 영주권을 취득한 일본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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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친 집 등기부등본 떼고 사진 찍어놓은 여성…"대출 얼마인지 궁금해서"

남친 집 등기부등본 떼고 사진 찍어놓은 여성…"대출 얼마인지 궁금해서"

결혼을 전제로 만나고 있던 여자친구가 자신 소유의 부동산 등기부등본을 발급받아 사진으로 찍어 두었다는 사연이 알려져 논란이 되고 있다. 지난 15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여자친구가 우리집 등기부 등본을 떼본 걸 알았는데'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와 많은 화제가 됐다. 자신을 공무원이라고 밝힌 A씨는 "여자친구랑 같이 찍은 사진을 넘겨보다가 우리집 등기부 등본을 떼서 찍어놓은 사진을 보게 됐다"며 "부모님 사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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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집힌 차에서 10대 소녀 구한 칠순 노인…WWF스타 헐크 호건

뒤집힌 차에서 10대 소녀 구한 칠순 노인…WWF스타 헐크 호건

미국의 전설적인 프로레슬러 헐크 호건이 70세의 나이에도 플로리다에서 자동차 사고로 전복된 차량에 갇힌 10대 소녀를 구조했다.16일(현지시간) 호건은 전날 자신의 소셜미디어(SNS) 엑스(X·옛 트위터) 계정에 이 같은 내용의 글을 올렸다. 호건은 "(구조 당시) 미치겠는 부분은 뒤집힌 차에서 그녀를 빼내려면 에어백에 구멍을 뚫어야 했는데, 칼이 없었다는 것"이라며 "다행히 (교회에서 받은) 볼펜이 유용하게 쓰였다. 하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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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포]"적자 나더라도 더 드려야죠"…'바가지논란' 광장시장, 두 달 후

"적자 나더라도 더 드려야죠"…'바가지논란' 광장시장, 두 달 후

"따뜻한 전 드시고 가세요. 앉아서 어묵 국물도 마음껏 드시고요." 평일 점심시간, 서울 종로구 예지동에 위치한 광장시장은 골목마다 사람이 꽉 차 있어 지나다니기도 힘들었던 옛 모습은 온데간데없어진 채 한적한 분위기였다. 광장시장을 찾은 사람 10명 중 9명은 외국인이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한국 사람은 '바가지 논란' 이후 광장시장 발걸음을 주저하는 모양새였다. 앞서 광장시장은 지난해 11월 16일, 한 유명 유튜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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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브리드車 증가 속도, 가솔린차 첫 추월

하이브리드車 증가 속도, 가솔린차 첫 추월

지난해 국내 하이브리드 자동차 증가 속도가 가솔린차를 처음 앞지른 것으로 나타났다. 전기차가 주춤한 상황에서 현실적인 친환경차로 부상하는 것이라는 해석이 나온다. 17일 국토교통부가 집계한 연료별 자동차 등록현황을 보면 지난해 12월 기준 하이브리드차는 147만8101대로 일 년 전보다 35만9495대 증가했다. 같은 기간 휘발유 차량은 1206만9043대에서 1231만4186대로 24만5143대 늘었다. 이보다 앞서 2022년엔 휘발유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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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기꾼의 말…전청조 공범 절대 아냐" 남현희 결백호소

"사기꾼의 말…전청조 공범 절대 아냐" 남현희 결백호소

30억원대 사기 혐의로 기소된 전청조(28) 씨가 재판에서 한때 재혼 상대였던 전 펜싱 국가대표 남현희(42) 씨와 경호실장 이 모 씨 등을 공범으로 지목한 가운데, 남 씨는 "저는 절대 공범이 아니다"라고 주장했다. '재혼 상대'→'공범 의혹'…남현희 "절대 아니다" 17일 법조계에 따르면 15일 서울동부지법 형사합의11부(부장판사 김병철)는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특경법)상 사기, 공문서위조 및 위조공문서행사, 사문서위조 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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